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문장은 거짓말 사과하려면. 윤석열한테 하면되지 왜? 한동훈한테 신년에. 윤석열이. 녹화해서 하지말고 그때 신년인사와 같이 하면 되지 왜 한동훈을?
@user-ov4go2dy1t3 күн бұрын
거니가 한동훈이 의견 들을 인간이예요? 믈어볼 인간도 아니고ㅋㅋ 지나가던 개도 안 믿겠네요 ㅋㅋ
@user-mx3mh4jq8q3 күн бұрын
요물이다
@user-wr9zz2xi1h3 күн бұрын
거니가 한동훈위원장님 이랬다고? ㅋㅋ 동후나 나 거니누나야 이랬겠지
@Happywealth-rf6lp3 күн бұрын
스스로 탄핵 구덩이를 파고 들어가고 있네요.
@eunicepark76673 күн бұрын
윤,한, 쥴리의 합작품! 국민이 속을 거라고 모의해서 만든 흉계에 헛점이 너무 많이 보이네.
@mami14273 күн бұрын
김건희와한동훈이 쇼하는건데 이런거를 보여주는게이상하지않나
@user-mx3mh4jq8q3 күн бұрын
'요청하시면'이라니? 가당키나 한 얘기냐? 건방진 오만한 표현이다
@youngaekim23883 күн бұрын
건희야 지금이라도 수사부터 받아라~~
@user-dz5cp7qn5u3 күн бұрын
"동훈아 "로 시작되야 하지 않나?
@user-fo6yr9it7k2 күн бұрын
맞죠.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할 일이잖아
@ktkang12103 күн бұрын
한동훈을 차별화시키는 공작중인걸로 보임.
@sang-taekkim95952 күн бұрын
글고, 포럼 논점이 잘못됬다. 메세지를 근거하자면, 건희는 그것이 잘못된 일인줄 스스로도 알았다는 것이고, 주변 청와대와 국힘은 그걸 부정한거다. 당사자가 스스로 인정한 범죄를 주변인들이 처벌받지 않게 막아주려는 거. 싹다 공범이다.
@your_song3 күн бұрын
김건희나 윤석열이나.. 사건이 심각하게 돌아가면 다른 사고로 시선돌리기. 그러려면 좀 더 상상가능하지만 실체는 규명하기 힘든 사건을 뿌리는것. 그러면 멍청한 유튜버들이 사건을 부풀리고 시끄럽게 만들어 주니까.. 지금은 정보가 제한되고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너무 많은 정보를 너무 많이 재생산해내는것이 문제가. 이슈에 집중하지 못하는 시대..
@victorkim42943 күн бұрын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닐지 의심이 드네요.
@user-fg2rg4nx2h3 күн бұрын
한동훈 잡을려다 당신이 골로갈것같아요 ㅎ 어리섞은 여사님ㅠㅠ 그리고 왜 그쪽으로 ... 대통령께 하던지 아님 대통령실에 하던지해야죠 발등에불 떨어졌다
@user-gh7ru8su3b3 күн бұрын
만들어서보낸것인지확인이안된거잖아요 카톡문자만들어서다시찍어만든것일수도?
@user-uy6ml8sh6c2 күн бұрын
무슨 사과? 구치소 행이지!
@sanghoonlee51713 күн бұрын
셋 중에 누가 젤 먼저 감옥 갈까 궁금
@user-bs8eh5hd4o3 күн бұрын
가방 받고 그때는 그렇게 사과하라고 할때 안했잖아 왜 음애 꺼리로만드는데
@user-lh2vg4uk9k3 күн бұрын
김건희와 한동훈의 카톡내용은 공적 사항을 의논한 것이다. 윤석열이 검찰총장시절 양자간의 카톡도 공적사항을 의논했을 것이다.
@user-it6hg2yq6g3 күн бұрын
김건희 필체의 작문이 아닌데요, 김건희는 최재영 목사님과의 카톡에서 보면 맞춤법도 틀리고 마침표나 점을 아무렇게나 찍어대던데요,
나는 듣자마지 6.29 벤치마킹한 한동훈과 용산의 거리두기 프로젝트라고 느꼈는데. 한심한 대다수 민주 유튜브들은 얘들이 서로 각을 져서 이제 망할거라고 환호하고 있어서 정확히 얘들 전략에 장단 맞추고 있음
@fp93343 күн бұрын
대 국민 사과를 왜???? 한동훈 허가를 받고 하죠???
@user-yp4ot7tc3r3 күн бұрын
CBS김현정의 뉴스쇼 벌써부터 한동훈에게 줄섰고 논설실장 그 놈은 한동훈 끄나풀입니다
@heejepark38272 күн бұрын
국민을 바보로 아나 :(
@user-rr6dk1om8g3 күн бұрын
텔레그램!
@user-kt9xx8de6m2 күн бұрын
한동훈에게 왜 물어본대? 남편 놔두고.
@user-mm4uh4pe1u3 күн бұрын
싼바~
@user-yp5de5ob6x2 күн бұрын
특검이 유행인가봐 여기저기 갖다 붙이네
@user-gh7ru8su3b3 күн бұрын
서류조작도가능한사람이그것이불가능할까요
@user-th7et6yq9b3 күн бұрын
역시 그때도 엄청나댔네 겁도없이 여기저기 문자도 잘보내네
@graceh34942 күн бұрын
수를 참 많이 써 ..... 하수
@jeonkeum24473 күн бұрын
또 개사과 하면되지 개사과해도 먹혀서 대통령이 되어 는데
@user-rc3rr4cc9z3 күн бұрын
아예 김건희 얘기는 무조건 사기고 동훈이 얘기는 옳다고 얘기하네. 참나 간편한 건지 간단한건지 사고 방식 심플해서 좋다. 둘중에 누가 거짓인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지.
@user-ln2ur5vx9k3 күн бұрын
원본을 공개해봐라. 짜집기 하지말고~ 뭔쑈를하고 그러냐.
@user-yo5kh4og5q2 күн бұрын
건희 글투가 절대 아님
@user-zh6sg8if6s3 күн бұрын
또뭔 장난질를 하려구 랄지하나
@user-sk5kl4wi4xКүн бұрын
울나라 대통령이네. 아주 놀고 있네
@user-iu4im7zm6o3 күн бұрын
윤은 지지율 신경 안쓴다며?ㅋ~신경쓰이나부네 ㅋ
@user-tj6nc4mn4o3 күн бұрын
왜구들은 책임넘기기가 일상이다
@user-yo5kh4og5q2 күн бұрын
이랬든 저랬든, "석열이와 동훈이가 갈라섰다"는 헛된 망상은 버려야 합니다. 그 둘은 '검사공동체'여서 절대 그럴 일 없으니 속아넘어가지 말아야 함을 잊지 맙시다
@user-cs2hg8xi5q2 күн бұрын
별지랄다하내
@youngaekim23883 күн бұрын
윤건희와 그 환관들의 놀음이 천박하기 짝이 없구먼..ㅉㅉㅉ
@user-cf1vi2rs2r3 күн бұрын
지금껏 절대권력이 거대해 오만해 지고나면 민심이 이반됬었고 이때 히생양으로 2인자를 내세워 설치게 한후 방패막이로 사용후 패기처분 합었습니다 그리곤 시간이 지나 다시 위기가 오면 생색내듯 "아 자내 그때 수고 많았어 너무 바쁘다 보니 자내에 대한 대우가 좀 아니었지" "지금 자내의 때가 왔어 자내가 함 잘해봐 그리고 나면 자네에게 기회가 올꺼야" 하곤 다시 방패막으로 내세웁니다 한뚜껑과 디홀떡여시는 한때나마 3000통 가까지 전화를 주고 받았었고 검찰에서 핸폰을 증거로 내새우려 하니 몸싸움을 하고 발악하며 폰을 빼앗겼으되 비밀번호는 결국 재출하지 안았었죠 그만큼 은밀하고 지독하게 사랑을 했던지 아니면 운명공동체와 같은 행동을 보였었죠 그런데 삐걱대고 있습니다 둘이 다시 은밀히 만나 안가에서 떡을 나눠먹어도 풀리지 않을 관계 인듯 합니다 사랑이 식은 거죠 디홀떡여시의 뇌색적인 매력이 세월과함께 무상하게도 시들어 버린듯 합니다 디홀떡여시 꽃은 지자랑에 꿈꾸듯 안개속을 거닐듯 속세에 거칠것 없이 피며 향기를 뿌리더니 세상 황홀하게 피고 필 수록 외롭고 더 잔인스레 시들듯 이젠 꽃봉오리가 솟도 만발하다 찰나에 꽃이 시들니 마른 잎들은 떨어저 날리고 꽃목은 꺽기어 땅에 뒹구니 아서라 너의 욕망에 세상을 훔치고 너의 황홀함이 세상을 희롱하고 너의 향기가 세상을 취하게 했었네 아서라 이젠 너에겐 돌이킬 수 없는 황홀한 꿈이여 우리에겐 보기 싫은 추한 추억이니 뒤돌아 보지도 말고 가거라 소리도 없이 가거라 미련도 없이 가거라 추한 너.... 나는 너를 영원히 지우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