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의 전기 내비게이션] 9강 - 유효전력, 무효전력, 피상전력의 의미와 역률이 어디에서 활용되나요?
Рет қаралды 17,532
Күн бұрын
@오마니밭매용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막연하게 생각했던것을 이해할수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샤인-m9o 3 ай бұрын
명강의!!!
@정호-y6h 9 ай бұрын
성실하고 착실한 강의 감사합니다
@잉투비 3 жыл бұрын
최고로 좋은 수업입니다.👍
@데옹인데옹 5 ай бұрын
0000ㅔ😊 9:23 매크로 견적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프로게임단 헤드 엔지니어 출신 김문선입니다. 힌지부 파손은 직접 확인해보아야 할 것으로 보이며, 키보드는 청소를 통해 점검해보아야할것같습니다.😅매크로 견적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프로게임단 헤드 엔지니어 출신 김문선입니다. 힌지부 파손은 직접 확인해보아야 할 것으로 보이며, 키보드는 청소를 통해 점검해보아야할것같습니다.
@삼양-d6c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조병욱-x7i Жыл бұрын
조아 아주 조아
@minzy_93 4 ай бұрын
찐 전문가네
@ihavespoken7951 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nmnmnmn7670 Ай бұрын
무효전력, 유효전력, 피상전력을 구분하기 위해서 단위를 다르게 정의 해놓은건가요? sin이나 cos을 곱한다고 단위가 바뀌는것도 아닌데 왜 똑같이 W를 안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MoonJongNam Жыл бұрын
설명 잘 들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진상 콘덴서의 경우 용량 단위가 VAR도 있고, VA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이가.. 다르게 계산해야 되나요?
@백두-m5w 4 ай бұрын
무효전력의 단위기호는 Var가 아니라 var입니다. [근거] 법정단위의 올바른 사용을 권고하기 위한 기준[산업통상자원부고시] 제8조제3호
@이인규-h7m 8 ай бұрын
감사하게 잘 보며 공부를 합니다만 역률은 한자로 力率로 아는데 (曆率)표기되어 어느것이 맞는지 ? 역률(power factor)力率
@dylee5887 7 ай бұрын
동영상 7분 40초... 설명에 의문이 있습니다. 1. "플러스 마이너스가 고르게 절반씩 있으면 50%, 이 비율이 역률"이라고 설명하는데요. 절반씩 있으면 역률이 50%가 아니라 70.7%입니다. cos45도 계산해 보세요. 2.그래프에서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는 90도입니다. 즉, 커패시터 또는 인덕터만의 회로입니다. 그렇다면, 역률은 50%가 아니라 0% 아닌가요? 좀...이해가 안 갑니다. 강의 내용이 아니고....
@yju423 3 жыл бұрын
무효전력은 수용가 기기들의 리액터와 캐패시터에 의해 만들어지는 거죠? 한전에서 올때는 역률100%로 오는 건가요?
@electimes 3 жыл бұрын
김기사 블로그에 따로 질문 올리셔서 답변 받으신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보내주신 질문 내용이 맞다고 합니다!
@jyj8552 2 жыл бұрын
유효전력의 흐름은 주파수에 의해서 결정되고 무효전력은 전압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jsp9157 Жыл бұрын
와 이해가 하나도 안되는거 나만그런가... ㅠㅠㅠㅠ 한국어가 맞는건가
@redtbk8041 3 жыл бұрын
김명진 기사님의 책도 구매하고 유익한 강의에 감사히 보면서 같이 공부를 해나갔던 책구매자입니다. 4:33초에 잘못된 공식이 올라온 것 같아서 질문을 했었는데 그 질문을 답변하기는 커녕 질문을 삭제하고 가리는 행동이 맞는 행동인가 싶습니다. 지난 강의 삼각비, 삼각함수에서 올라온 공식과는 달라 몰라서 질문했던건데 그 질문에 대한 답변,피드백은 커녕 삭제하는 태도를 취한 것에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electimes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희찬양님 전기신문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먼저 김기사의 전기 내비게이션에 대한 큰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댓글에 대한 오해가 발생한 것 같아 답글을 남깁니다. 이번에 긴 연휴로 인해 바로 확인하진 못하였으나, 질문 남기신 내용은 알림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올려주신 댓글은 알림으로만 확인했으며, 남아있는 기록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관리자인 제가 긴 연휴로 인해 금일 알림을 확인하게 되었고, 그 전에는 확인 및 삭제한 바가 없습니다. 또한, 삭제는 본인과 관리자만 가능하기 때문에 김명진 기사는 따로 댓글을 확인한 바 없고, 삭제 또한 관리자 권한이라 관여한 바가 없습니다. 이번 댓글이 어떤 과정으로 삭제되었는지 내부에서도 원인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보내주신 질문 내용은 따로 김명진 기사에게 전달드려 답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