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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y7lg6rt6d8 ай бұрын
새신자 때에 듣고 오늘 몇년만에 다시 들으니 더욱 귀한 말씀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사회에서, 연못에, 간증주인공에, 주목받는 자리에, 메어있지 않으며 자유와 은혜를 느끼며 살아가는 내가 되는 데에 도움주셨습니다. 예전 새내기로서 듣게 하심도 오늘 다시 듣게 하심도 제게 은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