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행이야.. 듣다가 탁님 보고싶어서 왔어요.. 늘 웃는 사람이 아픔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제 앞에 있는 분 불편할까 늘 웃지만... 속은 더 많은 상채기가 있거든요. 상대를 배려해서 웃으면 감사.가 아닌 웃기는 사람으로 보는 것 같아요 탁님. 감사해요... 그렇게 아픈 사랑 노래를 할 줄 안다는 것은 아픔이. 뭔지 아는거죠.. 표시를. 내지. 않을 뿐...
@kdhsmarto7 ай бұрын
압박면접에서 처음보고 이제 두번째 보는건데 같은사람 맞나 하고 검색해봤네 ㄷㄷ;; 왜이렇게 달라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