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고데모의 이름은 Νικόδημος Νίκη(승리) +Δήμος(민중ㆍ백성) = Η νίκη του λαού 백성의 승리로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순전-k6i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지구의 육지가 하나였습니다 지금도 여러 대륙을 하나로 합치면 그 중앙이 예루살렘 맞습니다 "세상 중앙에 거하는 백성을 치고자 할 때에"라고 에스겔이 기록했으며 지중해라는 것 역시 지구 중심입니다
@iallalli52233 жыл бұрын
동이 부동속에 함께라 Tg 27 If you do not fast as regards the world you will not find the kingdom. If you do not observe the sabbath as sabbath you will not see the father. Tg 50 If they ask you, What is the sign of your father in you? Say to them, It is the movement and nonmovement. Tg 77 It is I who am the light which is above them all. It is I who am the all. From me did the all come forth and unto me did the all extend. Split a piece of wood and I am there. Lift up the stone and you will find me there. 예수님 남기신 육성이라 여러님 스스로 나에게 돌아와 성화할 적에 Sabbath 본래 뜻대로 중생하게 될 겁니다. 에덴에서 순수생명 안식으로 좋지 않나요? 세상짐 진 님들아, 님 나에게 돌아오세요.
@MoonKnightUser2 жыл бұрын
16:29
@순전-k6i2 жыл бұрын
거듭나는 것은 내가 무언가를 해서 나는 것이 아니고 순전히 하나님의 공로를 의지해서 다시 태어나는데 이를 거듭난다라고 합니다.
@순전-k6i2 жыл бұрын
그러므로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다라고 하시는데 이것을 거듭난다라고 하는 겁니다 니고데모같은 학식이 있는 자는 몰라보았으나 별로 내세울 것 없는 자들이나 죄인들은 예수님을 보고 메시아로 영접하고 구원을 얻는 것이지요
@홍루마밍4 жыл бұрын
왜 안식일은 일요일입니까?안식일 않지키면 어떻게 되나요
@순전-k6i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예수님께서 몸으로 안계시고 구원 얻는 즉 거듭나게 하는 복음을 완성하시고 가셨고 그 복음을 믿으면 즉 깨달으면 거듭나게 됩니다 복음이란 우리가 다 죄인들로서 지옥갈 운명인데 예수님게서 내 모든 죄를 영원히 사하셨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 부활 하셨음을 믿고 또는 깨닫고 죽은 영혼이 살아나게 됩니다. 이를 거듭난다라고 하는데 이론이나 학문이 아닌 실재로 거듭나야 합니다.
@순전-k6i2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의 기자는 거듭나는 것에 대하여 글을 쓴 것이 바로 요한 복음입니다 그래서 바리새인인 니고데모를 여기에 등장시키는 것이지요.
@순전-k6i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천국을 가야만하는 우리는 죽은 상태에서 다시 살아나야만 하는 것이 곧 창조의 뜻이고 지옥에 안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듭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사랑-f5d2 жыл бұрын
밤에 찾아왓다는 것을 영적 어둠의 세계라 보는 것은 좀 비약적 해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밤에 찾아 왔다는 것은 마지막 20, 21에서 그 목적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역사)의 관점에서 생각할 때, 예수는 너무 정의롭기 때문에 현실에서 배척당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평소 예수를 존경하는 니고데모가 밤에 찾아 온 것은 타협의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예수의 태도를 보고 니고데모는 더욱 예수를 존경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는 불투명한 가운데 행동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것을 말씀하심으로(20,21절)니고데모의 타협안을 거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는 죽음의 길을 걷게 될 것을 예감했을 것입니다. 물론 나의 추측입니다.
@salt04274 жыл бұрын
김기석 목사님을 좀 너무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차유주님 조금 자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남수-v1g3 жыл бұрын
저도 말씀에 귀기울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비가일-e2z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장연근-h2b3 жыл бұрын
ㅡㅡ
@순전-k6i2 жыл бұрын
거듭나는 것에 대하여는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들 또는 교회에서 다소 중한 직분을 가진 자들이라면 자신들이 다 거듭난 것으로 착각하고 삽니다.
@김형래-o2v Жыл бұрын
거듭나는것은 평생에 한번 일어나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왜냐면 죄사함을 받는 동시에 성령님을 선물로 받기 때문이죠
@박인기-r7f4 жыл бұрын
말은 잘 하지만 어떻게 해야 거듭나야 하는 것은 알려주지 않네요.
@순전-k6i Жыл бұрын
지도자 맞습니다 선생도 맞습니다 이것을 과거로만 보면 망합니다 지금의 신학자들과 목사들에게 해당되는 사례입니다 그렇게 평생을 메시아를 공부한 자 들이었지만 죄를 사하시는 메시아는 몰라 봤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지적하시는 것입니다.
@정사랑-f5d2 жыл бұрын
니고데모는 예수의 설교를 들을려고 찾아 온 것이 아닙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함으로써 현실과의 타협에 대한 예수의 뜻을 살피려 한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서 거듭남에 관한 이야기는 니고데모의 타협안에 대한 예수의 태도를 엿보게 하는 대목입니다
@순전-k6i2 жыл бұрын
거듭나는 것은 반드시 지옥갈 죄가 모두 없었다는 확신이 서지 않으면 이는 불신 자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자로서 누구든 용서 받을 길이 없습니다. 오직 지옥불에서 영원을 보내야 하죠 평신도는 물론 신학자들 목사 신부 장로 집사들 거의 대부분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유튜브에서 검색만해봐도 거의 대부분이 이런 사람들입니다 오히려 거듭난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근처에도 못가게 막고 있지요.
@순전-k6i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지금부터 주의 깊게 살펴 봅시다 요한은 1장에서 위에서 나는 방법을 다시말하면 하나님께로서 나는 방법 그러니까 거듭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여기에 보면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셨는데 이를 보고 영접하는 자 즉 믿는 자 또는 깨닫는 자를 위에서 난 자라고 합니다.
@순전-k6i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왜? 거듭나야 한다고 하시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다 났습니다 그런데 죄로 말미암아 다 죽은 상태입니다 결국은 죽을 것이고 둘 째 사망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이 인간의 운명입니다.
@순전-k6i2 жыл бұрын
죄로 죽었으니 그 죄가 없어지면 다시 살 수 있게 되겠지요?그런데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왜? 그런 설명을 하셨지요?
@순전-k6i2 жыл бұрын
거듭남에 대하여 기독교만큼 엉터리인 곳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학적 학문과 이론으로는 절대 거듭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순전-k6i2 жыл бұрын
즉 송육신 하신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고 믿으면 거듭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때는 예수님이 몸 상태로 계셨으므로 몸을 보고 믿는 것을 요구하십니다.
@순전-k6i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신 답을 계속해서 말씀하시고 사도요한은 계속하여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증거하시고 메시아는 어떤 분이시며 어던 일을 하시는가를 기록하십니다. 즉 내가 메시아인데 나를 메시아로 믿는 믿음이 거듭나는 것이다 라는 것을 그 뒤로 계속 말씀하십니다 그런데요 이렇게 말슴하시는 분을 보셨나요?어느 신학자가 그렇게 하던가요? 소경이 왜? 앞을 못보지요? 거듭나지 못해서 못보는 겁니다.
@순전-k6i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1장에서부터 계속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믿는 자들을 등장시킵니다 그리고 그 사례들을 계속 등장시킵니다 그런데 니고데모는 메시아로 믿지 못하고 선지자 정도로만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 믿음으로는 안믿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증거를 믿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순전-k6i Жыл бұрын
지금 그 당시에는 예수님 자신이 성전이고 하나님 나라입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죄에서 구원하실 메시아로는 보지 않고 그냥 보통 선지자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지 않는 것이지요 보고도 못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소경되었다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보는 자들은 보지 못하게하고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한다"라는 말을 이들은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순전-k6i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믿음은 자신이 아니라 성령이 아니면 안믿어집니다 베드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ㄱ우ㅝㄴ의 믿음은 성령의 역사 없이는 결코 깨닫지 못합니다 믿으면 곧 깨달으면" 반드시 "이단"이라 하죠 그 때나 지금이나 100%일치합니다.
@순전-k6i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성령을 받기 전에는 절대로 그 중심 내용을 이론이나 학문으로 공부한다해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게서 감추셔서 신학공부를 평생해도 모르고 지나갑니다 유대인들이 평생을 겅부했어도 예수님을 멀라본 것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복음은 예수님 자신과 같습니다 아무리 복음을 연구하고 공부하고 가르쳐도 그 학문만으로는 복음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거듭나지 못하고 지옥갑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이는 성경은 학문이 아니라는 겁니다 유대 종교가들이 예수님을 몰라는 것처럼 복음도 몰라보는 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나 유대 종교가들이 자신들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것처럼 믿었었으나 예수님을 죽였던 것처럼 지금도 복음을 갖당 잘 안다고 가르치는 자들이 예수님을 죽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순전-k6i Жыл бұрын
또 요한복음2장에서 그 이름을 믿었으나 의탁지 아니하셨다 이말슴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3장에서 거듭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글을 쓴 자의 의도를 파악해야지요. 요한 복음내용은 에수를 메시아로 믿는 믿음에대한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표적을 통해서 자신이 메시아임을 밝히셨죠 그런데 믿는 사람들 중에도 두 부류가 나타납니다 하나는 자기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메시아로 믿는 자들과 영광을 가지고 로마를 물리치고 이 세상을 지상 천국으로 만드실 메시아로 믿는 믿음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세례 요한을 통해서 죄에서 구원하실 메시아를 선포 했고 에수님은 죄를 사하시는 메시아로 오셨고 자신을 그렇게 밝히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 표적을 보고 메시아로 믿었으나 정치적 메시아로 믿는 측은 주로 종교가들과 회개하지 않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게서 의탁할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