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듣는사람 있어요 ?? 응답 1988보다가 이노래 나오는데 순간 맘이 울컥 . 미국에서 살다보니 더 심장에서 울컥했다. 난 한국인이다 . 모두가 우리 행복하자 !
@user-dd7ef9gq6g Жыл бұрын
머나먼 땅 미국에서 아픈 대한민국 현대사의 이런 노래를 들으시다니 가슴이 따스하시네요. 당신은 살아있는 청춘입니다. ㅡ 전남대 88학번이 ㅡ
@user-or3dt8fr7x Жыл бұрын
알라바마에서...^^
@minhoyeo6268 Жыл бұрын
우리는 한국인이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endlessheart Жыл бұрын
김광석은 노찾사#1로 이 노래를 불렀지요. 이제 그는 가고 없습니다. 1996년에 요절했으니까요. 재주가 많은 사람은 하늘이 질투하니까 빨리 데려갑니다. 먼 이국 땅에서 수고 하십시오 ~
@sunwoo1190 Жыл бұрын
23년에도 들어요
@user-ib9sv4kk6i9 жыл бұрын
나는 유투브라는 매체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월이 이만큼이나 지났음에도 내가 좋아하던 내가 그리워하던 것들을 다시금 만날 수 있게 한다는것에..
@oroi41978 жыл бұрын
+김수연 그러게요 ^^
@user-ho5ik1px7y7 жыл бұрын
김수연 저도 유튜브 통해서 새로운 정보 많이 받네요.
@koreafixiecrew23547 жыл бұрын
김수연 그러네요.
@stellahwang27487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 :)
@user-pg2lf2js4w7 жыл бұрын
저도 집에서 LP음반으로 요즘 자주 듯게되네요
@user-bh3yb7zy6b5 ай бұрын
24년에듣는중에요명곡입니다
@user-ls7jy3iz3s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이 곡을 들으면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합니다. 반드시 이룰것 입니다. 그리고 여기 한반도에서도 같이 눈물흘립니다.
@user-ou9lo7ns9f2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안다면 절대 잊지 말아야 하는 음악입니다
@user-mu1qp7iu3b2 жыл бұрын
대학에 가서 처음으로 광야에서를 부를 때가 기억납니다..시험생활에 찌들어 있다가 잊혀졌던 단어들..."뜨거운 남도에서..광활한 만주벌판.."이라는 대목을 부를때 울컥하고 가슴깊은 뜨거움이 올라왔었지요. 머리속에 광활한 만주가 펼쳐지더군요..이 노래 참 멋진 노래입니다.
@user-pi3lf4oq4j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학생운동 때 쓰던 노래가 아니라도 노래 자체가 좋음...
@whehhrr2 жыл бұрын
그냥 학생운동이 아니죠.. 남녀노소 참여한 진정한 혁명, 시위, 승리
@freedomhouse51012 жыл бұрын
@@whehhrr 북한에 있는 주민들도 이 노래를 듣고 진정한 자유를 찾길 바랍니다.
@janggo22 Жыл бұрын
2023년2월14일 다녀 갑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건승을 기원 합니다~~
@user-ud3el6cv9e9 жыл бұрын
해뜨는 동해세서 해지는 서해까지...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우리어찌 가난하리요...우리어찌주저하리요...다시서는 저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이런생각을 가진 가수를 다시 만날수 있기를......
@user-pz8ml9bf3g7 жыл бұрын
민중가요 중에 "광야에서"가 가장 가슴을 울리는거 같아요..
@user-tb6ut3wd3e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 노래가 더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선배님들이 일군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어찌하여 이리 쉽게 잃을수가 ㅜㅜ 너무 슬퍼 무기력에 빠진 요즘 이 노래를 들으며 다시 일어서렵니다
@user-qh3en2rs2b4 жыл бұрын
23년만에 다시 찾아 들었습니다. 이 노래는 왜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는지.
@user-ij1yy6ij4g2 жыл бұрын
넘사벽이란 말은 이럴때 쓰는 거겠죠 많은 사람들에게 아련한 그리움을 남기고 간 노래하는 시인~
@wlfmsrjtdm_skskdfl4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의 민주화는 운동권 학생들만 한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한거다. 절대로 그들이 다 한거 아니다.
@user-yp9ut7lz3r Жыл бұрын
지금이나라가 이노래가 가슴에 울림을주는 시기인거같네요 ㅠㅠ
@yoonsookim65467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명곡입니다 김광석님...... 잊지 않겠습니다!!!
@jhck3238 Жыл бұрын
원곡은 '노래를 찾는 사람들' 입니다. 김광석 버전은 리메이크입니다.
@musul10110 жыл бұрын
가슴한편의 뭉클함과 감동 ... 명곡입니다.
@user-rh2ps6eg6c3 жыл бұрын
광석이는 왜 그리 젊은 나이에 하늘에 별이 되었나. 지금도 마음이 아파 아파...
@user-lp1or6dt4f10 ай бұрын
반만년전 우랄산막에서 찿아온 우리선조들께서 백의민족의 한이 어우러져 이제 다시 가다듬어한국인 이 멋진나라로가야지 힘내세요
@user-jp1rt3be4k Жыл бұрын
80년대의 젊은이들은 정의가 살아있엇죠 자신의 목숨도 기꺼이 나라위해 희생한 숭고한 분들이셧죠 그분들의 피와 용기로 이루어낸 민주주의를 요새 젊은이들은 날로 먹는거 같아요 지금의 젊은이들은 정의가 없어진거 같아요 물질적으로는 풍요할지언정 정신은 피폐해진 세상입니다
@user-uh5ct6ko3g6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모이면 누군가는 지배하려하고 누군가는 지배자에게 아부하며 누군가는 순응하며 누군가는 대항한다. 그 대항하는 자들이 지배의 부당성의 논리를 세우고 목숨받쳐 항거하면서 역사는 발전하였다.
@user-io9rs1yb2x5 жыл бұрын
와...맞슺ㄴ니다
@LJ-yb2wn2 жыл бұрын
지금 이노래를 다시 들어야 하는지 ㅠㅠ
@kyk042 жыл бұрын
눈물나요!!
@youngkim9394 Жыл бұрын
내동갑 광석ᆢ시대의 별~~
@user-hb6pv7hd3u6 жыл бұрын
광석이 형 떨림이 있는 곡. 뜨거운 떨림, 나는 느껴진다. 보고프다.
@user-hn1zn1fh9z2 жыл бұрын
민중가요의 최고는 광야에서이고....그 중에 최고는 김광석이 부르는 광야에서이다.
@soxandtreacle8579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언제, 어디서 들어도 코끝이 찡하다.
@user-lc9zh4cy4j5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강원대학교 김광석님 공연보러 성북역 비둘기호 첫차타고 춘천시내 방황하다 공연보고 왔던 기억이. 올때는 광석님공연 옆에 같이 보시던 공덕동 사시는 형님께서 자가용으로 서울 답십리까지 태워주셨슴.
@hoonkim326810 жыл бұрын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에 피 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요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요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user-yg9cl8ov2d Жыл бұрын
님~~너무도감사합니다~~ 3:16
@user-tw5qj4bc9c Жыл бұрын
매번들어도 같은 느낌 배어 온다...
@searchofgod Жыл бұрын
깊이 울리는 마음의 울림속에. 한 사람의 인생스토리. 슬프고 애절한 인생과 교차되는 한국사의 이야기처럼...
@user-ob1mm5lm4c8 жыл бұрын
문대현 김광석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 어찌 가난하고 주저하리 있을까요
@user-gn4ei7ic5c7 жыл бұрын
안진승 ᆞ
@user-yf5kq9ck4c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ㅜㅜ 너무 보고싶습니다 너무 듣고싶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user-gu1mx8wv2f5 жыл бұрын
이게 한낱 단순히 노래로만 불릴게 아니라 역사적 보존가치를 더해 작사 작곡가를 찾아내 이 곡의 시대적 배경과 의미를 전부 담아 후대에 자자손손 물려주어야할 무형유산으로 정해야한다
@USER992753 жыл бұрын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의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dhpark57627 жыл бұрын
요즘들어 자꾸만 떠오르는 노래입니다.
@christinekim7830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user-vu7vv2gy6y10 жыл бұрын
김광석님의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가슴속 뜨거운 무언가가....솟구쳐오르는것 같은건 나만그런가요?
@요즘잘자쿨캣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쓰라리죠
@user-xt2nc7ge8r3 жыл бұрын
저두 가슴이 아파요! 😥😥🐦 ㅡㅡ와이프 되시는 분 ㅡ죄받아야합니다!😡
@jhck3238 Жыл бұрын
원곡은 '노래를 찾는 사람들' 입니다. 김광석 버전은 리메이크입니다.
@user-um2sl2oi2p5 жыл бұрын
가슴만, 찢어졌을카요 역사에, 당당하기 위해 그들께선 목숨을 버렸습니다 옳다고 믿는, 실제 옳은 것을 위해 삶 전부를 바쳤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피눈물 뒤늦은 너무나 뒤늦은 피눈물
@user-um2sl2oi2p5 жыл бұрын
부끄럽습니다 한없이
@donginkwak19019 жыл бұрын
광야에서.... 그렇게 많이 부르고 듣고 했는데 이 노래가 고 김광석 님의 노래였군요. 정말 좋은 노래였구 좋은 가수 였습니다. 조용필님처럼 오래 건강히 음악활동 하였더라면 어땠을까 ...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user-om9fj6nb6m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안치환이 노찾사 2집에서 불렀어요
@jhck3238 Жыл бұрын
원곡은 '노래를 찾는 사람들' 입니다. 김광석 버전은 리메이크입니다.
@TyrantFox5 жыл бұрын
광복절인데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렸다 갑니다
@khr11711 жыл бұрын
가슴을 울리는 노래...좋다!!!
@anhismog5969 Жыл бұрын
새 애국가로 추천하는 곡 1. 신형원 - 터 2. 송창식 - 내 나라 내 겨레 3. 김광석 - 광야에서
@user-qo4fo6xm6o3 ай бұрын
슬프고 사랑합니다 광석님^^♡
@user-gq7zy1rl2x2 жыл бұрын
아~~~ 민주주의여 오리ㅣ 대한민국에 정의를 세워주십시요 감히 이노랠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는 영령들께 바칩니다
@user-yu2bt5uv6m5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가슴이 아리네요..... 이노래가 나를 울리네요! 당신의 한이 서린 노래같아요!
@user-ss5rv6lw4i5 жыл бұрын
김광석 선생님은 저의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노래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너무 감동 받아 구독포함 3종선물 세트드리고 가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jhck3238 Жыл бұрын
원곡은 '노래를 찾는 사람들' 입니다. 김광석 버전은 리메이크입니다.
@user-kv5nm3vw5j10 жыл бұрын
모든걸 떠나 그의 노래 처럼 남의 가슴을 진심으로 불태우거나 적셔본적이 있는가.
@user-ie8yw6uj1u2 жыл бұрын
넘 좋다~♡
@user-nb2pk2qh7k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땜에 일상생활이 무너져버렸다.방콕중 답답한 마음에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눈물이 왈칵...이 노래를 듣고 다시 힘내본다
@user-hs2fu1wm1b Жыл бұрын
김광석 아시아최고의 음유시인❤❤❤
@jhck3238 Жыл бұрын
원곡은 '노래를 찾는 사람들' 입니다. 김광석 버전은 리메이크입니다.
@se21kim3 жыл бұрын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이 대목에서 매번 울컥하지 않다.
@user-ul9zp1qh572 жыл бұрын
내일 광화문에 나갑시다 !!! 노무현의 부활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user-zv7uc1wv7w3 ай бұрын
막걸리 마시며 30분만에 쓴곡이라 명곡은 마음에써 절로 써지는구나
@bada278412 жыл бұрын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젊은이들의 애국가였죠..
@user-mb1ks9lv9r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지금의 대한민국 그들의 손에 의해 탄생된거임요~~
@hyeranyun3063 жыл бұрын
역시 김광석!!김광석 거리가서 통키다 분들 노래하는것만 들었는데 꼭!!!신청하렵니다!!!
@jhck3238 Жыл бұрын
원곡은 '노래를 찾는 사람들' 입니다. 김광석 버전은 리메이크입니다.
@user-un4je8qj2s3 жыл бұрын
나의 애국가
@user-hk7og5fu4m3 жыл бұрын
첨듣는데 눈물나네요..뭉클합니다 한민족 꼭 통일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user-pg2lf2js4w6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노래에요 가슴 아픈죠 정말 아까운분 먼저보내것이요 저도 고 김광석님 lp음반 같고있는데 가끔씩들어요 한이 담긴 가사예요
@sunsun94084 жыл бұрын
이런노래를 듣고도 극우들이 설치는게 안타깝다... 우리민족은 보수다... 하지만 지금 극우들은 보수가 아니다.... 착각하지말자
@user-vb9hy5te3c Жыл бұрын
친일매국이 보수쥬 헐
@brucekim902310 ай бұрын
대학교 들어가서 가장 먼저 배운 노래가 이 곡이었습니다.. 노래 부르는 동아리에서 가장 먼저 불렀고, 가장 많이 부른 노래였습니다.. 이 노래를 부르거나 들을 때면 그때가 생각이 많이 납니다..
@user-pg2lf2js4w7 жыл бұрын
고 김광석 노래마다 한이 있는것 같아요 요즘 미디어를 통해서 전해지는 귀가에 들리는 부인 사람으로서 저렇게도 살아가는 사람도있군아 고인이 김광석씨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집에 김광석 LP음반이 있는데 음악을 들을때마다 김광석님 호소하는 소리가 노래 가사 을 통해 전해져요.
@maristella187 Жыл бұрын
파라독스 스튜디오 '6.25 우리 곁에 있었던 영웅들' 편 보고 들으러 오신분??
@BravoTwoZero04 Жыл бұрын
여기요.
@BlackRose-cy4bs4 жыл бұрын
이것만큼 가사가 한국적인 노래는 없다고 봅니다.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꼭 보고 싶습니다. 비가 올 때.
@kim6210087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찡한 노래 감사합니다
@Lvther7 Жыл бұрын
참 마음을 울리는구나..... 보고싶습니다.......
@Mad_Bull10 жыл бұрын
저도 김광석씨 노래중에 광야에서를 제일 좋아합니다.
@jhck3238 Жыл бұрын
원곡은 '노래를 찾는 사람들' 입니다. 김광석 버전은 리메이크입니다.
@hyedang7 жыл бұрын
2016년.... 가장 슬프게 다가오는 노래.....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ㅠㅜ
@user-vu7vv2gy6y10 жыл бұрын
노래부르는 중간의 숨소리마져 놓칠까 귀기울여봅니다
@paulerdos32156 жыл бұрын
뜨거운 흙이요... 중간중간 나오는 김광석님 사진을 보면 선한 얼굴안에 강한 투혼, 투지가 보인다.
슬프게도 2016년 또 다시 이 곡을 불러야 할 시점이 왔네요. 대학생으로서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90년대 항쟁, 거리로 나와 이 곡을 불렀던 인생 선배님들의 올바른 지도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julyspring87867 жыл бұрын
토요일에 만나요... 에휴..
@jasonlee32377 жыл бұрын
들을때 마다 좋네요...
@user-pn3jh7xv1j5 жыл бұрын
김광석님 노래 다 좋지만 유독 이 노래가 제 심금을 울리네요.. 불쌍한 사람
@ggiii1113 жыл бұрын
에스파 노래듣다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옴
@user-ho6hb7su1h2 жыл бұрын
아 ! 김광석 노찾사
@user-il1vy4eq1n5 жыл бұрын
4월27일 2019년 뉴욕에서 4.27 1주년 기념 평화,손잡기 행사때 이노래를 부르게 될줄,,,당신은 지금 하늘에서 알고계신가요,,,내일 뉴욕 함마슐드 광장에서 목청껏 부르겠습니다.
@valspfmqk18228 жыл бұрын
지금 우리국민들에게 가장 필요한노래..
@milleespresso74446 жыл бұрын
ᅵgoogle김광석
@user-hc8pu5dp4v3 жыл бұрын
내 자식들 위해서 싸울랍니다 내자식들에겐 행복을 주고 싶읍니다 내나이 54 과거에도 그랬지만 죽을따 까지 ....
@user-rd6fb5kd8t4 ай бұрын
아버지 항상 건강하십시오.
@user-ft2ly1bk2p5 жыл бұрын
횽아주변 다망한 인생사 없어져두 횽아노래는 영원할 겁니다...
@user-wz1ie3jt7e4 жыл бұрын
2020년 입니다. 힘들때 내 동료들과 함께 부르고 싶은 곡 입니다
@a-speck-cloud10 жыл бұрын
난, 하수에 든 사람니다. 정말가슴이뻥 뚤일만큼 시원스런 노래~~~~ 왜 그 젊은 나이에 나를 잍호록 아프게 하는가요 !!!!!!!
@user-cp4is2ih7h4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이노래가 생각나내요 명곡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user-ys8ot5rs3k9 жыл бұрын
이번 광복절때 다른 연식있는 가수들처럼 이 노래를 불러주시면 눈물바다가 됬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tedkim8214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제 다음세대에 잘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LEEYOUNGGIL69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애국가를 대체해야 한다고 생각함. 현재의 애국가는 친일파 논란도 있으신 분이고 멜로디는 무난하지만 가사도 굉장히 수동적으로 우리나라를 묘사해 누군가의 보호를 받는다는 의미에 그침. 하지만 이 노래는 멜로디도 열정에 넘치고 가사를 보면 잃어버린 고토 만주에 대한 회복의 의지가 넘치게 하며 구스범프가 생김.
@user-wu5zi2te3g8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뜨거운 심장의 울림과 함께했던 노래였죠. 쓰디쓴 소주 한잔에 울분을 삼키면서 함께 불렀던 그때 그 노래 "광야에서"
@oroi41978 жыл бұрын
+김주영 민중가요 광야에서...소주 한잔이 몹시도 그리운 날이군요
@kyj0012108 жыл бұрын
닉네임 ㅋㅋㅋㅋㅋㅋㅋ 언믿일믿
@haydenahn87766 жыл бұрын
띠용? 닉언불일치 ㅋㅋㅋㅋㅋㅋㅋㅋ
@oldnavy96111 жыл бұрын
난 언제나 김광석을 다시 생각해 봐도 그는 노래하는 시인 이었다는 생각입니다.
@jhck3238 Жыл бұрын
원곡은 '노래를 찾는 사람들' 입니다. 김광석 버전은 리메이크입니다.
@hyunshin6512 Жыл бұрын
대학 입학하자 마자 선배들에게 끌려간 빈 강의실에서 배우던 노래임.
@user-ef5sy6im7g2 жыл бұрын
아직 김광석님 노래 들으시는분 있나요?
@CENTERONE7006 жыл бұрын
귀가 뻥 뚫리는 창법이네요
@tv-mp9lp6 жыл бұрын
저가 고인 김광석씨 노래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곡 입니다
@bearjwk12 жыл бұрын
영혼에 불을 지피는 그의 목소리
@tonylee95559 жыл бұрын
소주 만병짜리 노래 .요즘 이 노래 안주삼아 살고 있습니다.
@oroi41978 жыл бұрын
+tony lee 그렇져?저도 오늘따라 술한잔이 몹시 그립네여 민중가요 광야에서를 듣고 있노라면
@user-py8uv6rw6f8 жыл бұрын
+tony lee 동감합니다.5공말 추억인지 뿌리침인지...기억나네요
@hyochoulpark74262 жыл бұрын
감동 뜨거움
@Seunghwi117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울려퍼진지 어언 30년이 더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는 광야에 있는듯 하다. 오늘 있었던 선거에서도 우리는 동서남북 갈린채, 젊은이와 늙은이, 남과 여, 있는자와 없는자, 대구와 비대구, 호남과 비호남이 대립함을 보여줬다. 그래도, 이번에는 희망을 노래하고 싶다. 단지 잘사는 대한민국이 아닌, 사람들이 행복한, GDP에 열광하는 것이 아니라, 학벌에 열광하는게 아니라, 조금 느리게 가도 좋으니, 단지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