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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8
@류가춘
@류가춘 5 ай бұрын
어쩜 정곡을 찌르는 메시지를 던져 주시는 일상비유의 진솔한 말씀이 눈물과 웃음으로 묘미를 이끌어 주시니 넘 즐겁습니다
@yunartk8558
@yunartk8558 5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강연 감사드립니다. 😊😊
@다랑이-w7c
@다랑이-w7c 4 ай бұрын
김창 옥 교수님이 주신 내용 중 가장 좋아하는 내용 정말좋아요 ❤❤❤❤항상건강하시기를
@투꾸마리
@투꾸마리 5 ай бұрын
희노애락을 경험합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온-x7l
@시온-x7l 5 ай бұрын
역시 웃음이 😃따뜻한 봄날의 햇살 5월의 햇빛🥰이세요
@박서현-k5l
@박서현-k5l 5 ай бұрын
꼭 필요한 사람~ 김 창옥박사님 화이팅~~~❤
@은미구-f2v
@은미구-f2v 5 ай бұрын
알츠하이머 아니란 방송 들으며 저도 모르게 박수가 나왓습니다🎉🎉🎉 덕분에 오늘 행복 추가 햇습니다❤
@햄노
@햄노 5 ай бұрын
잘때듣기좋아요
@이혜진-t8v
@이혜진-t8v 5 ай бұрын
전 늘 슬프고 외롭고 사는게 너무 힘든데 ... 그러고 보니 어는새 내 주변엔 사람이 없네요.. 제 탓 인거겠죠 😢 사람이 싫고 다 부모도 싫고 아침마다 오늘 하룬 어떡게 버티지 ..하며 사는 그게 제 지금 일상이 되었어요 .. 교수님 강의 듣고 산책하며 울다 웃다 진짜 미친 사람 같이 보이는 가봅니다 . 그래도 오늘 하루 교수님 덕분에 웃었습니다 .아직 살아 있네요
@원섭신
@원섭신 4 ай бұрын
이제 까지 살아왔던 판을 뒤집어서 다른 판에서 살아가세요 또다른 세상입니다 4:18:01
@이혜진-t8v
@이혜진-t8v 3 ай бұрын
@@원섭신 저에게 다른 판이 있을까요? 슬픈척 아픈척 힘든척 안하려고 버티고버티다 보니 고향 버리고 떠나 홀로 두아일 혼자 키운지 19년이 되었어요 그래도 나중에 벌어먹고 살건 있어야지 해서 레크레이션 웃음치료 전문놀이 치료 자격증 땄지만 지금은 추억이 된채 써 먹지도 못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사는게 뭐이리 하루버티고 사는게 힘들다고 교수님 강의 실접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고 유툽으로만 뵈지만 정말 저에겐 교수님은 하늘 같은 대단한 존재 이십니다 티비나 인터넷 으로만 뵙지만 언젠간 뵐수 있길 그런날이 오길 🙏 오늘도 바래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명강의 를 듣게 해주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
@hyodeokkim3160
@hyodeokkim3160 5 ай бұрын
인생 위로가 되는 김창옥샘 강연~ 260분 강연이 등불이네요~
@mopa3900
@mopa3900 5 ай бұрын
日本語 字幕 お願いします。🙇🙇🙇🙇🙇🙇
@ymcha1384
@ymcha1384 5 сағат бұрын
나 성은고등학교 성은고등6학년1반
@ymcha1384
@ymcha1384 3 сағат бұрын
김창옥왕거짓말인데 김창옥안믿을래
@kelvin7652
@kelvin7652 3 ай бұрын
김창옥 키워드로 꿀빨려고 했는데 '아님말고 ㅋ' 으그...그래서 기자+쓰렉이를 못벗어나는 거야
@paulkim5816
@paulkim5816 5 ай бұрын
you just selling your lectures, but you just don't believe in your products. lecture is just your job. the way earning money. pastor, preist, monk they all same. . just do without seeking answers from others.because there are no right answers
@sonaecha6164
@sonaecha6164 4 ай бұрын
It sounds like you have strong feelings about the nature of teaching, professions, and the search for answers. The perspective that all roles, whether academic or spiritual, can sometimes become mere jobs or ways to earn a living is a thought-provoking one. It's true that the authenticity and passion behind any role can vary greatly from person to person. However, it's also worth noting that many educators, pastors, priests, and monks are deeply committed to their work and find profound meaning in helping others. Their dedication can inspire and guide those seeking knowledge or spiritual growth. While it's possible to become disillusioned or see these roles as just a means to an end, the impact they have on individuals and communities can be significant. Ultimately, finding purpose and authenticity in any role comes from within. Whether one is an educator, a spiritual leader, or in any other profession, striving to do the work with sincerity and dedication can make a meaningful difference. The pursuit of understanding and helping others is a valuable endeavor. 당신은 교육, 직업, 그리고 답을 찾는 것에 대해 강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학문적이든 영적이든 모든 역할이 때로는 단순히 직업이나 생계를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관점은 생각해 볼 만한 것입니다. 사실, 어떤 역할에서든 진정성과 열정은 사람마다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교육자, 목사, 신부, 그리고 승려들이 자신의 일에 깊이 헌신하고 있으며, 지식을 찾거나 영적인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큰 의미를 찾고 있습니다. 그들의 헌신은 영감을 주고 길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단순한 생계 수단으로 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이들이 개인과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큽니다. 궁극적으로, 어떤 역할에서든 목적과 진정성을 찾는 것은 내면에서 비롯됩니다. 교육자든 영적 지도자든, 어떤 직업에 있든지 간에 진정성과 헌신으로 일을 수행하려는 노력은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해와 도움을 추구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입니다.
A journey to myself ✈ How to find the real 😄
1: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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