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에 나온 사진 찍은 본인입니다. 부족한 사진을 너무 고평가 해주셔 감사합니다. 사실 저때 매번 샤워 할 때마다 보던 풍경인데 그날따라 이 불빛이 묘하게 저를 잡아끌더군요. 그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나에게 평범한 일상이 다른 사람에게는 특별함으로 다가온다는 거. 한 때 저의 일상이 감독님의 눈에 특별함으로 다가오게 해서 영광입니다. (참, 제가 작가님으로 불리는게 퍽 어색하네요^^ 여기 나오신 모두 프로건 아마추어건 모두 작가님이신데 말이죠.)
@sage_zzun826 ай бұрын
😻😻😻
@BRISNAPTV6 ай бұрын
크❤
@sweetphotato22616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이제 매주 즐거운 영상이 올라오는게 되네요! 😏
@jihhoon6 ай бұрын
캬~~~
@victorkingz6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잘 감상했습니다 :)
@piora0016 ай бұрын
1등❤
@Kraf02116 ай бұрын
이미 또 과거가 된 사진의 시각적 표현 수단은~~~ 또다른 매너리즘으로 사진 영역을 축소 시키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죠~~~ ??? 사진은 프토그라퍼의 자유로운 영혼의 표현 수단이지 특정적인 주관적 사고에 고착 시키는 것은 아마추어리즘을 탈피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하등의 유익을 줄 수 없는 사진의 확장성을 구속하는 또다른 제약이 될 수 도 있는 개연성을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의 본질적 표현 수단은 자신만의 독창성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창조물로 그곳에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과정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