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배역이 맞다!! 제가 할수있는거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되는걸로 괴로워하지 않겠습니다 은혜 감동받고 갑니다 낮은담교회 .김관성목사님 축복합니다😊
@재순김-u9x7 ай бұрын
목사님은 너무나 정직하시고 신실하신 목사님입니다 몇편의 설교 들은거 뿐이지만 나를 폭로시키시며 평안을 찿아 주시니다 감사합니다
@전월든5 ай бұрын
목사님 cgn에서 간증하시는것 본후부터 계속해서 말씀 듣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랫동안 목사님 삶에 단단히 기초공사를 하신거 같아요..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눈물로 끝맺음을 하게되네요...나는 이 배역이 맞다. 4번 이상 잘 해주자...내 날을 계수하자..
@생수-p4w4 ай бұрын
목사님 서원경교회에 다녀가신 후에 저는 목사님 설교를 계속 듣습니다 목사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변함없는 좋은 설교 들려주시길 기도드림니다
@허경숙-q1s25 күн бұрын
김관성 목사님은 정말 다른 목사님과 달라요 우리 한국에 이런 목사님이 열명만 있으면 희망이 있다고 상각합니다
@CaliforniaWallet10 ай бұрын
홍수와 요강 목사님 감사합니다:)
@Silver_Neon Жыл бұрын
공주에서 미국 한인교회 목사님 들 못지 않게 다양한 일을 하셨네요. 저는 쥐포를 보내려고 카톡 선물하기를 검색하다 분당 박선희 집사님이 워워 시켜줬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어머님의 다시다 취향부터 시작해 수많은 쥐포까지 MSG섭취 풍년이네요.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ㆍㆍㆍ무슨 독을 마실 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ㆍㆍㆍ(마16:17,18)" 만세수를 하옵소서~~~ 추석에 어울리는 소재로 넘 감동적인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목회자인 나는 세상을 너무 모르는 구나 2. 돈 버는 일이 결코 쉽지 않구나 3. 세상일 보다 목회가 어렵다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아야 겠구나 4. 돈 벌어 헌금한다는 것은 큰 믿음이구나 5. 헌금을 요청하고 강조하는 일을 최대한 자제해야 겠구나 6. 교회 돈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되겠구나 7. 내 입으로 사례비 올려 달라는 얘기를 교회에 절대 하지 않겠다 8. 돈에 눈이 어두워 내게 주신 일과 소명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 9. 다른 것 몰라도 돈에 관해선 털어도 먼지 안나는 목사가 되겠다 10. 가난하게 살더라도 목사의 명예를 지키는 사람이 되겠다
@김민선-p1s10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는 상처받은 인생들에게 큰 치유가 됩니다 😂
@SMini-vc2oe10 ай бұрын
맞아요..
@흰꽃송이 Жыл бұрын
생사를 오가며 오늘도 숨 죽이면 살고. 있지만 20대 초반에 회사 주임이 저에게 3일동안. 천국 다녀온 이야기 해줬는데. .제가 50대 초반이니 그분은 70대가. 되었겠습니다. 언젠간 목사님 뵐 날 도 오려나. 몰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