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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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같이삽시다

Күн бұрын

#같이삽시다 #TV는사랑을싣고 #김청 #정준

Пікірлер: 40

@candycandy5395 2 жыл бұрын

나도 훌륭하신 선생님이 뵙고싶다. 내가 벌써 환갑이 지난 나이 인데도 존경하는 은사님을 뵙고 싶네요.

@귀요미-b6y5u 2 жыл бұрын

역시 이상벽씨랑 이금희씨가 젤 사회를 잼나게 잘보는것같네요

@민서정-q7p 10 ай бұрын

정준가수님넘노래가최고예요매려이넘칩니다파이팅

@이영-b9t 6 ай бұрын

기본 개념 ㆍ 나 오늘 학교 가는 거 같아 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 아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저녁 식사 후 다시 만나 참 좋은 시간 보내 주세요 난 이제 집 도착 하면 더 자 이제 집에 왔어 ㅎㅎ 오늘 하루 종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때 나는 지금 집에 가요 ㅎㅎ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안녕 안녕 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지우 아 진짜 많이 먹어서 그런 것 같아 ㅎㅎ 난 이제 집 도착 하면 되지 않아 진짜 사나이 나 내일 다시 연락 안 하고 있는데 그 남자 아이는 미국 사람입니다 ㅎㅎ 네 선생님 저 여자 아이는 중국 사람은 중국 사람은 한국 사람이 달리 나 이제 집 가는 중 하나 더 이상 참 좋은 아침 식사 잘 못 해요 ㅎㅎ 오늘 좀 일찍 자고 내일 학교 잘 못 할 때 그 때 나는 지금 집에 가요 ㅎㅎ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안녕 안녕 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지우 아 진짜 많이 먹어서 그런 것 같아 ㅋㅋ ㅋㅋ ㅋㅋ 나 이제 집에 가요 나 이제 곧 집에 가서 다시 한번 보고 있어 ㅋㅋ 나 지금 너무 잘 안 자 내 친구 집에 가서 밥 먹고 잘 못 할 때 그 때 나는 이제 집에 가요 아 ㅏ 아 나 지금 너무 잘 안 자 이제 곧 집에 왔어요 ㅋㅋㅋ 아 진짜 잘 하고 있어요 ㅎㅎ 나 이제 집 가는 중 하나 더 잘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때 나는 지금 집에 가요 ㅎㅎ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안녕 안녕 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지우 아 진짜 많이 먹어서 그런 것 같아 ㅎㅎ 난 이제 집 도착 했어요 ㅋㅋ ㅋㅋㅋ 아 진짜 사나이 꿀잠 잘 사주는 것이 좋다 아 네 ㅎㅎ

@김수정-i1i3o 2 жыл бұрын

저는 MC 분 이상벽 이금희아나운서님 두분 정말 MC잘 보십니다 힐링 됩니다 오래오래 MC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찐따짱 2 жыл бұрын

1999년 참 옛날이군요 이상벽씨 이금희씨 정말 진행 매끄럽게 잘 하십니다~

@김영숙-o5k4c 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봤읍니다

@이광주-u2u Жыл бұрын

별로

@userh537g0 2 жыл бұрын

42:00~, 학창시절 좋은 선생님 한분이라도 만난사람은 복있는거다

@허선무-j8z 2 жыл бұрын

그렇더군!나는 초등학교부터 미국서 박 사 지도교수까지 사랑해주셨으니 행복한 학생였구나.

@인디아나-i4b 2 жыл бұрын

1974년이면 여전히 못 살던 시절. 저 시절 보온밥통이 없어 난로에 데워 먹었을 거라. 군대는 90년대에도 난방이 베치카같은 고전적 방식에 의존. 지금 돌아보면 가난한 날의 행복이로고.

@binkim6146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김완자-r6p 2 жыл бұрын

회사때라서 두번째이야기인데 성북초는 친정집 주위에 있네요 그리고 선생님께서도 친정엄마도 이딘가 비슷하구요 근데 그회사에 여직원이 있는데 김청님 비슷해서 이름이 김명란이고 사장님따로 계셔서김윤식사장님인데 나름대로는 시인이름에 잊을수가없고 전본회사라 막내정도여직원에 여직원끼리라도 덜불편한데 워낙 회사라면 일할줄을 몰라서그런지 도움을 받았지요 그래서 그런지 한번은 그사장닝이 여직원 다섯명인데 데리고 시청근처이고무교동사이에 무대서는디스코장?처럼밤무대인데 그때 옥희님과 국보자매 출연한 모습을 보아 생각나네요

@강승한-t2s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땐가 나 좋다는 여학생 당황해 거절한 것, 후회했지요.^^ 중1때 여자담임선생님 댁에 몇번 갔었죠.

@장허니-j9g Жыл бұрын

강성훈님꺼 없는데. 올려주세요

@GG-rl3sc 2 жыл бұрын

일반인을 위한 저런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

@GG-rl3sc 2 жыл бұрын

정준님 그렇게 보고 싶었으면 차라리 유치원 가서도 연락좀 하지.. 얼마나 안했으면 이름을 기억 못하냐.. 이름찾으러 국과수까지 간게 웃기지만 소름돋았다 만약 국과수에서 찾은 이름도 틀렸으면 영원히 못찾을뻔 했네.. 이름모르는거 덕분에 같은 유치원에 다른 친구들도 찾고 신기하다 근데 친구들도 죄다 이름을 모른다하고.. 역시 유치원은 그냥 유치원때가 끝인건가..나도 생각해보면 유치원때 기억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