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좋아했던 명곡인데 희한하게 스펀지 덕분에 더 좋아진 것 같네.. ㅋㅋ 롱다리누나 짱 👍
@일반인이모씨2 жыл бұрын
미모 절정이다...😍
@김선우-r3p2 жыл бұрын
동양적 매력이 있는 노래ㅋ
@hnjndv34372 жыл бұрын
존예 ㅠㅠㅠㅠ
@balladday2 жыл бұрын
이 곡도 좋지만 너 정말이 더 좋음
@노혁진-s6h Жыл бұрын
김현정이 부른 "떠난 너"는 2001년 7월에 발매된 그녀의 정규 4집 앨범 첫번째 타이틀곡으로 사용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이별의 아픔을 그녀의 노래 주제로 만들었습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여자 솔로 가수의 전성시대를 이끈 김현정 누님은 2000년대와 2010년대를 넘어 지금까지 K-POP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죠.
@조효원-y5t2 жыл бұрын
아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ㅜㅜ 오랜만에 들으니 추억들이 떠오른다아.....
@user-ms99fmkdnsi2 жыл бұрын
띵곡
@Long06042 жыл бұрын
레전드
@도치-p3s2 жыл бұрын
그냥 롱다리가수 ^^
@용일김-d5m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원래 본인 모습에 가장 가까운 내용 아니겠습니까? 4집에서 사실상 "김현정의 놔" 가 타이틀인데 신기하기는 하내요
@김수진-g9k4t2 жыл бұрын
우리함께사는세상아이티비경인방송
@kimjieun1197012 жыл бұрын
좀 불쌍했던 가수임 일위를 하고도 생방에 팬클럽이 적다보니 응원하는 팬도 안보이고 다들 자기 가수 아니면 묵음처리 하듯 조용했던 그 분위기 정말 썰렁하고 그랬는데~~일위가수 인데 썰렁한 현장 분위기 ㅜ ㅜ 그때 팬문화가 좀 잔인했던듯~자기 가수 아니더라도 축하해주면 가수도 덜 민망할텐데 여튼 성격이 꿋꿋한지 무안함 없이 일위 여러번 한 가수임~
@jhh7217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1집 2집때까지는 드콘 3층에 앉았어요 200명~300명은 왔었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생방에도 10명~20명은 항상 왔었어요 목청 좋은 팬들.. 장나라팬이랑 항상 연합먹어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