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단순한게 아님...가족끼리 일하면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애초에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냥 직원쓰죠...근데 동생을 쓴다는건 동생이 금전적이나 일을 더하거나...뭔가 가족으로 희생하니까 저렇게 싸우는게 가능하죠...다른곳보다 시급 3배이상 주면서 일도 안힘들면 그냥 아양부리면서 일할수 있음..그게 반대니까 저렇게 싸우는게 가능하죠
아무리 형부가 편해도 개인적으로 톡해서 뒷 얘기하는건 선을 넘은 것 같으네요...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그러다 일납니다 적당한 거리두기가 쵝오~!!!
@jhlee62663 ай бұрын
언니한테 '걔'가 뭐야 그것도 형부랑 하는 톡에서 공사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다. 자매지간에서도 예의가 없는 동생, 고용주한테도 선을 넘는 알바생 나도 두살터울 언니가 있는데 단둘이 있을때도 '너,야...' 그런 호칭을 한적이 없다.
@lyanjin803 ай бұрын
동생이 형부에게 언니욕하는 카톡... 그건 선 넘었음. 형부의 입장에선 들어줄 이유없고,,, 혹여나 그런 톡이 오면 언니편 들어주면 됨. 그럼 다시는 언니 욕 안할거임. +) 어쨌거나 처제가 직원인건데 언니를 얼마나 평소에도 무시했으면 사장님이랑 다툼??? 나같으면 다른 알바생 쓸거같음.
@hakunamaratang3 ай бұрын
처제한테 미움받으면 뭐 어떻게 되니 “난 이 논쟁에 머가 맞는지 진짜 모르겠어 근데 처제 미안해 난 아내편을 들수밖에 없다 쏴리..이러면 그후로 아내도 처제도 절대 하소연 안함. 아내도 괜히 자기편들어줘서 기분은 좋은데 동생한테 민망해지고 처제도 얻는게 없으니 다시는 하소연 안함...경험담임..한지붕에 같이 사는 아내편 드세요 제발 하루하루 편할려면..😂
@dnjenzjvl3 ай бұрын
버스와 고급자차의 자세 비유 진짜 멋 지 네요 저도 버스 탈때는 항상 예의바르게 탄거 같아요 왜 나면 보통 기사님이 저보다 나이가 많으셨거든요 가족간에는 사랑 보다 예의를 지켜줘야 된다 라는 말이 참 좋네요
@이명우-p2uАй бұрын
가족은 사랑하려 하지 말고 예의를 지켜서 대하자~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난나-b8w3 ай бұрын
영업장엔 언니같은 사람도 동생같은 사람도 있어서 적당히 융합해 가면 좋겠지만 동생이 형부와 언니 뒷담화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방법이네요 형부가 이걸 받아주는 것도 문제고 언니랑 동생 둘이 해결하라고 하세요
@Lee_Sharon3 ай бұрын
가까울 수록 더 예의를 지켜야 하는 거 같아요.😊
@어슬렁-f1z3 ай бұрын
그래야하는데 가까울수록 이기적이고 자기의 감정을 먼저 바라봐주길 바라는 경우가 많죠.
@sojeokhwa3 ай бұрын
말은 좋네요
@sojeokhwa3 ай бұрын
@@어슬렁-f1z 다들 자기 생각만
@김효남-y9e3 ай бұрын
전 4남매의 셋째에요. 어린 눈에도 엄마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그냥 내가 혼자 잘하면 엄마가 좀 덜 힘들겠지 하고 알아서 열심히 살았어요. 그런데 커서 애 낳아보니 울엄마는 참 행복한 사람이었더라고요. 어릴 때 새옷 입고 싶었던 마음은 커서 실컷 사입고 원 풀었네요. 어른이 된다는건 어린시절의 그런 부분들을 차차 극복하고 진짜 나다워지는 과정 같아요.
@kyungs43003 ай бұрын
친한사람일수록 거리두고 가끔 만나야 좋은관계가 유지됨. 가족도 마찬가지
@Svtewfhhe3 ай бұрын
거침없이 표현하는 김창옥님이 참 좋습니다😂😂😂
@구선경-n1m3 ай бұрын
생판 남 알바쓰시고 맘껏 사랑스런 부인편 들어 주세요^^
@user--20achur253 ай бұрын
이 남편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칠 인간임.
@쎄뚜쎄뚜3 ай бұрын
사장인줄 아는 동생분이 선을 넘으셨네 ㅎ
@junghwada3 ай бұрын
동생이 이상하네. 형부한테 언니 흉을 보니. 동생 내보내
@ds._.kim8182 ай бұрын
야~ 김창옥교수님은 진짜 ~~~~ 말의 연금술사??!! 저 분 후계자도 만들어져야 할텐데요...우리 인생에 저 분 같은 분이 함께 한다는 것은 참 행복입니다!! 후계자를 키워 주세요!! 교수님 떠나면 우리 후대는 어떻게 사나요?? 😅
@조안-n9d3 ай бұрын
늘 볼때마다 감동적인 해결을 주시는 강사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요 적절한비유와 공감대형성 아울러 언어의 마술사이십니다 건강챙기시고 더많은 영향력 끼쳐주세요
@더블하트-dox3 ай бұрын
남편은 사장님 입장에서 직원교육 차원으로 해결 해야 할것 같아요
@슈필라움-t8x3 ай бұрын
빵, 패티, 야채 각기 개성이 명확한 재료가 각각 먹으면 맛이 없고 같이 먹어야 맛나듯이 각자의 개성의 장점을 살려 버무리며 행복한 햄버거 가족이 되세요~
@오늘도맑음-w2n3 ай бұрын
역시 김창옥은 신이다 진리 그잡채 😂 오늘도 유쾌하고, 깨닫고 감동받고..시작하니 감사마음!❤❤❤
@meihuang65163 ай бұрын
김창옥선생님강의는 인간을 많이연구하신 분같아서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일 또 봅시다
@suek45613 ай бұрын
웃다가 눈물흘리다 눈물과 웃음이 동시에나오고...참 명강의네요
@찡아사랑이엄마2 ай бұрын
이영상을 보면서 저희자매와 너무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여...저희는 언니가 완전FM이고 전 정말 감성적이예여 근데 저도 빡빡한 언니를 이해 하려고할때 정말 힘들어여...사례자분 아내분은 동생분 내보내시고 알바쓰세여 그게 답이예여!!!
@썬-b7t3 ай бұрын
진짜 김창옥교수님은 천재천재^^ 정곡을 찌르는 현답....ㅎㅎㅎ
@evergreen333333 ай бұрын
언니한테 걔라고 하는건 이미 동생이 언니를 아래로 보고있다는거죠. 언니를 존중하지 않으니 다툼이 많을 수 밖에..
@데레사-z2n3 ай бұрын
서로 존중해야지, 한 인격체니까ㆍ 평생 트라우마로 남아요
@반짝반짝-s9k2 ай бұрын
자매 사이가 저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언니를 언니라고 안부르고 보통 야나 너 등으로 호칭하는 경우가 정말 흔해요 남동생이 있는 남매들은 어느 순간부터 남동생들이 덩치가 커지고 힘이 세져도 그런 경우는 많지가 않은데 반해 자매들은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해서도 그러는 경우가 많아서 옆에서 보고 놀란 적이 여러번 있어요
@조아라-d1t2u2 ай бұрын
7
@1나도꿀벌3 ай бұрын
찰떡 같은 비유입니다. 그 비유가 생각의 결을, 방향을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TY-it1mz3 ай бұрын
어떻게 저렇게 순발력있게 말씀을 잘하시지
@helingliu60993 ай бұрын
김창욱님 참~~ 착하고 현명하고 자애롭고~~~ ... 이분 토크쇼는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체-b9b3 ай бұрын
둘째인 동생 너무 이쁘네요 밝고 웃은 모습도 사랑스러워요
@천사유-d1i3 ай бұрын
자매는 싸워도 언제든지 좋아질 수 있으나 남은 잘 못 개입하면 평생 안 보고 살 수 있으니 남편이 잘 하고 있구만
@루미나-e9z3 ай бұрын
내가 남편이면 너무 힘들 거 같아요. 일터에서 부인이랑 처제 감정까지 신경써야하다니... 자꾸 부딪치면 처제를 내보내던가 아니면 자매 둘이 알아서 해야죠. 왜 자꾸 가운데 있는 사람을 괴롭혀요 얘들도 아니고 이제 둘 사이에 문제는 둘이 알아서 해여
@hyunchong33422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을 너무공감되게 예쁘게하세요❤
@이윤서-u1m5v3 ай бұрын
알바비따박따박주고 겁나스트레스받고 내 배우지까지세트로 여자가 처신을너무못한다 남을고용하면 저런스트레스없음 왜 고민하지
@톡톡학원3 ай бұрын
시간길어지기전에 떨어지는게 모두를 위한 현명한 선택입니다
@estefangualberto1187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정신연령이 어린건가? 남편한테 미안해서라도 다른 알바 구하겠음
@망치-s9y2 ай бұрын
대가리가 꽃밭 이라고 할때 빵터졌다 ㅋㅋㅋ
@ianlian73 ай бұрын
여동생을 내보내 왜 굳이 같이 있으면서 남편 괴롭히고 고통받나 그것도 사업장에서.
@말랑우유_9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사람은 나한테 좋은말만 해주는 사람이 아니고 아닐때는 아니다라고도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죠
@joopii72243 ай бұрын
아니 처제가 월급 받는 부하직원인데 왜 처제의 말에 휘둘리는거지?? T(이성)적으로 보나 F(감성)적인 생각으로 보나 그냥 처제한테 휘둘리는것 자체가 잘못된것 같은데
@박소연-t2d9c3 ай бұрын
처제도 주인의식이 있지
@조한나-m5t3 ай бұрын
당연 부인편 들어야지~~
@yenakeem35313 ай бұрын
외제차 타는 분 연구 너무 웃겨서 몇 번을 돌려보고 나니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버려요. 심리학에서 후까시.... 걸음걸이... 마무리는 나다움으로 인해 편안하고 지치지 않는 나의 내면~ 정말 눈물나게 웃기고 답이 되는 말씀 감사해요.
@Evidence16313 ай бұрын
이 방송보시면 처제가 알아서 그만두시길… 그게 모두의 평화를 위한 일인듯
@rosiejeon75643 ай бұрын
저희도 3남매인데 힘들어요 ㅎㅎㅎㅎ 먹을 거 3등분이 힘들고 첫째인데 부모님 기대가 커서 힘들었는데, 동생들이 그러더라구요 자꾸 잘하지마라고 너무 힘들다고
@하늘이-z4k3 ай бұрын
6:17 여기서 우리남편도 그래맞아! 이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sonhwa21693 ай бұрын
동생이 형부한테 언니랑 싸운걸 카톡으로 하는건 아니지
@kkuk12253 ай бұрын
???왜 처제랑 카톡을 함? 그거 자체가 이해가 안됨 그리고 사장은 언니아닌가 그냥 모르는 사람을 쓰는게 현명함.. 남편이 T라서 공평한게 아니고 머리를 못쓰는거 아닌가? T는 찐가족아니면 관심도 안가짐
@나나-e8p2h3 ай бұрын
남편형제가 저렇게 했음 이혼한다고 난리였을거 같다.
@hyeseons79293 ай бұрын
부부 되게 귀엽다. 말이 거칠고 행동이 우악스러운 것 같지만 그런 사람들 내면이 순수한 듯. (안 맞는 사람은 그게 힘들고 불편하겠지만..) 저런 사람들은 잘 얘기해서 어느 순간 알아들으면 확 성장하는 가능성이 큰 사람들임. 예쁘게 잘 사시길. 그리고 자매가 같이 하는 것도 손발 맞을 땐 괜찮아도 좀 떨어져 있는 것도 좋을 듯. 한 3개월 알바 쓰고 동생은 어디 다른 일 하면서 서로 머릿 속 좀 정리하고 나서 대화를 해보면 계속 떨어져 지내는 게 나을 수도 있고 선을 좀 그어두고 같이 일하는 게 좋을 수도 있음. 암만해도 제일 믿을 만한 사람이기도 하고.
@legomham3 ай бұрын
부인분이 반박 안하시는게 더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deadpool-www-rrr3 ай бұрын
아악~버스에서 개빵~~~터졌네~~
@jinjinbary3 ай бұрын
똑같이 돈주고 알바쓰는 거면 걍 다른 사람써라 장사만으로도 스트레스 받을 건데 뭔 이런 스트레스까지 주냐
@엘보미3 ай бұрын
와~~공감 천재
@John-z1y8b2 ай бұрын
사랑보다 예의 ! 메모메모⭐️⭐️⭐️⭐️⭐️
@블로로11 күн бұрын
말 참 이쁘게하십니다 선생님
@빙그레-h7j3 ай бұрын
하.. 둘째..콤플렉스 너무 공감되여!! 저도 3살씩 차이 언니 남동생.. ㅋㅋ
@대대박난다3 ай бұрын
언니한테 개라고하면 형부가처제를혼내셔야지요
@범범이-f6m3 ай бұрын
왜 애매해..와이프가 틀렸다해도 와이프편이여야지..30년도 아니고 3개월인데
@감사한하루-k8o3 ай бұрын
자기가 선택한 사람편을 들어야한대요 내가족을 먼저 챙기라는 거죠 처제는 원가족
@MrRanegade13 ай бұрын
윤씨가 건희 편들듯이??
@user--20achur253 ай бұрын
@@MrRanegade1 아니 문씨가 정숙이 편들듯이
@톡톡학원3 ай бұрын
네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이신게 이해되지만 가족끼리 더 성숙한 단어와 문장이 오가야할것같아요 이 상황이 오래가면 자매끼리 정말 멀어질 수 있어요 남편분까지도요 제가 비슷한 상황에 있었거든요 어서 정리하시고 생계를 같이하면ㆍ 당연히 다툴일이 많지요 늦기전에 서로 독립하셔요
@BcA-q4d3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결단을 내리셔야 할듯. 처제의 톡이 오면 내가 중간에서 곤란하니 다음부터는 언니와 해결하라고 해야하는 게 맞아요. 언니는 남편에게 하소연 할 수 있지만 동생은 자신의 남편이 아니니 그러면 안되고 남편분도 아내를 위하고 처제를 위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아내를 위해 처제에게 받은 하소연만 들어주시면 됩니다. 자꾸 받아주니 처제도 선을 넘어 언니의 남편에게 같은 요구를 하는 거지요. 그리고 처제는 내보내는 게 맞습니다. 직원인데 직원이 아니고 심지어 사장인 언니에게 언니로서도 사장으로서도 존중하지 않는 걔라는 호칭. 언니를 아주 무시하는 겁니다. 형부에게 언니를 지칭하며 걔라니. 언니여도 동생남편한테 동생을 걔라고 호칭하지 않는데 동생이. ㅠ
@musiclovers53923 ай бұрын
근데 저 동생은 왜 언니부부한테 저렇게 피해를 주나요?!! 서로 다름을 어릴적부터 알텐데 말이죠. 동생이 나가면 되겠네요!!
@유빛나_03 ай бұрын
김창옥선생님 꼭 한번 개인적으로 대화해보고싶어요
@이하늘-f4m2 ай бұрын
창욱샘 더욱더 매력적입니다*
@디케-y1jАй бұрын
ㅋㅋㅋ 역시 김창옥이다
@아여름이다Ай бұрын
진짜 가족하고 일하면 좋은 결말 안좋아요 마음편하게 알바가 최선이에요
@ever-i3u3 ай бұрын
버스버스 환승환승에서 완전빵터짐요ㅋㅋㅋ
@hellonicetomeet2 ай бұрын
김창옥쌤 옷이 너무 이쁜데요 ㅋㅋㅋㅋ 내용도 좋았지만, 옷에서 눈이 안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
@하모-w1u2 ай бұрын
가족은 ❤보다 예의가 우선!!!
@나무-t7s3 ай бұрын
아내분의 평가대로 남편분이 파워T라면 남편은 사실 처제의 의견에 더 공감하셨을거 같네요. 처제가 없으면, 남편과 아내가 부딯힐 부분들을 처제가 대신 해주고 있으니 두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__life3 ай бұрын
8:49 가족은 '사랑'보다 '예의'가 우선 17:27 삶의 근간은 존재에 대한 인정(인정욕구) - 자존감 높은 사람은 뻐기지 않는다 19:22 꾸밈없는 나로, 가만히 있어도 자기로 인정 받는게 건강한 것 19:31 '아름' : 자기답다
@yoon3813 ай бұрын
두말 할 것 없이 처제는 빠져야 할 자리:동생 언니 형부 사이 끼어들지 말고 빠져 줘라 언니와 형부 사이를 이간질 한거냐?
@아란-z7l2 ай бұрын
즐겨찾는 강의 ᆢ
@최강최강3 ай бұрын
난 저 둘째의 심정 백퍼 이해함...내가 딱 저랬음. 언니는 언니라서 새 참고서, 새옷, 새 신발 다 사주고 나는 2년터울이라 다 받아입어야 하고 남동생은 남자라서 여자옷 못받아입으니 새로 다 사주고..언니랑 싸우면 동생이 언니한테 대든다고 혼나고 남동생이랑 싸우면 동생하고 싸운다고 혼나고...그리고 어디를 가면 누구누구엄마~~하고 부르는데 대부분 언니임...아니면 남동생...그거 엄청 서러웠음. 그러다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많이 먹었는데...어라? 언니옷을 못받아입네??? 사이즈가 안맞아서 새로 옷을 사주네?? 어라? 신발도 내가 사이즈가 더 커지니 새로 사주네?.... 그래서...좋았지...많이먹고...새옷, 새신발 사서... 문제는...살도 그만큼 쪘다는거지.... 둘째가 좋은건 딱 하나임...어디가서 싸우면 절대 안짐... 대부분 둘째가 욕심도 많고 자기거 잘 챙기고 어디가서 안맞고 옴..그거...다...어려서부터 투쟁적으로?? 살아서 내공이 쌓인거임....ㅋㅋ
@MariaDominicaMazzarello-fo7fcАй бұрын
아우 저도 낀딸인데요. 많이먹어서 커질걸. 그걸몰랐네😂😂😂
@JennieshininglikeastarАй бұрын
이야 역쉬 김창욱쌤이셔 쵝오👍 아내분 동생분 내보내고 그냥 알바 쓰시는게 답입니다
@이연희-t1rАй бұрын
왜 애매하데요? 당연 아내편이지 ..처재는 알바생 이죠..
@9굥탄3 ай бұрын
가족과 일하는건 도를 닦는일이지~~^^
@오리-d6w12 күн бұрын
햄버거 패티. 푸짐해요
@kumahachi23883 ай бұрын
5:54 100%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E-r3i3 ай бұрын
이 세상에 유일하게 피를 나눈 자매들끼리 마B링처럼 즐겁게 살아요.
@ladolcevita6603 ай бұрын
일하는 장소에서는 처제가 아니고 고용주와 고용인 관계로 지내야 합니다 물론 언니는 사장님 와이프가 되는 것이지요 처제가 얼른. 눈치를채셔야 겠어요
@금도끼-n1t3 ай бұрын
예전에 제 친구랑 같은 상황.친구가 어려서 받은 상처가 얼마나 컸는지 자신은 어른이 되서 엄마가 되면 1명만 낳던가 아님 첫째랑 막내랑 낳고 셋은 안낳겠다고 하던데.근데 지금은 둘째인 동생이 효도합니다
@cocoa27353 ай бұрын
감정 신경써 달라는 사람하고 일하는게 제일 힘듬 ㅠㅠ.....
@김고선-i9g3 ай бұрын
맞아요~전세계 부자들과 ceo는 수수하고 내면과 사색에 열중하는 자세를 보며 깨닫게 됩니다.반면 가벼움의 행동과 맘은 쉽게 날라갈수있지요.
@박연옥-t8f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군인들 넘 멋지고 든든합니다
@meihuang65163 ай бұрын
김창옥선생님은 개그맨이에요
@user-mf8sw4vn1j3 ай бұрын
전 처제가 선을 넘은거 같음... 아무리 언니와 싸웠어도 형부와 언니 험담을 하다니... 너무 놀랍네요.. 제발 그러지마세요.. 둘이 해결하셔야죠!! 부부 싸움 만들일 있어요? 그러다 이혼까지 가는수 있어요. 언니네 가게에서 일하면서 참견하지마시고 다른데서 일하세요.. 그리고 남편분은 아내험담보는 처제에겐 나한테 그런말 하지말라 말했어야하지않나 싶네요. 누가 더 잘했냐 못했냐는 당연히 남편입장에서 말하기 어렵지만 잘잘못을 떠나서 처제 말투 자체가 이미 언니 무시하는게 보이는데 험담하기 시작했을때 딱 잘라서 그런얘기는 하지말라고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 절대 받아주면 안되구요. 아내분 입장에선 당연히 서운할수밖에 없어요. 톡을 보면 더더욱 그러네요. 그리고 아내분... 남편은 입장이 많이 곤란할수밖에 없습니다. 두분이서 해결하셔야 하고.. 냉정하게 판단하셔서 동생 내보내세요.. 친구들끼리도 동업하면 싸우는데 가족은 더합니다. 그리고 동생이 선넘는 행동 그냥 두지 마세요ㅠㅠ
@꽃을피워향기를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제차 악 버스 ㅋㅋㅋㅋㅋㅋ
@serenawon90643 ай бұрын
남자들의 가장큰 착각이 질문에 답을 주려한다는 겁니다. 질문하는 여자는 답을 원한게 아닙니다. 공감을 원하는 거죠. 왜?꼭! 답을하려 할까요?
@최강귀요미김도담3 ай бұрын
여자라고 다 그런건 아닙니다. 저는 여자지만 해결책을 주는게 좋습니다..
@SubinJang6193 ай бұрын
저도요 ㅋㅋㅋ 답답하니까 나에게 도움이 되는 답이나 말해라 마인드인데요 저도 여자
@박소연-t2d9c3 ай бұрын
@@최강귀요미김도담너 혼자 해결해. 남한테 왜 물어
@in-youngpark1501Ай бұрын
그문제가 끝나길 바라니까?
@소나무-u5n2 ай бұрын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
@Im쯔이3 ай бұрын
아........!!!!!! 개나리반 여자 어린이들😅 꽃밭이다ㅠ😂😂😂
@시랴-h1g2 ай бұрын
둘째님은... 위아래로 치였다고 하는데 본인 위주로 살아왔네요... 맏이는 책임감 때문에 본인 스스로의 앞날 결정에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geum-heeyi3 ай бұрын
젊은연인들이많이나오네요 참실한분들이 많구뇨 김창옥샘이 저출산에 대한 스토리 멘토를 잘풀어주셔서 즤출산문제가 해결되었으면좋겠네요
@쵸파-v4r3 ай бұрын
남편이랑 처제가 바람피거나 썸 사이가 아니라면 저 남편은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중이고 와이프는 처신을 굉장히 못하는것. 지 친정식구랑 투닥거릴때 남편이 자기편 안들어준다고 열받을 필요가 없는게 정작 남편이 지 편 들면서 같이 지 친정식구 욕하면 그것도 열받아함. 니가 뭔데 내 형제, 부모 욕하냐고, 욕해도 내가 한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