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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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개망나니라더니...개하찮은 아이였음

Пікірлер: 8
@fundamentos3439
@fundamentos3439 Жыл бұрын
Interesting to see Kim Kang - min playing the role of a nasty & hateful bully. He sure can act.
@user-op7eg7yf9b
@user-op7eg7yf9b Жыл бұрын
장군이란 캐릭터는 싫지만.....김강민 잘생겼다...........
@무명-f2h
@무명-f2h 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박장군과 가짜 오여진(정나라)의 딸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오죽하면 "저런 인간의 형태를 한(이하생략)에게서 태어나서"라는 문구까지 제가.... 그런데 제가 저 문구를 어떤 소설을 읽으면서 똑같이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유투브 덧글에는 덮어쓰기 기능이 없고, 전체적인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이 정도만 회고합니다) 금수저라는 드라마에서 직접적으로 묘사된 부분은 없지만 어쩌면 박장군과 정나라(가짜 오여진)은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제들의 사랑스러운 딸이, 지금껏 지어온 모든 죄의 용서이자 끝이 될거라고 정나라, 가짜 오여진에게는 진짜 정나라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딸의 자리를 차지한 죄의 용서. 박장군에게는 돈을 흩뿌리며 폭력을 휘두르고, 누군가(진석)가 자살했어도 아랑곳이 없으며 총을 들고 사람을 겨누는데다 그 외에도 수없이 저질렀을 악행의 끝이. 하지만 현실이란 진짜 오여진도, 진석도, 심지어 이승천도 이미 죽거나 사라져 없는것을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이야말로 박장군과 정나라(가짜 오여진)을. 특히 박장군을 처음부터 끝까지 악역. 사색할 의미가 없는. "평면적인"악역이라 마침표 찍어버린 이유입니다 심지어 박장군도, 정나라도 직접 딸을 키우지 않습니다 친아버지의 학대에서 도망치려 진짜 오여진을 죽음으로 내몰면서까지 그 자리를 차지했다는 정나라는 본인 왈, 연예인이 아니니 스케줄을 잡지 말라면서도 어찌되었건 인플루언서 활동에 여념이 었고 마찬가지로 친아버지가 야구방망이를 들고 집안물건을 다 때려부수는 장면이 나왔던 즉, 오여진과 같은 서사를 공유했다는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는 박장군 역시 그녀의 매니저로 바쁘기 이를데 없죠 정나라는 아이를 보며 오여진 넌 복도 많다고 말했는데 이건 무슨 뜻이었을까요 때리지 않으니, 비싸고 좋은 것들만 안겨주니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박장군에 이르러서는 순수하게 자기 딸인데도... 결국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갓난아이의 육아는 두 사람의 장인이자 가짜 아버지인 할아버지가 대신 도맡습니다 이쯤 되면 두 사람에게 딸이란 무엇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악역으로 끝나버린 부모 그 제물이 된 갓난아이라니... 굴레라는 건 쉽게 벗어나기 힘든가봅니다.
@ЛёликАндреева-щ2х
@ЛёликАндреева-щ2х Жыл бұрын
Как называется?Очень хочу посмотреть!
@hiddenstar.
@hiddenstar. Жыл бұрын
장쪽이
@mannolty
@mannolty Жыл бұрын
drama name?
@user-ks3mr6xb1f
@user-ks3mr6xb1f Жыл бұрын
금수저
@jienellewilliams9874
@jienellewilliams9874 Жыл бұрын
Name of drama please i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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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단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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