한중님의 선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노을은 어둠이 오기 전에 빛을 냅니다. 묵묵히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모습이 중년이 된 지금 닮고 싶게 합니다. 꽃은 제아무리 아름다워도 떨어지면 줍는 이가 없지요. 그러나 단풍은 아름답게 물들면 앞다퉈 주워 가지요. 노을과 단풍처럼 곱게 늙어 가고자 합니다.
@제행무상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좋네요
@김현수-r8t5f Жыл бұрын
김범룡씨 반갑습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이 노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성공이 보입니다. 힘내세요. 우리가 가까이 있어 힘이 되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