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찬양모음(4), 감동의 찬양 'You Raise Me Up'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운다 가사포함 | 미스터 트롯, 영화 파파로티 실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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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텔레스타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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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76
@TV-ll6tv
@TV-ll6tv 4 жыл бұрын
김호중 전역은 언제? 올해 공연 예고vodo.kr/C0Xt4Gw '테텔레스타이TV'에서 말씀이 새겨진 너무도 괜찮은 상품을 출시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캘리그라피로 써서 시계, 머그컵, 쿠션, 엽서, 노트, 액자 등으로 제작했어요. +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 vvd.bz/mSB 이렇게 예쁜 컵이나 엽서 액자를 하나 정도는 가지고 계셔도 좋을 거 같아요! 오늘도 평안한 날 되세요!~ 김호중의 감동의 목소리, 아름다운 곡조. 그렇게 올려지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찬양. 김호중씨가 더욱 아름답게 쓰임 받기를 바라며, 김호중 찬양모음 4편입니다. 감동의 찬양을 들어보세요. 김호중 찬양모음 2편에서는 'You Raise Me Up'로 함께 하겠습니다.
@달림-w4j
@달림-w4j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찬양 넘감사해요.시원시원하고 아름답고 힘이 있는찬양 감사해요. 호중형제님 찬양 듣고있음 감동의 물결과 함께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는 삶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뒤에서 늘 우리 형제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김복자-c5c
@김복자-c5c 4 жыл бұрын
감동이밀려오네요주님사랑안에영원무궁승승장구하세요나의별님사랑해요
@baohaili3148
@baohaili3148 4 жыл бұрын
너~은혜로운 찬양 김호중님 께서 부르니 더 감동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사 주님 영광 위하여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성하-u6g
@성하-u6g 4 жыл бұрын
호중씨 부르는 찬양 은혜롭고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며 노래로 세상을 밝히며 호중씨 앞날 축복해주실거라 믿고 기도합니다
@영혜김-l5o
@영혜김-l5o 4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 감사 감사 합니다
@체리-x2z4p
@체리-x2z4p Ай бұрын
감옥이 아니라 주님을 만나는 지성소입니다 여기서 주님을 꼭만나서 오세요. 아마 기다리실겁니다. 주님께서....
@김경순-y3c5k
@김경순-y3c5k 4 ай бұрын
호중의 찬양으로 위로받고 하루를 삽니다🎉❤
@윤인하-j8g
@윤인하-j8g 2 ай бұрын
어느 가수들 찬양보다 가슴울림이 더깊이 옵니다.잠시만 기다리면 푸른하늘 더높이 비상할 당신을 사랑합니다.
@최영-z8n
@최영-z8n 6 ай бұрын
샬롬 주님 감사합니다 김호중 가수 용서하시고 힘주시고 사랑으로 않아주세요 눈물이납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용서하여 주세요
@김순의-o7j
@김순의-o7j Ай бұрын
모처럼만에 만난 은혜충만한 목소리의 사역자네요 찬송ㆍ찬양을 넘 좋아해 아예 끼고 살았었는데 모처럼만에 은혜가 되는 목소리의 찬양을 들어서 참 감사하네요🎉🎉🎉❤❤❤
@이윤미-i5y
@이윤미-i5y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의 찬양이 저와 성도님들에게 모든일과망의 담대함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김경순-y3c5k
@김경순-y3c5k 4 ай бұрын
오늘도 변함없이 호중❤❤❤기운내세요 마이 웨이를 무대에서 볼때까지 기다림😅
@이신자-y1d
@이신자-y1d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천상의 목소리로 부르는 찬양 너무 감동이고 은혜입니다.
@김경순-y3c5k
@김경순-y3c5k 3 ай бұрын
호중에 유레이즈 미업 은 언제나 감동이며 나를 치유하는 원동력이에요 눈물이 납니다 호중가수 언제나 함께할지 매일 기다립니다 ㆍ제발 좋은 소식기다리며❤❤❤🎉
@김분순-n4q
@김분순-n4q Ай бұрын
지금고난이 호중님의 인생에 유익이 되는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tob5010
@tob5010 Жыл бұрын
역시 김호중이지! 너무 은혜스럽게 찬양 하네! 이런 버전 들어본 적없네.
@샬롬-u6y
@샬롬-u6y 4 ай бұрын
넘어져 본 자만이 일어서는 법을 압니다 시작하신분을 붙잡고 반성하고 처벌받고 정금같이 다시 나오세요 시작하신 분을 붙잡으면 그 분이 끝내실 겁니다 연단은 나를 다듬는 가장 좋은 훈련입니다
@김경순-y3c5k
@김경순-y3c5k 2 ай бұрын
오늘도 호중가수 유레이즈 미업 위로받습니다 ㆍ언제나 볼수있을까 호중사건후 나의 일상은 슬프기만 합니다 ㆍ 어찌 😅😅
@들꽃-t2h
@들꽃-t2h 3 жыл бұрын
김호중 아티스트 하늘이 내리신 천상의 목소리 독보적인 음색 가창력 최고 움장함 아름다운 you Raise Me up 은혜롭습니다 호중님 어딜 가시던 믿음 안에서 함께 삶을 살아 가시고 그댈 통해 주님 영광이 빛나시길♥♥♥ 호중님 VinCero VinCero 💜⭐💜🌺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300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
@가을국화-g9z
@가을국화-g9z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에 찬송이 많은영혼을 살려내고 이씁니다 차으로 감사드림니다
@경숙현-l7q
@경숙현-l7q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받았어요 엄마 가 돌아가신지 1달이 되어가는데 생전에 엄마가 살아계실때 좋아하셨떤 찬양이 였는데... 눈물이나네요 은혜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송명례-e9s
@송명례-e9s 3 жыл бұрын
찬양을 어찌 이렇게 은혜롭게 부를수 있을까요 듣고 또듣고 들어도 들을수록 더 은혜로우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케 하시니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호중씨가 믿음 잃지 않고 계속해서 찬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보석이 스스로 나타나 빛을 보게하시니 넘~ 감사합니다 호중씨가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릴수있도록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찬양 음반도 나오기를 바랍니다 찬양을 들을 수있도록해 주셔서 이 영상을 올려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영희-l6m
@박영희-l6m 2 жыл бұрын
이아름다운 목소리 주신 하나님께서 찬양으로 영광 받으시길 원하십니다 전에 말씀 하신대로 CCM 찬양 앨범을 내셔서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기를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하나님과 아리스와 약속한바이지요!!
@김연희-y9j
@김연희-y9j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찬양 들을때면 항상 은혜가 되고 새 힘과 용기가 나요 항사 나곁예 하나님이 계심을 잊고 있다 깨닫고 감사 기도하곤 합니다 호중님 CCM 음반만 따로 발매 하기도 했음 좋겠어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도으로 계산 할수 없는 너무 큰 은혜를 느끼고 이 은혜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뉘고 싶습 니다 가사 하나 하나가 너무 감동이예요
@정영숙-y6z
@정영숙-y6z 3 жыл бұрын
너무감동 입니다하나님께 ㅆ임받는 사랑 많이많이 받으시고 더많은찬양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300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
@김경순-y3c5k
@김경순-y3c5k 4 ай бұрын
호중밖에 없음은 답이자 진리
@석연숙-g8p
@석연숙-g8p 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청년 우리호중님에게 고품격의 웅장하고화려한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게하시니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영광 받으실줄믿습니다 호중님의 삶의 매순간 승리할수 있는힘을주시고 형통의길로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핫팅하세요!
@유정애-k9i
@유정애-k9i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서 빠져들었습니다. 너무 은혜스럽게 잘 불러주셔서 주님을 찬양합니다.호중님 앞날도 주님이 예비하셔서 지금 꽃길만 걷게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항상 마음에 우리 주님을 모시고 나아가시기를!!!
@김영숙-f7c1y
@김영숙-f7c1y Ай бұрын
김호중가수 임마누엘 의축복이함께하시기를기도드립니다아멘
@정영숙-y6z
@정영숙-y6z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 더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박은혜-k6k
@박은혜-k6k 3 жыл бұрын
별님의 찬양을 너무나 은혜롭게 잘듣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거에요 사랑하로 축복합니다 살롬
@강연자-g6h
@강연자-g6h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앞으로 하나님축복이. 기다리고 있읍니다 더많이 찬송 부탁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기도 많이 할깨요
@꽃사슴-n3r
@꽃사슴-n3r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고 계시다는것 잊지마세요.주님이 축복해 주실것입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300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
@남상억-k2h
@남상억-k2h 3 жыл бұрын
호중씨찬양하는모습이더아름답워요많은재주가져서보기좋았요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300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
@서명희-d9g
@서명희-d9g 3 жыл бұрын
호중형제님항상힘내세요 호중형제님에앞길에어두움이있을때마다이찬양을부르며서항상주님이함께동행하고계신다는것을잃어버리지말고 군복무 무사히마치고사회에서도항상신실한하나님에자녀로우뜩쓴모습으로많은사람들에게사랑많이받으세요 항상화이팅하세요
@Hae.y.c.1n
@Hae.y.c.1n 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붙들어 주시는 우리의 가수 김호중의 심령이 은혜 가운데 날로 회복되어 가고 있음에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음해 세력이 남아 있어 괴롭히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물리쳐 주시고 응징해 주실 줄 믿고 우리는 그저 우리가 사랑하는 가수를 위해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고 기도할 뿐입니다 김호중 가수의 모든 행보에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실 줄 믿사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웬디-k1w
@웬디-k1w 3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떠나 나의영혼 피곤해 지쳐있고 나의 마음 어떨 수 없을때 ~이 부분 가사가 넘 조으다
@홍순여-g6v
@홍순여-g6v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호중님 참 반갑읍니다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 하신 주님의 사랑과 자비하심과 귱휼하심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호중님이 있는줄 믿고 주께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아름답고 또 우렁차고 그 독특한 목소리로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며 이세상 끝날까지 늘 승리의 신앙생활 하시길 기도합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300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
@김정분-d4q
@김정분-d4q 3 жыл бұрын
샬롬 이새벽에 호중님 찬양듯고 하루시작 합니다 감사해요
@연옥박-l4x
@연옥박-l4x 3 жыл бұрын
허리골절로 병원입원중 호중님 덕분에 은혜받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300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
@영순고
@영순고 3 жыл бұрын
교회가전에호중님찬양듣읍니다 천만가지목소리를가지고있는호중님응원합니다 군근무건강하게하세요 손꼽아기다리고있읍니다 사랑합니다
@샤론의꽃-f2t
@샤론의꽃-f2t 4 жыл бұрын
이아침에 찬양을 들으니 넘 평안합니다 군 복무 기간에 그동안 수많은 일과 바쁜 스케줄 인해해 기도 생활 짬짬히 했겠지만 잠시 다시 주일성수 잘하시고 기도의 무릎으로 서서 앞으로 진로을 주님께 올려드리고 맡기세요. 얼마나 자신이 소중한 달란트을 받아는지 감사 감사 하시고 하나님에 영광을 드려내는 일에 쓰임받도록 기도하는 아리스님들에 소원입니다. ~~ 건강하게 군복무 하도록 기도 할께요.💜💜💜💜💜
@김성애-e2u
@김성애-e2u 4 жыл бұрын
뒤에서 조용히 기도하는 분들이 많은줄 입니다
@박정애-h4j
@박정애-h4j 4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유정현-l9z
@유정현-l9z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은 뒤에서 기도해주시는 팬분들이 많아서 좋겠어요 호중님 주님과 동행하면서 끝까지 승리하세요~~♡♡
@2영의
@2영의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을 위해기도하는 아리스입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
@한성자-l3z
@한성자-l3z 3 жыл бұрын
늘 사랑해주고 싶죠 울 자녀와 같은 마음으로 항상 듣고 있어요 세상에 모든일은 다지우시고 항상 앞으로의 저높은 곳 하늘나라만을 사모하시며 찬양에 많은 은혜되게 하주세요 초심잃.ㅣ 마시고 늘 겸손과 ㅈ덕 예 체ㅣ를 갖춰 승승장구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박정애-h4j
@박정애-h4j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올려드리는찬양 오늘도감사하게들으며주님의은혜를구합니다 주님과함께살아가는세월이우리에게힘되고용기를얻습니다 호중님이부르시니 주님의은혜가더충만함이가득하네요 호중님찬양과함께위로받으시고 용기잃지마시고 건강한모습으로전역하여 주님의이름을드높이는테너가수가되시길기도합니다~♥
@김귀자-t1c
@김귀자-t1c 3 жыл бұрын
군복무빨리 마치고 활동 하는모습이 보고싶어요 하나님이 지켜주고 계십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사랑해 요💞💞💞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300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
@ungseok46
@ungseok46 3 жыл бұрын
주남, 뮤직 닥터가 꿈인 김호중님의 어두운 밤의 그림자는 다 거둬 주시고, 밝은 한낮의 가정과 사역이 되게 하옵소서.이토록 아름다운 종의 사역을 위해 아름답게 헌신 하시는 테텔레스타이 tv 남의방송과 선교 사역위에 영육간의 풍성한 열매가 항상 있게 하옵소서.예수 이름 아멘....매일 기도방 감응석 목사.
@배세옥-q8n
@배세옥-q8n 4 жыл бұрын
김호중 펜입니다 찬양노래 많이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부디건강히 군복무잘하시고 제대후 더많은 활동하세요
@김미숙-z7z3g
@김미숙-z7z3g 4 жыл бұрын
찬양이 호중님의신앙의 고백이 되시길 🙏~~~ 지치고 힘든 많은 영혼들에게 위로가 되며 힘이 되는 찬양으로. 주님께는 영광돌리는 믿음의 아들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안진순-i9q
@안진순-i9q 4 жыл бұрын
울별님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군복무 기간동안 몸건강히 잘마치시길 기도합니다
@한송이-b1v
@한송이-b1v 4 жыл бұрын
아멘ᆢ
@서옥례-w2x
@서옥례-w2x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호중씨찬양드ㅡㄹ으면서출근길갑니다올도울호중씨건강하고행복한하류되세요
@임정자-e1c
@임정자-e1c 4 жыл бұрын
@@안진순-i9q ㅣ
@조약돌-o2o
@조약돌-o2o 3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인숙-e9b5w
@김인숙-e9b5w 3 жыл бұрын
마음에 평화가 깃드는듯 하네요. 음색도 착해요. 호중씨는 천성이 착한사람.
@hwkim3259
@hwkim3259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찬양정말감사합니다'''그어느것보다''더''감동입니다''역시''호중님은''신이주신'목소리''소름끼치고''마음속에''위로가'됩니다''''그대가있기에''우리가'살았습니다'''늘건강하고''행복하세요'''하나님의''축복이'함깨하길''빕니다
@김순희-r9j
@김순희-r9j 4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좋은노래드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판영임
@판영임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찬양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V-ll6tv
@TV-ll6tv 4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복된 날 되세요!
@백점-r1c
@백점-r1c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오랫만에 들으니 넘좋아요
@귀호강-e6e
@귀호강-e6e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힘들어하지마시고지치지마셔요~주님에손꼭잡고~아리스님들과호중님을사랑하는모든분과응원하고사랑할께요~울호중님주님이꼭지켭드릴껀니다~군복무마치시고우리겹으로살포시오셔소~주님에손잡고함께갑시다~주님이지켜주실껀니다~호중님세계적으로뻗어나가시기를기도하겠습니다~건강히돌아오세요~💜💜💜💜💜💜💜💜💜💜💜호중님은주님이네려주신천사입니다~호중님에찬양과노래로많은분들잋마음에치유와기적들이이러나고있습니다~호중님에노래만개하라~~아멘~^^
@배영숙-d2m
@배영숙-d2m 4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오늘문경재
@오늘문경재 4 жыл бұрын
아무도가지지못한귀한목소리주님께도 찬양 으로영광드리시기를기도합니다 군복무를 건강하게 잘 마치시고아리스의 한사람으로기다립니다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은자-w6f
@김은자-w6f 4 жыл бұрын
감사와사랑드림니다 주님의축복이늘항상하시길 기도합니다
@qwert3994wsk
@qwert3994wsk 4 жыл бұрын
참감사하네요 그 고급스런 목소리로 하나님찬양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ㆍ 주께서귀히 쓰시고 축복주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호중님
@김화자-g5i
@김화자-g5i 4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 호중님 찬양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찬양앨범도 내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Anna-ht5yo
@Anna-ht5yo 4 жыл бұрын
호중씨 찬양들으면 은혜가됩니다
@구다윤-r3h
@구다윤-r3h 4 жыл бұрын
믿음의 찬양을 부르시니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위로부터 내리신 고귀한 목소리로 그분께 영광을 드리며 우리에겐 한없는 은혜로 함께 찬양케 하옵소서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이자유-b8n
@이자유-b8n 4 жыл бұрын
감동!!. 감동!! 호중씨. 이할미가 많이많이 사랑해요💕💕💕💕💕💕💕
@오정자-d3u
@오정자-d3u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축복을 우리호중님 에게는다주신것 같아요 천상의목소리 아름다운 인성 탐나는외모 거기다 뛰어난 머리 ^^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다주시다보니 너무 교만해질까봐 살짝 염려가되셔서 잠깐 고난을 주셨던것같아요 그러나 이젠 어두웠던 밤이 서서히 걷히고 서서히 새벽이닥아오고 찬란한 새벽별이 빛나는 아침이 닥아오고있네요 !! 속울음 꼭꼭누르며 참으며 견디어낸 인내를 주님께서 꼭 지켜주실테니까요 이젠 외롭고 힘들고 슬픈 모든이에게 힘이되는 뮤직 닥터가 꿈이신것처럼 세상을 밝게 비추는 파바로티 트바로티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 항상기도할께요 ♡♡빈~~체로
@박정애-h4j
@박정애-h4j 4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호중님을통해주님께서많은일을이루실겁니다 늘응원합니다
@엄은순-x5j
@엄은순-x5j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입니다 할렐루야
@김수애-j2j
@김수애-j2j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트바로티 김호중님"" 천상의목소리 김호중님"" ""월드스타 김호중님"" 오늘도주님이호중님과함께하십니다 김호중님위해서 매일기도하고있습니다
@달맞이꽃-l6t
@달맞이꽃-l6t 3 жыл бұрын
@@김수애-j2j 3
@김경필-k1s
@김경필-k1s 3 жыл бұрын
오! 할렐루야 오정자님도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귀한분이십니다 아주 귀한 달란트를주셨네요 우리호중님을 우리에게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특히 나에게보내주신걸 더감사드림니다
@ink2269
@ink2269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찬양은 감동 그자체입니다~감동 감동 ~영혼을 울리는 찬양~앞으로 찬양도 많이 불러주셨어면 좋겠습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300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
@이윤숙-y4v
@이윤숙-y4v 4 жыл бұрын
김호중님은 하나님의 가장 귀한 아들입니다. 너무너무 귀한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입니다. 이 가사처럼...❤👏🙏🙏🏜🏜🏜
@남승덕-s4g
@남승덕-s4g 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국보급 호중님, 찬양 많이 불러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 하십시요 샬롬~^^~
@김국지-o2j
@김국지-o2j 3 жыл бұрын
호중씨는 하느님의 은총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듯 합니다 서수용 선생님 과의 만남.유학. 트롯으로의 시작. 1등 아닌 4위 그러므로 음반 이며 독자적인 계획이 세워지고 해외의 발전기회. 그를 믿는 팬들 모든것이 그의 성실함과 노력의 댓가를 주님이 아셔서 개입하신것 임을 확신 합니다
@naturalfood2012
@naturalfood2012 4 жыл бұрын
감사하는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감사 감사합니다.♡
@채은덕-x3c
@채은덕-x3c 4 жыл бұрын
찬양받으시기 위해 호중님 창조하신 하나님 께 귀하신 영광을 돌립니다
@안뇽-x8v
@안뇽-x8v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이곳까지 이끄신 하나님을 인기좋을때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과 동행하세요~~^^
@송영순-v8s
@송영순-v8s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언제무엇을하든지 주님 손 붙잡고가길기도합니다
@손희심
@손희심 4 жыл бұрын
아~~~~~~멘
@boo-yongkim163
@boo-yongkim163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특별히 호중씨에게 주신 달란트 참으로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많은 지친영혼을 일으켜 세워주세요 호중씨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호중씨 위해 늘 기도합니다
@시각-o9h
@시각-o9h 3 жыл бұрын
호중씨 감사 합니다 주님께서 항상 안아주고 손 잡아주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춘애-s4p
@박춘애-s4p 4 жыл бұрын
찬양 감사 합니다
@이태옥-d3e
@이태옥-d3e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찬양을 할때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호중님과 함께하시며 앞길에 빛으로 인도하십니다. 목말라 하는 영혼들에게 생명수 같은 으혜찬양의 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박승애-q6e
@박승애-q6e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찬양너무 좋아요 하나님께서기뻐받으십니다
@박성련-s4i
@박성련-s4i 4 жыл бұрын
주님이 늘 호중님과 함께 동행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찬양 은혜 잘 받았습니다 샬롬
@김애리-e3h
@김애리-e3h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 ᆢ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 모습이 찬양에서 나오네요ᆢ고맙고 감사해요ᆢ^^
@신은희-w4g
@신은희-w4g 3 жыл бұрын
호중씨는찬양부를때 축복에 달아주시는것 같네요
@최성임-i5q
@최성임-i5q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찬양 들을수 있음에 감사감사요 넘 행복합니다
@jungheekim7380
@jungheekim7380 4 жыл бұрын
호중씨찬양내마음을열어주고힘을줌니다.감사함니다
@이승연-e7f
@이승연-e7f 4 жыл бұрын
주님 손잡고 일생 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어느자리 가든 주님과 동행하는 길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주님 기뻐 하신 찬양 많이 부르시길요, 늘 건강 잘 챙겨 군복무 하시길. 바랍니다,
@황종순-j6t
@황종순-j6t 4 жыл бұрын
감동에 감동입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호중님 건강 조심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
@권오경-q9r
@권오경-q9r 3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하나님께 올리게하심에 감사드림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김호중하나님사람! 모든것에 능력과 권세로써 악한이세상을다스리고 이기게 하옵소서!!!전도문의 사람되기를 기도하게하옵소서!~아멘 할렐루야!!!♡♡♡♡♡
@연보라-h2u
@연보라-h2u 6 ай бұрын
아멘 🙏
@김신자-f2p
@김신자-f2p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은혜가 폭포수 같이 부어지길..기도 합니다
@장석례-q4b
@장석례-q4b 4 жыл бұрын
항상마음에 품고 그의나라와의를 구하며 범사에잘되기을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장석례-q4b
@장석례-q4b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고재순-b3p
@고재순-b3p 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우리 별님의 앞길을 친히 인도해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늘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
@kim6791
@kim6791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의 찬양을 들으면 감동입니다 은혜스럽습니다
@이양순-m9r
@이양순-m9r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찬양너무감동입니다우리하나님께서축복해주심믿습니다주님손꼭잡고주님손잡고걸어갑시다
@이은숙-o8n
@이은숙-o8n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앞에감사감사찬양올리옵니다눈물이앞을가려ㅡㅡㅡㅡㅡ이은순이에요감사합니다
@박명자-f4i
@박명자-f4i 4 жыл бұрын
효중님 중심에 주님을 붙드시고 힘이 되신 여호와를 의지 하시믄 복에 근원이 될겁니다 사랑 하는 주님에 자녀 되십시요 고난 중에도 주님을 신러하는 젊은 청년 효중님 건강 잘 챙기시고 절대 행복자 되십시요 주안에서 사랑 하고 축복 합니다
@장인애-v6c
@장인애-v6c 3 жыл бұрын
포ㅊㅅ
@오임순-m8w
@오임순-m8w 4 жыл бұрын
사랑 하는 아들아 한날 시작부터 너희 찬양 듣고 시작게 하심을 주님게 감사 하노라 고맙고 사랑행~~~♡♡
@송영석-d1j
@송영석-d1j 4 жыл бұрын
주님쓰시는 주님에일군되기를기도할께요호중형제
@고민지-g6w
@고민지-g6w 4 жыл бұрын
우리 호중님 찬양 넘 은혜롭습니다👍 🌈🤩💜
@김인자-k5n
@김인자-k5n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 힐링이 됩니다 샬롬
@임상윤-l4q
@임상윤-l4q Ай бұрын
이제 정신 차리고 술 끊고 오직 주님의 신실한 종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은혜-e1e
@주은혜-e1e 4 жыл бұрын
찬양너무좋아요❤❤❤
@최정지-z7p
@최정지-z7p 4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주신 귀한 달란트 ~ 찬양 너무 감동 입니다 ~^^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명숙-h9v
@김명숙-h9v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찬양 너무 은혜스럽고 너무 좋아요 어쩜 이리도 잘 부르는지 정말로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감사 합니다
@hfd6049
@hfd6049 4 жыл бұрын
와~ 은혜은혜~~♡ 늘 뒤에서 응원하며 기도 합니다...♡♡♡ 축복해용!!
@겨자씨-w3x
@겨자씨-w3x 2 жыл бұрын
어쩜 김 호 중 님 정말 정말 찬양 은혜롭습니다 감사 합니다
@최금순-j9v
@최금순-j9v 4 жыл бұрын
우리호중씨 아침부터 아름다운 목소리로 지루한병원생활에 힘이나네요 나에 호중씨 한번꼭 만날수 있쓸까요
@이춘옥-b2i
@이춘옥-b2i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의 찬양과 천상의 목소리로 힐링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호중님을 택하여 영광받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호중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만 믿고 외로워하지도 말고, 괴로워하지도 말고, 교만하지도 말고 , 주어진 환경에 늘 감사하며 복된 삶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정수-h4l
@이정수-h4l 4 жыл бұрын
아멘☆♡♡♡하나님의 축복이+++사랑합니다
@박성자-h6r
@박성자-h6r 3 жыл бұрын
은해의 찬양으로 내영혼이 쉼을 얻습니다
@김점년-u2w
@김점년-u2w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의 찬양 정말 너무 감동적이고 은혜 롭습니다 천상의 목소리를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들꽃-t2h
@들꽃-t2h 4 жыл бұрын
^^★★♥♥
@김순례-e5x
@김순례-e5x 2 жыл бұрын
유레스미업이 왠지좋았는데 이유가있었네요 성가곡이라왠지듣기가좋았어요 그냥목소리가좋아 잘해서그런가보다했는데 기적의하나님도듣자마자 왠지찡하고
@estherkim3140
@estherkim3140 3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이옥달-h3w
@이옥달-h3w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찬양 감사합니다
@choihy04
@choihy04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의 앞으로의 날들이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형통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백한나-k7g
@백한나-k7g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이 굉장히 좋아하는 찬양이라고~하나님께서 호중님을 늘 품에 안으시고 오른손 꼭붙자고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지치고 피곤한 영혼들에게 힘이되는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여호와닛시!!
@김일심-i6g
@김일심-i6g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은해에찬양영원히찬양해주새요.아멘늘건강해요
@들꽃사랑-w4l
@들꽃사랑-w4l 3 жыл бұрын
지친영혼을 위로하는 그대음성 ㅡㅡ''' 은혜롭고 은혜롭도다 ' 하나님께서 연마하시고 보내주신분 호중님 ''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 십시요 ㆍ''' 우리모두가 한없는 사랑을 보내드릴테니까요''''ㅡㅡ 호중님 🎭 ''ㅡㅡ 사랑 💕
@전옥분-g7q
@전옥분-g7q 4 жыл бұрын
은혜롭고 감미롭게 넘 잘 부럽니다 김호중 펜이 된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세계적인 음악인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들꽃사랑-w4l
@들꽃사랑-w4l 3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은 만인에 사랑을 받을만한 모든 자격을 갖추고 노래히는 분입니다 ㆍ 성가곡 역시 이토록 감명깊게 부르시니 은혜, 은혜 롭습니다 호중님 앞날에 큰 영광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ㆍ 호중님 사랑 💕 💗
@순애김-v7r
@순애김-v7r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김경순-y3c5k
@김경순-y3c5k 2 ай бұрын
호중가수 사고후 눈물이 울컥울컥 우울감이 호중님 끝까지 응원합니다
@김달막-l4c
@김달막-l4c 4 жыл бұрын
호중형제님.하나님 아버지께서.귀하게쓰시려고.많은고난을.격으셨네요.찬양넘은혜스럽네요.호중형제님.가시는길에.시온에대로가.열리시고.하나님축복속에서. 하나님께크게쓰임받는 행복한삶되길.예수그리스도.이르으로.축복하며 사랑해요
@임나나-n2q
@임나나-n2q 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사랑하는 하나님에 아들 우리 호중형제님 찬양을 들으니 눈물이나네요. 호중형제님의 심령깊은곳에 계신 우리들에 하나님이 느껴져서요. 언제 어느곳에서나 주님에 향기가 되셔서 힘든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약으로 주님에 기쁨되시길 소망합니다. 건강하게 군복무 잘마치시고 더 많은 찬양과 노래로 어두운곳에 주님의 밝은 빛이 되셔서 삶이 주님때문에 항상 기쁨과 감사에 복된 그리스도인의 삶 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축복합니다.~♡~ 그리스도에 그 사랑으로 할렐루야!
@김휴연
@김휴연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찬양도 은혜가 되네요 가슴이울리네요 할레루야 아 멘 👏👏👏💜💜💜💜
@조경숙-k3v
@조경숙-k3v 3 жыл бұрын
일하다힘들때 들으니 주님에은혜 가더갈급하고눈물도나네요 색스폰으로들엇도넘멋쩌요 정말 주님깨서 복에복을주실거예요 고맙고 감 사합니다
@김은주-x2p9f
@김은주-x2p9f 4 жыл бұрын
주님이함께하는찬양 은혜 힘이됩니다~^^♡
@이경애-n2n
@이경애-n2n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린양 김호중 찬양 받으시고 축복의 영광받으시고 감사의기도드림니다 할렐루야 울 호중님 군복무잘마치도록 주님께서 어루만저 주세요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원한주님♥♥
@이경애-n2n
@이경애-n2n 4 жыл бұрын
아 아름다운 천상 의목소리 멋지다 트바로티 김호중♥
@정순희-z8i
@정순희-z8i 4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 항상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사세요
@한지우-f5z
@한지우-f5z 3 жыл бұрын
은혜의 찬양! 감동의 찬양!♡~~~감동의 물결에서 아직도 못나왔어요♡~~감사 감사드립니다~~
@조용자-z7e
@조용자-z7e 4 жыл бұрын
은혜가되는 찬양감사합니다 건강하게 군복무 잘하시고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실비아-b4q
@실비아-b4q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이 그리워요 ~~~
@주남춘
@주남춘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은 주에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늘 동해하심을 감사 감사드림니다~~★
@민경이-x6k
@민경이-x6k 4 жыл бұрын
호중님 명품 보이스 넘 좋아요~~ 호중님의 삶속에 찬양으로 영광 올러드리는 나날 되시고 우리곁에서 아름다운노래로 희망을 안겨 주는 귀한 호중님 되시길~^^
@송진기-g8f
@송진기-g8f 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은혜스럽다못해눈물이나요.예수니의자녀로산세월이사십년.이처럼감동을주는찬양처음들어봐요.
@이화순-p4r
@이화순-p4r 3 жыл бұрын
우리 가수호중님 은혜로운 찬양감사감사 훈련잘 감당하리라믿어요 호중님의 하나님께 영광 힘든영혼을위해 많은찬양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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