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도 반복되요. 아이들이 상처받아요. 그래서 우린 가족이 다 따로 국밥이 되었어요. 이혼을 추천드립니다. ㅜㅜ
@반짝반짝빛나는-s1q25 күн бұрын
본인은 이혼 안하고 살면서 왜 남의가정은 이혼하라고 하는지... 본인부터 이혼하세요
@Rara-q3jАй бұрын
정말 저건 안고쳐집니다 저런 사람과 27년 살고있지만 상대까지 성격이 변해요. 밖에선 안그러고 집에서만 짜증~욱~ 기분대로 행동하고 말하는사람 답없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의 기분을 자꾸 살펴야되고 그러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결국 나를 병들게해요 애기없을때 잘 생각해야돼요
@jiaejang78533 ай бұрын
언어의 상속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나의 언어의 생활을 돌아봅니다.
@바다의별-x7p3 ай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농담처럼 하신 말씀 가볍게 지나치지 마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아기 낳기전에 평생 그런 말투 듣고 살 자신 있는지,, 욱하는거 안고쳐집니다
시어머니와 고부 갈등도 전혀 없었을 정도면 정말 기적 같은 일이고! 더군다나 시어머니 께서 사랑 한다는 표현도 많이 하셨는데 며느리가 답을 안 한다? 글쎄요 진정으로 시어머니한테 감사 하거나 고마운 마음이 있었던게 맞나요? 인간이라면 상대가 고맙고 감사 한데 내가 먼저 사랑 한다는 표현은 못 하더라도 상대가 사랑 한다고 하면 저도 사랑 한다 정도는 나올법 한데 아리까리 하네요ㅎ 돌아가신 뒤에 사랑 한다고 말하면 뭐합니까 우리모두 살아 계실때ᆢ쩝
@DCubeCity2 ай бұрын
와이프가 게을러서 일을 안할경우 그럴수있죠.남편이 욱한다면 서로에게 문제가있는거니 잘맞춰살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