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받아들이기 어렵고 웃긴 설정은 긴다이치가 천재라는 것이죠. 모두가 멍청하면 범재가 천재로 둔갑할 수 있습니다.
@summary3Ай бұрын
일본에서 고려한 주연령층이 몇세를 대상으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코믹스가 원작이다 보니 가벼운 톤을 유지한게 아닐까 합니다 ㅎ그럼에도.. ㅎ
@alskdkfhghАй бұрын
만화로 보면 흥미진진하고 재밌는데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하찮아지는 마법 ㅋㅋㅋㅋㅋ
@summary3Ай бұрын
TV방영용 이다 보니 시간에 쫒겨 제작한게 아닌지..ㅎ 요즘 넷플용 일드는 괜찮은게 많더라구요
@심쿵두루2 ай бұрын
헐 닉쿤;;; 코난, 김전일을 거의 다 봤지만 이렇게 리뷰로 보니 설정부터가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만화로 볼 땐 워낙 비슷하게 자주 나오는 배경이라 그러려니 했던 거 같은데 ㅋ옥문이 감옥문이었구나
@summary32 ай бұрын
저의 웃음벨은 위치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스파르타 입시학원이라고 하니까.. 근데 샷건을 들고 산책한다는게 ;;ㅎㅎㅎ
@명신연진4 ай бұрын
닉쿤이다!!!!!!!!!!
@ParkTuna3 ай бұрын
저런 지리에 소년원도 안 짓겠는데... 어메이징 말레이시아...
@summary33 ай бұрын
이게 만화로 원작이 있다는데.. 상당히 납득갈만한 장소에 학원이 있으면 실망하지도...
@mengkim129722 күн бұрын
샷건 들고 산책은 진짴ㅋㅋㅋㅋㅋ 미친거 아입니깤ㅋㅋㅋㅋㅋㅋㅋ
@summary322 күн бұрын
그래야.. 기분전환이 되고. 학업능률이 오르니까요 ㅎㅎ
@Emerald-v4u27 күн бұрын
리 형사는 원래 이 옥문학원 살인사건에는 나오지 않는 캐릭터지만 주인공급 캐릭터 였던 경시청 수사1과 과장이자 켄모치 이사무의 상사인 아케치 켄고(김전일이 제일 싫어하는 김전일과 동급의 두뇌 천재)라는 캐릭터를 맏을 배우를 캐스팅 하지 못했기에 해프닝으로 다급하게 또 다른 김전일 시리즈였던 에서 김전일과 같이 활약했던 형사였던 리 파이롱 형사를 끼웠다고 하였습니다.
@summary327 күн бұрын
그래요 저도 저 캐릭은 처음보는거 같았어요 ㅎ 오리지널 캐릭터 였군요
@Emerald-v4u27 күн бұрын
@@summary3 네 맞아요 ㅎㅎ 그 대신 애니매이션이나 만화에서는 제대로 아케치 켄고가 나와서 김전일과 함께 진행을 도와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좀 더 설명하자면 이 옥문학원 살인사건은 2016년에 상영된 작품입니다. 당시 첫개봉때 한일 동시 상영한다고 해서 제가 알바 마치고 집에와서 ocn에서 TV로 생방송으로 직접 본 당사자라서 알아요 ^^
@CYLEE-ru6kz22 күн бұрын
작품이 만화가 원작이니 뭐 만화로 어린 시절 보던 것과는 다르게 뭔가 이상할 수밖에 없죠;;ㅎ 하지만, 어린 시절에 소년탐정 김전일을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별다른 위화감 없이 그냥 보는 작품인 것 같아요. 아마 추억 보정이 없다면 못 봐줄 정도에 작품이겠지만;; ㅎ
@summary322 күн бұрын
저는 원작을 안봐서 그렇긴 하지만 김전일뿐 아니라도 좋아하던 작품이 실사화 되면 만듦새완 상관없이 그 자체로 반가운게 있더군요.. 예를 들어서 최근 넷플에서 나온 유유백서 같은것도 잼있게 봤거든요 ㅎ 다만 김전일 실사화는 시즌제다 보니 주인공에 따라서 편차가 큰거 같아요
@뿌꾸언니4 ай бұрын
아 저 이거 만화로 봤어요.투니버스시절에..ㅋㅋㅋ
@summary34 ай бұрын
투니버스 하면..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이죠.. ㅎㅎ
@냥코센세-u1c6 ай бұрын
닉쿤이 여기서 왜 나와??
@ztzeros27 күн бұрын
만화일때는 그러려니 하는데 실사화하고 보면 정신나간 설정이 돼버리는 작품들이 제법 있죠 ㅋㅋㅋㅋㅋㅋㄱ
@ztzeros27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웃긴 이야기였나?ㅋㅋㅋㅋㅋ샷건 정글 합숙 ㅋㅋㅋㅋㅋㅋㄱ
@summary327 күн бұрын
이 작품에서 제일 좋아하는 설정이 샷건인데 원작에서 등장안한다면.. 실망입니다..
@이미선-w3qАй бұрын
아무래도 만화의 영상화는 애니든 드라마든 원본을 못따라가더라고요. 그나마 애니는 그림이니 원작을 최대한 살려서 그린 에피도 많은데, 드라마는 원작을 잘 살린 에피가 거의 없습니다.(게다가 옥문학원 살인사건은 원작에서 일본내에서 벌어지는건데 드라마화할때 자본 끌어오겠다고 무리하게 해외로케를 벌이는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안그래도 무리해보이는 설정이 더 와장창 무너진 경향이 있습니다 ㅋㅋ) 혹시 보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e북을 구입하시더라도 원작만화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건별로 묶인 애장판으로 사시면 단권으로 ok입니다. 추리물로서 트릭의 완성도로 보면 자살학원 살인사건, 아마쿠사보물 살인사건을 완전히 강추합니다. 물건이나 건물 등을 무리하게 활용한 기계적 트릭이 아니라 인간의 무의식에 깔린 심리를 가지고 만든 트릭이라 나중에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스포하나 하자면 저중 하나는 그 김전일도 속을뻔했습니다. 나팔꽃만 아니었다면 다시 시작 안하고 그대로 끝날뻔...) 만약 하나 더 보신다면 하야미 레이카 유괴살인사건. 다만 이건 유괴범에게 돈을 전달하려는 과정에서 "저게 가능해?"라고 오버한 느낌이 있는데 그또한 범인의 의ㄷ...(여기서 스포그만...ㅋㅋㅋ) 스토리로 보신다면 괴도 신사의 살인, 유키야샤 전설 살인사건, 히렌호 전설 살인사건을 추천합니다. 원래 추리물의 피해자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죽을만한 짓들을 했고 범인은 동기상 좀 동정받을 여지가 있는게 보통이죠? 저 세 사건 중 둘은 "나라도 저 ㅅㄲ들 안죽이곤 못배기겠네, 범인 입장에서 피해자들 안죽이면 사람이 아님", 하나는 "피해자들이 너무 무고하잖아. 범인 저거 완전 ㄸㄹㅇㅅㄲ..."라는 욕이 튀어나오게 만드는 극과극 스토리입니다.
@summary3Ай бұрын
드라마 같은 경우 방송사와 어떤 협약이 있었는지 시리즈 주인공이 모두 "쟈니즈" 출신 아이돌 이더군요. 물론 익숙한 얼굴이라 반갑기도 하니 단점만 있는건 아니겠지만요
@미니뮤츠Ай бұрын
이거 김전일 드라마 더있어요 그거 제목이 장미 십자관 살인사건인데 거기 내용이 김전일이아니라 그 지옥의 꼭두각시(타카토 요이치)의 서사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이에요 재미있어요! 보시고 리뷰영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