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파란색 시간을 누르면 해당곡을 바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0:37 - 슬픈 노래 8:42 - 거리에서 13:33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17:47 - 서른 즈음에 28:14 - 바람이 불어오는 곳 31:56 - 말하지 못한 내 사랑 37:16 - 사랑했지만 46:30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50:32 - 이등병의 편지 55:14 - 그녀가 처음 울던 날 1:01:33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10:06 -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1:12:59 - 나의 노래 1:18:35 - 일어나 1:24:05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1:28:32 - 외사랑
@yymifan436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택이-s3u2 жыл бұрын
감사요
@권씨아저씨-d1n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resurrection23772 ай бұрын
정말 아까운 천재 가수.. 아직도 애청하고 있습니다..
@라일락-y5e7 ай бұрын
그것들을 생각하면 보지말아야 하는데 너무 그리워서~~ 보고싶고 듣고싶어서 안 볼수가 없는.. 가슴이 절인다!
@라일락-y5e Жыл бұрын
이공연 전 있었던 사건을 안 후부터는 이 방송을 보는것이 너무 가슴 아프고 힘들다. . . 그저 대신 울어줄수밖에. .... 없다는것...
@Goldenboy-xu8td Жыл бұрын
종국엔 김광석님의 사망 원인이 된 .... 그 뉴욕 공연 이였군요. 안쓰럽고 마음 아픈 영상이 아닐 수 없네요.
@민섭김-r3z Жыл бұрын
서른즈음에 부르시는데 유독 슬프게 들리네요 고음도 제대로 안올라가고 목은잠겨서 갈라지고...
@고라쿠엔3 жыл бұрын
목도 아프고 가슴도 아픈 상태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연을 했던 광석이 형, 안타깝지만 당신의 팬들과 다시 만날 떄까지 평안하십시오.
김광석씨... 사랑했지만 노래를 별로 안좋아하셨대요 수동적이고 자세도 별로아니다싶어서 근데 한 26년생 할머니께서 16세 소녀의 감성을 되찾게해준 노래라면서 좋아하셨고 결국 다시 좋아하게 되셨다지요
@김민섭-q1z4 жыл бұрын
유형문화재급 영상이네요
@홍상범-z4y Жыл бұрын
힘들때 찾게 되는 노래들.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들. 참 고맙다
@michel.j80834 жыл бұрын
멋지고 매력적인 사람^^
@jeong-minhong65033 жыл бұрын
웃는 미소가 매우 아름답고 정겨운 가수였어요. 당신을 기억합니다.
@라일락-y5e Жыл бұрын
노래 말 표정 기타 미소 목소리 눈빛 노래하는 입술 이모든것! 이보다 더 섹쉬한 가수는 있을수가 없다!
@redsoxboston6109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분이 그립네요
@zhugelianglove4 жыл бұрын
저역시도 그립네여. 좋은 명곡들을 불러주시고 우리곁을 너무 빨리 떠났읍니다.😭😭😭 요새도 김광석 가수님 노래들을 듣는데......
@최문덕-s2r Жыл бұрын
광석님의 노래에 그저 감사함과 눈물이…
@zhugelianglove4 жыл бұрын
슈퍼콘서트 풀버전은 유투브서 봐서 1995년 미국 공연 영상 풀버전 보고 싶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라이브로 제가 좋아하는 가수인 김광석씨 노래 들으니 너무 좋네요
@救死3 жыл бұрын
노래와 사람이 하나가 되어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감정이 스며들어 나오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부르고 또 불러 이젠 지치고 지겨워진 버닝된 상태가 표정과 목소리에 드러난다... 좀더 천천히 아끼고 아껴서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했더라면... 젊은날 실패한 사랑과 냉혹한 세상에 상처받은 우리를 노래로 위로해주던 그에게 그저 감사하다.
@민성현-x4s3 жыл бұрын
김광석 예전엔 아저씨라고 생각햇는데....지금은 어려보이네....... 내가 나이를 많이 먹엇구나.....ㅠㅜ 노래는 여전히 좋쿠나...
@pys5242 жыл бұрын
이 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서 그저 슬픕니다.
@김민섭-q1z3 жыл бұрын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 관하여- “그, 사랑이 아니라고 우기고 싶겠지만 뭐, 스스로 투자한 시간이나, 주었던 정이나, 이게 아까워서 아플수도 있구요. 혹은, 자기 마음을 전혀 몰라줘서, 그럴수도 있구요. 그저 자존심이 상해서 아플수도 있습니다. 여튼. 근데 안아프면, 사랑이라고 할수가 없겠죠? 그만큼 희생이 따르고, 그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1995년 6월 29일, 슈퍼콘서트 중-
@김민섭-q1z4 жыл бұрын
1995.11.25~26일 뉴욕공연 슬픈노래 거리에서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서른즈음에 바람이 불어오는곳 말하지 못한 내사랑 사랑했지만 어느 60대노부부이야기 이등병의편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너무아픈사랑은 ~ 두바퀴로가는자동차 나의노래 일어나 흐린가을하늘에 편지를써 외사랑
@김민섭-q1z2 жыл бұрын
김광석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우리는 그가 있어서 80년대를 버텨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