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 있으셨기에 타인에 대한 아픔이 보이시는 것 아닐까요.. 당신 상처의 아픔으로 타인의 상처가 얼마나 아플지 극도의 공감으로 어루만져 주는..
@자연명상-g5m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전님 천덕,인덕,지덕 쌓아서 덕스러운 삶을 살겠습니다
@네스-f5i4 ай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사랑합니다❤
@시온-x7l5 ай бұрын
후왁..자기객관화가 정말 안되시고 자신에게 관대하고 옆사람이 하면 되게 신랄하고 마구 기분대로 나오는대로 말하시는 그런 남편 둔 분이 있으시네요 부부사이에..😅 최악.. 경악....😲 😟 😅 여기서라도 아끼는 마음을 표현하니 아내분은 아주 안좋진 않겠지만 ..중요한 건 일상에서이죠..☺️
@더지키웠다5 ай бұрын
😊😊
@이미화-m6k3 ай бұрын
😊😊😊😊ㅁㅁ.😊@@더지키웠다
@Kyungjae-f9n5 ай бұрын
잘생기셨잖아요~~ㅋㅋㅋㅋ
@후리스탈4 ай бұрын
5시퇴근해서 살림까지 해놓고 앉을수 있어서 좋겠다 했는데 티낸다고 하면 집어 던져버리고 싶을거같은데 그게 남편이든 부인이든 .. 부처남편이네
@눈이-oh3 ай бұрын
고쳐쓰는것은 없는것같음 혼자 사니까 이렇게 편하고 좋은걸 아이가 이렇게 밝아지는걸. .무슨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왜 바주고 살아야하는지..헤어지고 혼자사는걸 추천합니다. .
@ETL-zq2hh5 ай бұрын
ㅠㅠ
@HYEEUN80803 ай бұрын
😁😀😁😀😁😀😀
@최은희-o2z5 ай бұрын
진짜 나이먹으니까 멀어지더라구요 젊어선 한침대에서 자고 손잡고 다니고 서로가 옆에두고 있었는데 이제 60을넘고 60을바라보니 잠도 따로따로 택시를타도 앞뒤로 타요 손잡은지도 언제인지.. 그런 사이가 됐네요 ㅠ
@wonsf31265 ай бұрын
우리랑 같아요 엘베타도 서로 안쳐다봐요 연금 거의 제가 다쓰는 맛에 견딥니다 그래언 넘이 나에게 돈을 다 주겠냐 그래도 순간순간 힘들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