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 미완의사랑(그녀가 편지를 받았을까) (음정체크)

[@개나리-x7h]

이렇게 어려운 노래를 어쩜 찰떡같이 소화하다니.가창력에 놀라고 갑니다. 역시 경호신~~~

[@user-mz8qm8iv1z]

진짜 개좋아하는 노래..이노래 특유의 감성은 아는사람만 앎.. 못빠져나옴

[@crom609]

가사 멜로디 보컬 진짜 미친다

[@ddaeng-goo]

이 곡이랑 마지막 부를 이름까지 들으면 내 가슴은 찢어지는거야

[@user-hihi123]

이런 난이도의 노래를 쉬어가는 타이밍에 불렀다니 미쳤다... 너무 어려워

[@dhtprnl]

바에서의 고독한 양주 한잔과 어울리는 노래

[@구름위에달-h8p]

영원의성과 아사날과 더불어서 김경호 락발라드 난이도 3대장

[@구름위에달-h8p]

@쓰학래 화인과 영원의성 둘다 불러봤는데 3절을 가사 말고 애드립부분으로 부르면 화인보다 어려워요(참고로 오해할 까봐 말하자면 tj버전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tj버전에서는 영원의성의 3절이 원곡처럼 2번반복이 아니라 4번 반복이여서 난이도가 가사 기준으로 해도 화인보다 어렵습니다.). 물론 제 기준에서도 3절을 가사로 부르면 화인이 확실히 더 어렵기는 합니다. 그리고 화인 스크레치와 음끌기 때문에 엄청 어렵다고 다들 그러는데 실제로는 비정의 부분적 상위호완정도라 보면 되요. 실제 난이도는 미완의 사랑과 아사날은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good bye to my love이나 나의 그리움은 너의 뒤에보다 쉽게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제기준에서는 화인이 나그너보단 쉽고 good bye ro my love 보단 어려웠습니다.).

[@기여-k8v]

@@구름위에달-h8p 화인은 김경호가 곡예수준으로 어렵게부른거지 음배치만보면 아사날급은 못되긴함

[@평범이-z4d]

나는 아무것도 못부르는게 함정

[@user-le5iz3lj7s]

잘듣고갑니다

[@kyoung.ss.2625]

정말좋아하는곡입미다 김경호 님 사랑해요

[@tcb4214]

너무 좋다 ❤❤

[@TAeJUnJANg]

진짜 노래 족간지다

[@주으니-o2e]

어릴때 정말 많이 듣던 곡인뎅

[@yousong518]

이걸 왜 Tj는 한키 더 올려서 냈냐 ㄷ..

[@Singingwon2]

암살!!

[@yousong518]

@@Singingwon2 ㅎㄷㄷㄷㄷㄷ

[@바르사-u7r]

키 하나 내려도 개빡센데 오늘 가서 봤더니 진짜 한 키 올려져있음. 원키는 키 하나 내려야함.

[@yousong518]

@@바르사-u7r 진짜 이건 에바참치인듯 합니다.. 저거는 초반 제외하면 그냥 거의 2라시 3도레에서 안내려오는 곡인디..

[@김슈아-s6p]

아 어쩐지 진짜 빡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