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김치할 땐 오지도 않는 며느리, 시어머니 몰래 올린 충격적인 하소연!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고부갈등 폭탄이 된 온라인 폭로글, 그 안에 담긴 충격적인 내용들.
연말 김장 김치 시즌, 당신의 고부관계는 안녕하신가요?
잘잘때 듣는 인생 사연 이야기 , 실화 각색 이야기!
#김장 #며느리 #시어머니 #고부갈등 #인생

[@audio9988]

80넘으신 우리 어머니는 아직도 김장을 하십니다. 그렇게 뜯어 말려도 고집이 있어셔서... 옆에서 보면 애가 쓰입니다. 대신 그때마다 오래된 친구분이 오셔서 같이 하고 가십니다. 그냥 그걸 핑계로 이런저런 추억에 잠기시는건 아닌가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영상에도 이웃 동생과의 추억을 한번 녹여 보았습니다. 최근 날씨로 많은 사건사고가 있는데, 모두 건강유의하세요!

[@김현숙-k6k2d]

김장 괜히어머님만족아니세요.시어머님안하시면 다자기가정알아서꾸려나가지요

[@audio9988]

좀 그런면도 있지 않을까요? 결혼을 하고나면 품안의 자식이 아닌데..ㅎㅎ

[@이미숙-r7n1f]

김장하지마세요 며느리스트레스주고있구만

[@audio9988]

말씀처럼 김장도 5월달 가정의달, 명절만큼이나 말씀처럼 며느리들 스트레스 많이 받는 대소사중의 하나인것 같아요.

[@사랑짱-c1q]

이렇게 본인도 힘들어 하는 김장 머하러 하나 요즘 애들 김치 좋아하지도 않더구만 김장하고 아파죽겟다고 하면 해주고 욕먹고 그리 전통 지키고 싶으면 본인 먹을것 몇포기만 해서 드셔 피곤하게 산다

[@audio9988]

의외로 주변엔 아직도 습관처럼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말씀처럼 본인 먹을것만 해 드셔도 좋은데...ㅎㅎ

[@만년초-i3r]

김장때 오지도않는 자식것을 뭐하러 해주세요 사먹던지말던지 냅두세요 염치도업는자식 참 쓰니님도 한심하단생각 드네요 지들먹을것은 와서같이해서 가저가 먹고해야지 못됬아들 며느리 딸은 무슨죄입니까 엄마에 분별업는 무조건사랑때문에 자신도 병들고 딸도맘상하고 고생은고생대로 하고 이제아셨으면 그만하세요 나도 셋집먹을 많은김장 내일하러고 어제부터 준비중인데 우린 다들와서 각자지들먹을것은 다해가지고 갑니다 전 준비해서 간만 맟춰주면 지들이 다알아서 해가지요 수육도삶아먹고 저녁파티도 열고 지들이 더좋아하던데 왜들 김장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받는건지 물론 힘들고 몸살기도오고 하지만 지들이 즐겁게 하다보니 아주 좋아요

[@audio9988]

맞아요. 말씀처럼 수육도 삶아먹고, 저녁파티처럼 가족끼리 즐기는 시간이 되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어제부터 준비시면 한참 바쁘시겠네요. 김장 잘 하시고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

[@sky-kh8bs]

김장을 안하면 안 주면 됩니다 며느리는 못됐죠 본인은 안 하고 왜 시어머니 김치는 친정엄마 드리나요? 그냥 아들내외 일에 신경쓰지마세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 주면 됩니다

[@audio9988]

안하면 안주고, 본인들이 알아서 하면 되는데, 주변 어른들 보면 또 아들들이 눈에 보이나 봅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자식사랑은 너무 크지않습니까? ㅎㅎ

[@망고-l9g]

왜 김장 하면 며느리 불러요? 그냥 먹을만큼만 하고 말지. 요즘 젊은사람들 김치 많이 안먹어요. 그냥 조금씩 사 먹으면 서로 편할텐데.

[@audio9988]

말씀처럼 그때 그때 먹을만큼만 하는것이 좋죠. 그런데 그게 또 안 익숙하신가봅니다. ㅎㅎ

[@권초롱-c4f]

왠 헛소리

[@audio9988]

헛소리 같은데, 몇일전 J땡땡땡 뉴스에도 나온 이야기 입니다. 김장잠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