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함께한 내 아내와 60대를 바리보면서 듣는 노래라 감회가 새롭네요 정말 좋은 노래네요
@seobang18wang664 ай бұрын
와이프와 이노래를 들으며 인생을 보내고 싶었지만 뜻대로 안됐습니다. 인생의 동지와 함께 하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임동문-w9v16 күн бұрын
헐 가셨나요? 와이프분 나는 와입프 없는 세상은 상상도 안되는데 ㅜㅜ
@자비스님5 ай бұрын
전역 후 학원 수강 중 방청 아르바이트를 위해 저 곳에 갔었는데...녹화 중간 대기 하는데 광석님이 부러운듯 우리들에게 알바비로 뭐할거냐 묻길래 끝나고 사당역 가서 술 한잔 한다 답까지 했습니다..부러워 하는 눈빛이 역력했는데...그리고 술한잔 후 귀가 후 다음날 토요일 정오 뉴스에 김광석 비보를 접하고 절규했던 기억이 납니다...96년도? 너무나 충격이었고..광석님의 눈빛이 왜 그리 쓸쓸해 보였던지ㅠ..명복을 빕니다...
@CHOI_JIN_UK5 ай бұрын
헐..
@Coolestblackhole4 ай бұрын
@@zax-st6jw김광석님께서 사망하시기 전날에 방송 녹화가 있었습니다 그 방송 녹화가 같은곳에서 진행된게 아닐까요😅
@형석박-y7i3 ай бұрын
자살같지않아요 ...
@jjm1313 ай бұрын
걍 그런갑다합시다 매한가지잖소
@자비스님3 ай бұрын
@@zax-st6jw 정확히 기억나요..매서운 겨울 바람..HBS현대방송 박상원씨 진행 프로그램이었어요..주작을 굳이 왜ㅠ
@하늘조-e4p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려오네요.
@BP-bq9hr2 ай бұрын
아까운 사람 ! 어찌그리 빨리가셨소 !!!!
@박근미-x4q2 жыл бұрын
너무광팬이에요 보구싶어요 목소리좋아요
@user-gw5km8sl6x2 жыл бұрын
천재 중에천재 보고 싶어요
@엘벳-q3m2 жыл бұрын
일찍 너무나 일찍 하늘의 별이 된 천재뮤지션... 왜 그랬어요 이렇게 보고싶은데.... ㅠㅠ
@Mood_32715 күн бұрын
19살 이라는 나이에 인생을 논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또 들으러 올게요.
@purekim9 Жыл бұрын
정말 보고싶습니다
@노래사랑정원Ай бұрын
너무보고 싶네요 너무 애절한 소리 가슴이 짠합니다 존경합니다♡♡♡
@유나-e2g3uАй бұрын
매일 들어도...오늘도 눈물이 납니다.
@홍경애-n4d2 жыл бұрын
순수한 가수님
@서철호-j6m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1004천사-b7x Жыл бұрын
옛추억이 간절하게그립네 나와동거하는날 나느러무좋아서는데정말보고싶네
@brianpark7103 Жыл бұрын
삼풍백화점 무너지던 그 날 공연이지요..공연중에 붕괴소식이 전해지기도 했고...
@JAESHINLEE6 ай бұрын
이젠 볼 수 없는 분이지만, 살아계시다면 ..... 이제 황혼이된 제가 제일 앞자리에. 앉아 경청하고, 박수치고 싶어요~♡
@J-WLee9 ай бұрын
왜 이렇게 김광석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려고하는지 ??😢😢
@DOOAN13 ай бұрын
이제와서 다시 들으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광석이 형, 보고 싶습니다.
@최예삐-x7k2 жыл бұрын
원곡자 는김목경 님이시고 부모님을 생각하며 부른 노래랍니다
@kjane420418 күн бұрын
Bravo 👏👏👏.
@김제옥-e9b2 ай бұрын
저도 울고 있어요 영혼의 눈물 흘러내려요 .
@박현우-v6t28 күн бұрын
저는 딸은 없고 아들만 둘이지만 아끼사마의 노래를 듣고 마음이 찡 눈물이 정말 이 노래 모든 가수 중에서 최고입니다
@강석-o3q23 күн бұрын
서러운 인생ㆍ김광석 당신은 사랑입니다.
@황유순-r7o4 ай бұрын
왜 슬픈노래만 부르세요.무슨 한이맞으신가요.보고싶어요.
@드라히-p6d3 ай бұрын
최고.. 그냥 울어요 세월에 아플때 듣습니다❤
@민섭김-r3z Жыл бұрын
이노래의 에피소드? 제목대로 어느 60대 노부부가 자신들의 인생을 회상하는 내용의 가사로, 김목경은 이 곡을 1984년 영국 유학갔을 때[1] 우연히 창문밖으로 보인 노부부의 모습을 보고 지었다고 한다. 가사의 맨 마지막 소절을 보면 남편 혹은 아내가 배우자와 사별하게 된 시점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