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움 좀 부탁 드 려보네요, 짚 푸 라기 잡는 심정 으로 쓰네요 설연휴가 시작 이지만 집 도 가족도 오갈때 없지만요 사람 모이는 공 공 장소에서 시간 보내야 하지만요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해서 있을곳도 몇군데 없다보니 날씨가 조금 추워요즘 은 힘드네요 새벽엔 24시 빨래방에서 쪽잠으로 아침까지 버티고 나오지만 밖에서 떠돌이 생활한지 오래라서 아파도 병원은 못가고 혼자 참고 있네요 글은 번호없는 공기계로 와이파이를 쓰고 있지만 연결되는곳도 몇군데 없네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 은 꿈도 못꾸지만 고시원이라도 들어가서 지내고 싶지만 현실은 연휴는 의미없지만 제대로 하루 라도 찜질방 가서 씻고 누워 보고 싶네요 굶고 있지 않으면 다행이지만요 식당가서 밥다운 밥 한끼라도 제대로 먹어보고 싶 지 만요ㆍ 작 은 도 움 될수있까요. 새,마'을'금'고 ⒐0.0.⒊⒉⒋⒌0.⒋⒋⒈⒋7 심.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