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가 유럽 선교를 위해 찾아간 첫 도시이고 기쁨의 서신이고 사도 바울의 마지막 서신 등 수많은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들으니 흥미롭게 듣게 되었습니다. 성도와 모든 성도와 감독들, 집사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은혜 안에 담긴 뜻 중에 '기쁨, 선의, 친절함' 평간 안에 담긴 뜻 중에 '평화, 조화, 안전, 번영, 평안' 개인간의 조화와 마음의 평안(두려움이 없는 상태)이 제일 마음에 와닿네요.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두려움이 없는 마음의 상태라면 이 세상은 참으로 평화롭고 따뜻한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울 사도가 은혜와 평강을 인사로 서신했듯이 이 세상 모든 인류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까르르까르르-w5l2 жыл бұрын
아멘
@sbcho10162 жыл бұрын
이번, 새로운 강의는 '빌립보서' 이네요.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기쁨-p6i4 ай бұрын
일화님도 크리스천이셨군요. 반갑습니다^^
@홍만식-p9e Жыл бұрын
사도 바울의 서신 중에 위작이라고 논란이 있는 서신서가 있지만 확정 된 것은 아닙니다. 좀 더 연구해야 하는데 권위자처럼 확정적으로 말씀하시니 좀 당황스럽네요. 좀 더 연구하신 다음에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혜-y3x2l Жыл бұрын
촛불집회 선동한 목사들 국민들에게 사과하시요~-
@s시현2 жыл бұрын
댓글 안볼거 같지만 한마디만 해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고 하는데 목사님 말씀처럼 누가 쓴지도 모르고 아무개가 그냥 바울의 이름을 빌려 쓴 편지라고 하면 이게 하나님의 감동일까요? 지난번에도 다른 편지들도 바울이 쓴지 의심이 된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아니 이런 출처 불명한 책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하십니까? 정말 의심많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