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말씀으로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 명예. 돈. 사람 오직 하나님께서 생사화복주관 마6:33 하나님 나라위하여
@차태순-r8o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드립니다.새벽을 깨우리로다.목사님의 저서를 읽으며 목사님을 알게되었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김정자-b6m2 жыл бұрын
말씀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셔서오래동안좋은 말씀들려주서오 준경합니댜
@봉기조-s9e2 жыл бұрын
💟💟💖💜💔💔🍍🍎🍊💜💫💞🍅🍉💟❤👞🗯❤여호와 예수 아도나이 0 찬송가 새 찬송가 0 여호와 의 달밤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뭠 추어라 가 나 안 달빛어린 시 온산 기슭에서 ㅡ 노래를 불러보자 ㅡ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찬송이 들리어온다ㅡ 요단강물 흐르것만 찬양소리 끝이없네 미 디 안 달빛어린 시 내산 정상에서 ㅡ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성가가 들리어온다 ㅡ 갈 릴리 에덴가를 걸어가는 그리스도 예 수 에 발 자취 간 곳을 더듬으며 ㅡ 노래를 불러보자 ㅡ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출 12장 37 ㅡ 42 사 42장 1ㅡ8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양장호-s1u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김철호님과 같이 고생하던시절 생각하면 목사님이 더 존경스럽고 마음이 평안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설교를 들을때마다 은혜 받습니다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대구북일 교회 옛날 목사님이 화부로 일하시던그교 회입니다 장립집사로 섬기며 두레출판사를 운영하며 지내고있습 니다 참 인연도 생각할 수록 좋습니다 감사드리며 계속 말씀 은혜받고 살게습니다
@장혜순-f7z2 жыл бұрын
참 목사님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때론 곤충의 생명에 대해선 가볍게 치부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ᆢ하나님이 창조하신 작은것 하나라도 귀히 여기고 소중히 생각하는 맘을 가져야겠습니다 더불어 공존하는 사회와 세상👨👩👦👦🐮🐯🐕🦧🍒🫐🍊🐜🦋🐌🍀⚘️🦐🪲
@조순원-v6h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은해에말씀감사합니다아멘
@user-ey-i5v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이 저의 영혼에 깊이 새겨지길 기도합니다.
@유린잉팬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 귀하신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다시 거듭나서 새 사람되겠습니다.주님께 순종합니다.아멘.
@양장호-s1u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고향 경북인쇄 소 김철호 선배님과 같이근무한 집사 양장호 입니다 경북기획 도서출판두레원을경영 하고 있읍니다 목사님 유투브로 설교 듣고 은 혜받고 있읍니다 숭악 한 유교집안에서 자라 서 핍박이 말도못하겠 읍니다 그러나 잘 극복하며 잘 살고 밌읍 니다 은혜받아 넘기면 못할것 없습니다 존경하며 설교들으며 무겁고 짐진자들 때문 에 복음듣고 은혜받아 굳세게 살고 있읍니다 감사하며 인사드립니다 고맙습 니다 양장호집사드림
목사님 스토리속의 성도님은 지혜롭고 용기 있는 목사님을 제때에 잘 만났네요.(목사님은 그녀의 생명의 은인) 한 가족을 살렸습니다. 저는 3남매가 있는 자리에 재취로 시집 왔음 목사님의 이야기 속의 똑같은 경우가 저의 집 경우임. 제 남편은 고부간의 갈등에 중립은 없음. 잘 해도 못 해도 무조건 자신의 엄마 편임. 일류대 나왔음. 결국 스트레스로 10년을 앓다가 전처가 사망 했음. 저는 전혀 모르고 시집 왔음. 나도 죽을 번 했음. 직장을 다닌 덕분에 처음에는 혼자 울다가 깡다귀 전략을 사용했음. 이혼도 불사하겠다고 했음. 그리고 대학원 공부를 결정했음. 상담심리학을 전공했고 그래서 저는 살았습니다. 지금은 고자질의 명수인 시모가 돌아가시고 남편이 조금씩 제 편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고난 중에도 신앙에 의지했고 심리학 중에도 발달심리학,사회심리학,성격심리학, 인지심리학 에 집중했고 이 공부를 통해서 남편과 자신을 이해하고 승화하는 과정을 거쳤게 되었음. 선임자도 인물 좋고 명문대 출싱임 교회를 다녔음. 그 분이 김진홍목사님 같은 분 만났으면 제가 여기 들어올 필요 없었을텐데요.. 자녀들이 배타적임. 우여곡절이 많았고 남편도 이제는 자녀들과 나 사이를 수용하는 편임. 오늘 목사님 설교 공감합니다. 멋져요. 남편한테 보냈습니다.^^
@김천석-r6u3 жыл бұрын
'm Poololol ooo
@이하트-f5i2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베풀어주시는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을 배웁니다 건강하시길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양순조-e8z3 жыл бұрын
할랠루야 감사합니다 ㅎㅎ 온가족들과 화목하게 잘살아야 하는외로움 누구와의논할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제일 큰 소리 웃게 되었다 목사님 설교 나 오늘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있어요 우리 같이 가자 친구들아 사랑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민명순-k6k2 жыл бұрын
아멘
@손술임2 жыл бұрын
저의 남편도 효자장남 으로 50년 살고 출근지에서 심장으로 대학병원에서 숨지시고 혼자의 삶이 천국입니다
@treegiving7405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존경하는 시어머님.김증자권사님께서 목사님 테이프를 늘 주문해서 들으셨는데.저는 요즘 많이 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옥조조-o2x2 жыл бұрын
ㅏ
@김은숙-l3t2 жыл бұрын
$
@김정주-e3n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감사합니다 ㅎㅎ 😂💕김진홍 설교를 비판하는 사람들 모아서 역사에 교훈을 줍시다 완전히 분리 대나요 참으로 조은 현상이 다 당신은 참으로 귀한 분이다 지해와 실천을 통해서 빗과 소금에 역활을 직분에 충실하게 잘 하심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조영광-s7c3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피에호소♥
@김숙만3 жыл бұрын
두레마을들어가는대늰조건이어떻게된는것인가요김숙만올림
@abyscosmos2 жыл бұрын
비위 맞추려면 일찍 가세요!
@봉기조-s9e2 жыл бұрын
💟💟💖💜💔💔🍍🍎🍊💜💫💞🍅🍉💟❤👞🗯❤여호와 예수 아도나이 0 찬송가 새 찬송가 0 여호와 의 달밤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뭠 추어라 가 나 안 달빛어린 시 온산 기슭에서 ㅡ 노래를 불러보자 ㅡ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찬송이 들리어온다ㅡ 요단강물 흐르것만 찬양소리 끝이없네 미 디 안 달빛어린 시 내산 정상에서 ㅡ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성가가 들리어온다 ㅡ 갈 릴리 에덴가를 걸어가는 그리스도 예 수 에 발 자취 간 곳을 더듬으며 ㅡ 노래를 불러보자 ㅡ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출 12장 37 ㅡ 42 사 42장 1ㅡ8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신선화-d8c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은혜 많이 받습니다 전번 알려주실수있나요?
@nk12912 жыл бұрын
성경에 결혼을 하면 부모를 떠나라고 하지 않았어요? 직 가정이 본인 먼저 챙거야 할 가족! 부모님은 둘째의 순위며 부모는 절대로 자녀들 가정에 끼어 들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