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훌륭한 딸이네요~ 응원합니다~항상 좋은일만 잇기를♡ 김창옥교수님도 공감 왕~치유왕 ~!^^
@초코나무-e9vСағат бұрын
첫째딸 그동안 아빠노릇 하느라 넘 고생 많았어요 이제는 짐 내려놓고 본인의 삶에 제대로 집중하며 행복하게 살아요
@aszsxdСағат бұрын
딸이 밝은게 참 고맙네
@pp-iy5scСағат бұрын
잘했어요 그동안 너무 수고했어요 이젠 본인 인생 찾아도 돼요 충분히 괜찮아요
@neverindoubt4436Сағат бұрын
참 우리 창옥샘 공감 잘하셔 ㅜㅜ 따님 고생하셨어요 어머님도요 ㅜㅜ
@김소미-l9cСағат бұрын
창옥 쌤 우시는것 보고 저도 펑펑 울었네요
@ys1124godqhr18 минут бұрын
잘 커준 아이도 고맙고, 세 아이랑 잘 견뎌주신 어머니도 고맙고, 온 마음으로 공감해주신 김창옥 선생님도 참 고맙네요. ^^ 큰딸♡ 멋지다! 진심으로 응원해요~ 😊 👍🏻👍🏻👍🏻👍🏻👍🏻👍🏻👍🏻
@고양이-l6hСағат бұрын
김창옥 선생님~~ 너무 공감되요 ㅜㅜ
@yjonewkim2508Сағат бұрын
난 막낸데도 완전 공감 독립할 수있담 하세요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 창창하고 아름다워요~~❤
@murasaki8363Сағат бұрын
엄마가 철딱서니 1도 없구나 안타깝다 나도 그래서 평생 고생했는데ㅠ 따님 빨리 독립하세요
@sunnyhi58452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둘째인데 언니가 해야할 걸 제가 다 했어요. 엄마의 경제적인 부분,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 역할까지..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는 저한테 고마움은 커녕 당연히 해야하는 딸로 되버렸더라구요. 온전히 내가 다 짊어지고 가야지 내가 가장이다 생각하고 십여년을 그렇게 살았는데 제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그 시간들 후회하진 않아요. 가족 구성원이 제 노력들을 알아주지 않아도 다른 자식들 평생할 효도를 저는 제 스스로가 대견할 만큼 했다고 생각해요. 어머니도 경제적인 능력 있으시면 딸, 자신을 위한 기회를 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래도 이 어머니는 딸에 대한 고마움이 짙어서 한편으로는 부럽네요. 모녀 두분 행복하길 바래요~!!❤
@알잘딱깔센-d2jСағат бұрын
이름은 모르지만 당신 여태까지 수고 했고 대견 합니다 자신을 아끼고 더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본인에게 더 좋은 것들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동생 같아서 글 읽고 마음이 아프더군요
@장미축제-z1s41 минут бұрын
동생들 해외 보낼게 아니라 큰딸이 생활비를 주면 아껴서 저축을 해줬어야지 ㅡㅡㅡ
@꿈꾸는앤-g8hСағат бұрын
김창옥님은 우리 따님이라고 하고 엄마는 이 아이가 라고 계속 말 하고... 다른집 아이 말하는듯 하네요...
@user-sm8nq8kl1cСағат бұрын
갱년기 핑계로 자기 딸 힘든걸 공감 못해주는 엄마는 좋은 엄마가 아님 왜 딸만 갱년기인 엄마를 이해해줘야하나 언제까지? 딸 마음이 얼마나 지쳤는지 바닥인지 모르면서 나도 힘들다 그러면 하나도 공감 안돼
@최화정-e7l54 минут бұрын
어머니 왜 이아이 이아인한가요? 우리딸 우리큰딸 우리믿음직한큰딸 그래야지요 나도 사별햇지만 혼자되자마자 돈벌어 우리애들 대학졸업시키고 취업하고 시집보내고 그랫어요 애들도 알바도하고 장학금도햇고요 우리애들 지금도 고생덜하기만 기도합니다 김창옥선생님 진짜 좋은말해주시는데 내가 다 감사하네요
@강태경-q3d53 минут бұрын
큰딸에 비해 어머님이 많이 밝으시네요...
@truefaye2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모죠?왜 이영상이 이렇게 딱 나의 알고리즘에 뜬거지...십수년간 주인공 친구처럼 같은 증상에 방금 턱과 머리에 보톡스 맞고옴.. 내나이 지금 47세..21살때 사고사로 남동생 먼저 보낼때 토씨하나 안틀리고 저소리 들었었음..니가 엄마아빠 돌봐야한다고..엄마아빠를 대신해서 살아야한다고.... 그렇게 살아서 지금 행복하냐고? 아니! !심리치료에 수면장애 약물치료에 지금도 턱에 힘이.. 20년전의 나에게 그리고 저친구에게 제발 그렇게 살지말라고 외치고싶다.. 친구야..나처럼 살지마...제발.. 해도해도 끝이 없는..벼랑끝 실타래 한가닥 잡고 버티는삶.. 결국 부모따위 연 끊고산지 몇년되어도 상처는 아물지않아...
@순데렐라-b5bСағат бұрын
지나가던 45세 비슷한 사연에 공감하며 지나갑니다 ㅜㅜ 이아이란 소리 왜이리 맘이 아플까요 ㅜㅜ
@최빛나는소금3 сағат бұрын
50대 60대이상의 가난한 시골출신의 여자들은 고등학교도 야간고등학교로 다니면서 공장생활한게 당연시 되던 시기도 있었는데 이제 그렇게 사는 사람이 있다면 동정과 응원을 받는 세상이 되었네요.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eokim6515Сағат бұрын
오은영 선생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 자식을 자연스럽게 독립시키는게 양육의 최종 목표라고. 저 따님은 자기몫 100퍼센트 이상 할만큼 하신 것 같아요. 동생들도 마냥 어리진 않으니 이제 독립시켜 제 갈길 가게 해주세요. 안그럼 과부하로 줄이 끊어질지도 모릅니다.
@guzelsucan882 сағат бұрын
어머 어머니 … 그러시면 안돼요
@남김정용Сағат бұрын
어머니 돈버세요 본인은 안하고 딸에게 만 시키고 질투까지 더이상 악마가 되지 마시길 아동학대 해놓고 웃는거 보니 소름돋는다!
@hostmiki637035 минут бұрын
하나님께서 이따님을 보호해주실겁니다. 부모에게효도하는자식을 제일잘 보살폊ㄷㆍ시는하나님이십니다. 정말 잘커줘서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