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장TV 이십세기들 ep.55] 공포특집! 너희는 뭐가 가장 무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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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장TV이십세기들

김장장TV이십세기들

3 жыл бұрын

*본 영상은 닥터로일의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김진수 #장항준 #장현성 #공포
현성이가 가장 무서워하는 시간?
항준이가 가장 무서워하는 쿵쿵귀신?
진숙이가 가장 무서워하는 악령?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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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4
@user-yo8fy2sk3b
@user-yo8fy2sk3b 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무섭다는 현성배우님의 말 공감합니다....
@user-mp2wv2td4o
@user-mp2wv2td4o 3 жыл бұрын
아!!! 저도 현성씨가 하는 생각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두렵다기보다는 진수씨말처럼, 차라리 맘이 편해집니다. 힘든상황중에도... 정말 우리는 하루살이같은 존재라고 느껴지기에~^^
@1982khaki
@1982khaki 2 жыл бұрын
와 인류의 시간이 그렇게 짧군요 진짜 이야기 들을수록 기분이 이상해지네요 너무 심오한 이야기인데 이런 이야기를 나눌수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인간의 존재가 참...지구 입장에서 보면 먼지같네요 이런 생각을 하면 뭘 그리 아둥바둥하고있는지...좀 내려놓고 편안하게 살아야겠어요~~^^
@ChoiEunYoung1211
@ChoiEunYoung1211 3 жыл бұрын
모처럼의 여유를 부려봅니다♡♡♡ 좋다 좋아요~~~~세분과 함께💖💖💖💖💖
@user-uf3xb7zp2x
@user-uf3xb7zp2x 2 жыл бұрын
주변에 홍보할께요ㅎ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
@user-np1pk5nl3x
@user-np1pk5nl3x 3 жыл бұрын
헉 장현성님 저랑같은생각하고계셨네요 신기
@k.8498
@k.8498 2 жыл бұрын
현성님, 시간에 대한 이야기에 놀랐어요... 나만 했던 생각이 아니었다니..
@taepyung28
@taepyung28 2 жыл бұрын
현성배우님 하시는 얘기가 코즈믹호러와 통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우리는 인간의 인지를 초월한 아득한 무언가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smilehappy2845
@smilehappy2845 3 жыл бұрын
저도 좀 다른의미도 있지만 시간이 무섭네요 아직도 .. 항준님 넘나 웃겨요 ㅋㅋㅋ기분좋은 사람임👍 김진수님 화이팅 💜💜💜💜💜
@user-rc8ls8rf9k
@user-rc8ls8rf9k 3 жыл бұрын
아. 장현성 배우님 얘기 참 공감되면서 현성님 얘기 계속 듣고싶단 생각을 해봄. 재밌을거같음.
@kzo6368
@kzo6368 3 жыл бұрын
장현성씨는 워낙 비범하고 특이해서인지 늘 예측을 벗어남 ㅋㅋ
@user-zw7mv8ji8c
@user-zw7mv8ji8c 2 жыл бұрын
저도 현성님이랑 비슷한 생각 많이 했어요.
@reemch2820
@reemch2820 3 жыл бұрын
장한성님 시간이 젤 무서워요
@user-bg7kh2iz7h
@user-bg7kh2iz7h 2 жыл бұрын
장현성님 입니다
@KS-mz1yb
@KS-mz1yb 3 жыл бұрын
꺄아 공포특집 넘나좋아~~~
@lje12250000
@lje12250000 3 жыл бұрын
에아컨 틀고 하시지 세분 다 땀 범벅 ㅠㅠ
@eunju0432757499
@eunju0432757499 3 жыл бұрын
저도 시간에 대한 공포 어릴때 느꼈어요... 나도 죽고 우리가족 지인들 다 죽었는데 시간은 끝도 없이 흘러가고 .. 예전에 살았던 할머니 전 세대분들은 계셨었는지 아닌지 후세대들은 나처럼 생각도 안하고 사는데 시간은 끝도 없이 계속 흐르고.. 그럼 나는 뭐지.. 생각하면 어릴때도 가슴이 너무 답답했어요.. 한편으론 종교의 힘을 빌리는 사람들이 부러웠다는 말씀에 공감하네요!
@sungeunhwang7753
@sungeunhwang7753 3 жыл бұрын
7살떼 그것때문에 이불속에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seraou8373
@seraou8373 3 жыл бұрын
장항준 감독님 발이 너무 곱네요ㅎㅎ 알고있는 귀신이야기 인데도 무섭;;;; 이불덮고 전설의 고향 재밌게 봤었는데 그립네요
@user-li1nh7ej4p
@user-li1nh7ej4p 3 жыл бұрын
제가 이적님을 좋아하는데 이번앨범에 '흔적'이라는 노래에 현성님이 이야기하신게 담겨있어요^^
@ru_dalee3622
@ru_dalee3622 3 жыл бұрын
ㅋㅋ 광고읽어주시는 실력이 점점 느신다능..
@mjchoi1079
@mjchoi1079 3 жыл бұрын
19:29 마지막 이야기 넘 웃겨요 ㅋㅋ 역시 이야기꾼 항주니횽아ㅋㅋㅋㅋ
@user-tb8se5zx5p
@user-tb8se5zx5p 3 жыл бұрын
장배우님얘기들으면서 소름돋았어요. 제가 크면서 겪었던 고민들인데 저는 아무에게도 공감받지못해서 좀 힘들었거든요 ㅠ
@user-ly3ig1ud9j
@user-ly3ig1ud9j 3 жыл бұрын
이런 특집 재밌어요 ㅋㅋ
@baeseoyoung1890
@baeseoyoung1890 2 жыл бұрын
SRT 고속열차 타고 출장가면서 보고있는데 혼자 미친*처럼 자지러지게 웃고 난리도 아니네요... 알쓸범잡, 꼬꼬무 프로그램 좋아서 보다가 어느순간 장감독님 매력에 푹 빠져 김장장 까지왔네요~ 진짜 친구들 끼리 죙일 수다떨어도 지루하지않은 그느낌~~ 진짜 요근래 최고네요!!!
@hyunsunlee1984
@hyunsunlee1984 3 жыл бұрын
야호~~~실시간 오랜만에 보게 됐어요
@user-pr7ht1wc2u
@user-pr7ht1wc2u 3 жыл бұрын
ㅋㅋ 옛날 그 공포물 저도 기억합니다 최면걸어서 죽어도 찾아오는 ㅋㅋ 그리고 현성씨의 구미호 아빠 얼마 전 같더니 그것도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참 시간이 무섭네요~~ 헐~~
@user-sf7fu2zz1j
@user-sf7fu2zz1j 3 жыл бұрын
음 장항준님 신발은~~???나만궁금?ㅋㅋ담주?
@Umbrellas-cat
@Umbrellas-cat 2 жыл бұрын
전요~좋아하는 사람들 다시 못보는 게 무서워요~오빠들 오늘도 보고 내일도 보고 그렇게 쭈~~~욱 봐요^^
@hanzi3626
@hanzi3626 3 жыл бұрын
아띠 무섭다.. 여기 밤인데 괜히 들었네 낮에 들을 걸 😱
@user-gq6hd1mw4m
@user-gq6hd1mw4m 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세분 재밌네요~ 공포-⭐⭐⭐ 꿀잼스토리-⭐⭐⭐ 시간에 대한 진지한 공포-⭐⭐⭐ (장현성님은 역시 공포도 참신!!) 낡은개그-⭐ (아재개그 드립 은근 웃김ㅋㅋ)
@juuhee1651
@juuhee1651 3 жыл бұрын
장현성님은....얘기를 해주시는게 아니라 "연기"를 하시네요 소리지르는 소리가 찐이라 더 무섭네요
@user-vn7sr5tt9t
@user-vn7sr5tt9t 2 жыл бұрын
우리 딸이 아주 어렸을때부터 잠들때마다 그런 얘기를 하면서 자지러지게 울고 그랬어요. 업어주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게 느껴졌죠. 지금도 가끔 그생각이 난다면서 무서워하는데. 저는 도저히 이해못해주고 있었고 얘는 왜이런가 걱정도 했었어요. 현성님 보니 웬지 다행스럽네요..감사해요
@eunmipark8664
@eunmipark8664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었어요. 그래서 너무 무서웠던....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이었는데..한동안 밤잠을 못 이룰 정도로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user-kc4wi3wu9x
@user-kc4wi3wu9x 3 жыл бұрын
무서운 괴담들은 속 쓰릴 줄 알면서도 먹게 되는 매운 음식처럼 이상하게 땡기는 맛이 있어요 무서운 얘기 맛나게 잘 하는 애들이 꼭 한명씩 있어 귀 막아가면서 소리 질러 가면서 들었는데~
@mhw-rt1fb
@mhw-rt1fb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시원하게 따귀로 시작하시네요 🤣
@sunheeyi7452
@sunheeyi7452 3 жыл бұрын
‘옥녀야~~’ 했던 예전 드라마 가장 무서웠던 첫 드라마
@monstrum13
@monstrum13 3 жыл бұрын
장미희님 '얼굴없는 미녀'는 TBC(동양방송) 일요드라마 '형사'의 납량특집 에피소드였습니다. KBS와 합병되기 전의 TBC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1980년? 진짜 너무너무너무 무서웠습니다.. 후덜덜덜.. 😱😱😱
@user-cf3gj9dw4w
@user-cf3gj9dw4w 3 жыл бұрын
와~ 제 기억이랑 같아요. 게다가 더 자세해요^^ 반갑습니다 😁
@hka810
@hka810 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전설의 고향 무서워서 이불을 머리 끝까지 쓰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제일 무서웠던 것은 "내다리 내 놔" 으.... 다시봐도 무서울듯
@hoejinkim4862
@hoejinkim4862 2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현성님 말 완전 공감!!
@user-px2hs6wg1q
@user-px2hs6wg1q 2 жыл бұрын
현성형 여곡성이랑 헷갈리신듯?
@soahshin2683
@soahshin2683 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그런것때문에 무섭다고 말씀드렸는데 부모님은 망상이라하셨어요 국민학교땐그냥 무서운정도였는데 클수록 땀이 막나고 눈물도나고 어쩔줄몰라하는 것이 한 30분정도 지속되다가 잠점나아졌는데 그것이 20대초중반까지계속되었어요 나중에 정신건강의학과가니 공황장애의 대표적증상이었다고 일게 되었어요 무서운쪽으로 연결되는 사고의 고리를 끊는것이 중요하대요 철학과나온 친구는 그런얘기했을 때 실존적인고민을하는구나 라고했었어요 무척 힘들었는데 나이가 드니 다지나가던걸요 ^^
@sharkman009
@sharkman009 3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릴 때(중학교 1) 무슨 일인지 식구들이 밖으로 볼일 보러 나가고 혼자 집에 남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TV를 보다가 아무 생각없이 채널을 돌리는데, 당시 TV가 로터리 채널 흑백이었어요. 리모콘이 없는 TV는 직접 TV앞에 가서 채널을 돌려야 합니다. 그래서 그 시절의 잔재가 아직도 남아서 채널을 '고정'하라고 하죠. 애니웨이, 아무 생각없이 TV채널을 돌리는데 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날 '전설의 고향- 구미호편'에서 구미호가 변신해서 '똻'하고 등장하는 장면을 눈앞에서 본 겁니다. 지금 자료 검색을 해보니 1979년 7월 10일이었네요. 그 이후로 TV에서 호러 관련은 모조리 회피하고 살았습니다.
@user-bw1vi5ur6n
@user-bw1vi5ur6n 2 жыл бұрын
공겨롭게도 그 날 배우 공유가 태어난 날이네요
@soyoungchun8647
@soyoungchun8647 3 жыл бұрын
장미희 나왔던 그 드라마 엄청 어려서 봤는데 기억이 아주 강하게 남아있슴. 대단한 충격을 받았던 듯. 심은하나왔던 M과 엇비슷한 무서움이었던 듯.
@writerkook5601
@writerkook5601 3 жыл бұрын
무서운 얘기 극혐이라 공포영화는 아예 안보는데 김장장이 공포특집이라니..ㅠ 항준이 귀신 얘기할 때 소리 줄이고 봤어요. 기싱꿍꾸믄 책임져여ㅠ
@cutube
@cutube 3 жыл бұрын
저 지금 소리 줄이고 댓글들 읽는척 중이요 ㅋㅋ
@soso-rr1sr
@soso-rr1sr 3 жыл бұрын
마피아게임 한번 해주세요 넘 재밌을것 같아요 ㅎㅎㅎ
@junghwadazzling560
@junghwadazzling560 3 жыл бұрын
장항준감독님 역주행하다가 요까지왛어요
@user-ev6ox1sw6c
@user-ev6ox1sw6c 3 жыл бұрын
오멘은.... 섬뜩..뒷골이 서늘해집니다...
@ushim5437
@ushim5437 3 жыл бұрын
쬐끔 무서운 얘기를 몹시 무섭게 하는 사람 무서움
@sungminkim5914
@sungminkim5914 3 жыл бұрын
신발 숨기며 놀 수 있는 우정이 부럽습니다.
@solee1720
@solee1720 2 жыл бұрын
얼굴없는 미녀 생각납니다~ 엄청 무서웠다는...
@Rimester
@Rimester 3 жыл бұрын
오~ 신기하네요. 장현성씨 시간에 대한 생각이 제가 어릴 적 느꼈던 생각과 비슷합니다. 그때의 생각이나 느낌은 살아오면서 누구와도 공유해 본 적이 없었는데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이 있다니 반갑기도하고 신기하네요. ^^
@user-cm5rv3md8o
@user-cm5rv3md8o 3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했습니다. 요즘 한동안 잊고 살아는데
@user-hg6xr4fp3l
@user-hg6xr4fp3l 3 жыл бұрын
40중반인데도 저는 지금도 무섭습니다 시간과 죽음의 두려움을 느끼는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는않는 사람과 가정을 이루었지만 이해와 공감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니까요 처음 그 공포를 느꼈던 중2.. 그 나이와 같은 자녀를 키우는 지금도 잊고 살려고 노력할 뿐 자기애가 강한걸까요 나라는 유한한 존재가 없어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비슷한 결의 두려움이 있다는 분들을 알게되니 뭔가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장현성 배우님이 이상하리만큼 인간적으로 끌렸던것이 배우님의 마음결.생각결이 비슷해서였나봅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user-sl5yo8ge3s
@user-sl5yo8ge3s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도 이런생각 저만 하는줄 알았어요. 다른친구들에게 얘기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심약한 마음으로만 알더라구요. 죽은뒤에 나는 어떤 존재로 존재할지, 현재 생각하고 살고 있는 진짜 나는 어디에 있을지 계속 생각하다보면 답을 내릴수없는 생각들로 두려워지곤 합니다. 결국 짐진수씨 결론으로 살아가지요..ㅎㅎ
@user-le6oo7dr6y
@user-le6oo7dr6y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렸을 때 그래서 잠 못자고 그랬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위안이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binlee9386
@binlee9386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같은 고민인데.. 가장무서운걸 죽음 이라고 표현했었는데 시간의 유한함이라고 보니까 엄청 있어보여요.. ㅎㅎ 그래서 지금도 자기전까지 잡생각 못하게 김장장을 틀고잡니다 ~~
@someoneloved
@someoneloved 2 жыл бұрын
장현성씨 말하는거 좋은데 짜르지 말아유
@woodmzi
@woodmzi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등장하는 이미지에도 깜짝 놀라구 있어요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텍사스 으악
@user-cf3gj9dw4w
@user-cf3gj9dw4w 3 жыл бұрын
얼굴없는 미녀 드라마 있었어요. 제가 기억하기론 형사물이었는데, 납량특집으로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동시대를 살아서 신기하게도 그런지 이걸 소통하게 되네요^^ 무서우면서도 형사물인데 초현실적이어서 무~~척 당황했던 감정이 교차했어요~ㅋㅋ 제 기억이 맞나요?
@hka810
@hka810 3 жыл бұрын
얼굴 없는데 어떻게 미녀라는 거지? ㅋㅋㅋ
@user-cf3gj9dw4w
@user-cf3gj9dw4w 3 жыл бұрын
@@hka810 3분20초부터 보셔요^^
@fitzgeraldandy1030
@fitzgeraldandy1030 3 жыл бұрын
역대급으로 무서운 영화는 여곡성(1988) 인듯. 절대권력 시어머니 몸속에 빙의된 귀신 + 대낮에도 활동하는 무한대의 능력으로 닭이 울면 귀신은 피할수 있는 마지막 방어선까지 무너뜨린 우리나라 최고의 공포영화인듯 합니다. 리메이크작에 대해선 노코멘트.
@ShinanSalt
@ShinanSalt 2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그거 30번은 봤는데 볼때마다 소름이... 대낮에 봐도 정말 항상 무서웠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표현 정말 잘 하시네요
@yennylimma9062
@yennylimma9062 3 жыл бұрын
95년생 만복이지만 다 들어본 무서운 얘기들이네요... 이제는 클래식/레전드 무서운 얘기들 ㅎㄷㄷㄷ 저는 어릴때 홍콩 할머니랑 빨간 마스크 엄청 무서워 했는데...ㅠㅠㅠ
@eunvely_1003
@eunvely_1003 3 жыл бұрын
홍콩할매가 무서웠어요^^ 지금은.. 늦둥이 딸이 무섭답니다~~~
@ymchung9578
@ymchung9578 3 жыл бұрын
ㅋㅋ저도 그 얼굴없는 미녀 무섭게 기억되고 있어요 그게 수사물이었을거예요 제목이 형사 였던걸로ㅋ 수사반장에서도 무서운거 있었는데 사람을 죽여서 벽속에넣고 벽을 쌓았는데 그사람 전자시계에서 귀뚜라미소리 알람이 울려서 벽을 뽀사보니 시체가 뙇!!!! 그뒤로 전자시계소리 디기 싫어했었던기억이 나네요ㅋ
@user-vk3dh2sw5u
@user-vk3dh2sw5u 3 жыл бұрын
진숙이님 말씀에서 갑자기 머리가 띵하고 울컥했어요. 요즘 갑자기 업무량이 너무 늘고 완벽히 처리해야한다는 강박에 광장히 힘들거든요... 심각히 퇴사를 고민중인데... 짧은 인생 되는대로 살면 되는걸 ㅠㅠ 설겆이하며 듣다가 울뻔했네요...
@ushim5437
@ushim5437 3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저녁 일밤 보면서 깔깔대고 욱겨죽으면서, 월요일이 다가오고 있다는게 너무 무서웠음,,
@user-sy8wd4nq1l
@user-sy8wd4nq1l 2 жыл бұрын
얼굴없는 미녀 하면 김혜수씨 나왔던 영화는 기억나는데 다른판도 있나보네요.
@user-wq3pw6nn4c
@user-wq3pw6nn4c Жыл бұрын
프레디는 나이트메어 아냐??? ㅎ 그냥 안다싶은게 나와서 적어봄.
@cho6956
@cho6956 2 жыл бұрын
죄송해요, 무서운 이야기 진짜 무서워서 건너뛰었어요. ㅠㅜ 근데 '얼굴 없는 미녀'는 저도 무섭게 기억하고 있던 거였네요. 흑흑. 잊고 있었는데 흑. 그래도 그때 어쩜 그리 장미희씨가 예쁘던지요.
@kingmaker-nz5ne
@kingmaker-nz5ne 3 жыл бұрын
장현성님이 말씀하신 시간의 공포 저도 어렸을때부터 느꼈던 공포입니다. 지금도 순간순간 느끼고요.
@sunny3park861
@sunny3park861 3 жыл бұрын
씨네마운틴에서 장감독님 코뼈부러진 얘길 들어서인지. 장감독님 자꾸 코에 손이 가는거같애요.
@user-li1nh7ej4p
@user-li1nh7ej4p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ㅎㅎ
@princessjj1
@princessjj1 3 жыл бұрын
까악 !!! 저 2 등 이네요
@user-lg5kd9iv4i
@user-lg5kd9iv4i 3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다리없는 귀신 충격 그자체였어요ㅠ 전설의 고향 후로는 심은하 주연 M도 무서웠어요!
@sooshin3569
@sooshin3569 3 жыл бұрын
정치인들이 제일 무서워요.
@user-tp5yf4kn9x
@user-tp5yf4kn9x 3 жыл бұрын
오멘,샤이닝,드라큐라무서웠더랬져 우리나라는 옥녀,월하의공동묘지 이런것들 ! 너~~~무옛날이네여 ㅋㅋ 아!수사반장의 장마가 생각나네요 ㄷㄷ
@user-yu2gc7xo8x
@user-yu2gc7xo8x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깨얘기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요 소름돋는 얘긴데
@AB-st5ed
@AB-st5ed 3 жыл бұрын
장감독님 발, 섬섬옥족!!!
@songihihi
@songihihi 2 жыл бұрын
아픈 남편을 위해 아내가 무덤가서 다리 잘라오는거 아니었나요? 남편역은 백윤식님이셨구요 ㅋ 무튼 다리 끓여서 먹였더니 쾌차하심ㅋㅋ 그리고 아내한테 이야기를 전해듣고 마당에 뭘 했는데 거기서 산삼이 나온걸로 아는데..
@Dalsom2
@Dalsom2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기억해요ㅋㅋㅋㅋㅋ
@0520praha
@0520praha 3 жыл бұрын
깎!!!!! 저 1등이예요?????
@umehappy1018
@umehappy1018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생각이 드네요 곧다들 먼지 처럼 없어질 존재인데 뭘 그렇게 아득바득사나 그런거요 근데 그렇기 때문에 다들 한번 사는 인생 제대로 살아보려고(제대로는 다들 다른 기준) 발버둥 치는거 같아요 죽기전에 영화 처럼 멋진 내인생은 멋있었다 하고싶어서
@taepark9109
@taepark9109 3 жыл бұрын
무서운 이야기라길래 안 보려다가... 띄엄 띄엄 봤는데... 현성님 시간 이야기 완전 공감가네요. 저는 오히려 종교를 버리고 과학을 신뢰하게 되면서 시간의 공포를 극복하게 되었어요. 대부분의 물리학자들이 종교가 없고... 자신들의 연구가 현생에 풀리지 않는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연구하고 평화를 가질 수 있는건 과학에 대한 믿음이 아닐까 싶어요....
@apro1363
@apro1363 3 жыл бұрын
공중파 TV에서 '깊은 밤 갑자기'라는 제목의 영화를 방송하길래 '깊은 밤'의 의미를 야한 것으로 짐작하고 에로(!) 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쇼크 먹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Dee-gj1zw
@Dee-gj1zw 3 жыл бұрын
13:42 부터 조금만들어도 이미 아는 이야기들이고 흐름이 이상하지만 다시 들어도 무섭네요 ㅠ
@youngnam728
@youngnam728 3 жыл бұрын
아~무서운건 질색이라 이번은 패쓰 ㅋㅋ
@CHUUN-Aa
@CHUUN-Aa 3 жыл бұрын
:)
@user-ss6fe9tk8s
@user-ss6fe9tk8s 3 жыл бұрын
꺄꺄 3등!!
@user-fp5ju5nm5v
@user-fp5ju5nm5v 3 жыл бұрын
똥밟았네 챌린져 해주세요 진짜 재미있을것 같아요 ㅋㅋ
@user-wy4qd2qf3t
@user-wy4qd2qf3t 2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늘 가해자로 죽는 전교2등 ㅎㅎ
@user-ih9km8jc3k
@user-ih9km8jc3k 3 жыл бұрын
저는 진숙쓰ㅣ보면 초딩땐가 어디 잡지 뒤에 연예인들 소개랑 팬레터 주소 같은 것 있었는데 거기에 부천 ㄱ동이었나 아파트 탑층으로 기억하는데(너모 오래되서 틀릴확률 99.999%) 집주소가 써있었던 생각이나요~~ 옛날이니까 가능한 이야기겠죠ㅎㅎ 신기해하기만하고 찾아가지않은건 비밀~ 근디 준아 어린이 신발은 찾았나여
@user-xc1wx6si9x
@user-xc1wx6si9x 10 ай бұрын
항준씨 친구들 뺨 때리지 마요. 다 좋아서 너무 재밌게 보고 잇는데 그게 좀그래요. 장난이고 친하니까 상관없겠지만 보는내가 미안해져요. 애들아빠잖아요. 미안해요~~~~ 미운애 떡하나 사랑하는애 회초리~~~~^^
@user-bb1yq4dx6f
@user-bb1yq4dx6f 3 жыл бұрын
김진수님ㅜㅜ오랜만에 여기서 뵙게되어 반가웠고 김장장 너무 애정했었는데....실망입니다.누굴 지지하던 자유지만 그 사람은 정말 아니지 않나요ㅜㅜ구독 취소 누르고 갑니다ㅜㅜ 조용히 취소하고 가면 되는데 굳이 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soc08
@soc08 3 жыл бұрын
쿵쿵 귀신 저도 고등학교때 들었던 이야기로 한동안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user-jm6xu6oj9d
@user-jm6xu6oj9d 3 жыл бұрын
장항준한테는 형이라고 해야지요 2살차이는 ᆢ형동생은 학년으로 따지는게 아니라 나이로 형동생 따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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