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성 목사님 설교 말씀 낮은담 교회 수요예배 주일예배 온라인으로 드린지 일년 됩니다 개척 예배때 부터 들어 왔습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은 마치 밭을 일군ㄹ때 쟁기질을 하며 흙을 뒤집듯이 심령의 폐부까지 들어와 갈아엎지 않으면 안되게끔 까닫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를 강조하시며 내가 누구인가를 끊임없이 발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를 깨닫게 해주십니다 뜻하지 않는 질병으로 기초수급자에 뇌병변 장애인이된 저는 돈이 최고인 세상에서는 이미 루저 이고 그로인한 자식들에게도 짐덩어리로 전락해 갈등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김관성 목사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