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2021년 9월 2일(목)에 진행한 라이브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수강 혜택과 이벤트는 만료된 것으로 현재는 해당되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김진명 작가와 고구려 함께 읽기⚔ 신청하기 bit.ly/3lVqVhS ✨'김진명 작가와 고구려 함께 읽기' 과정은 MKYU 열정대학생(유료멤버십) 이상 수강 신청 가능합니다! ✨라이브 중 해소하지 못한 문의 사항이 있다면 MKYU 교육상담실(T. 02-3144-0785)로 전화해 주세요! 9/2(목) 밤 11시까지 상담 운영 중입니다. 🐎 김진명 작가와 고구려 함께 읽기 Live 특가 🧡 강의만 구매하기 9/2(목) ~ 9/17(금) 수강 신청 시 얼리버드 추가 할인 20% 적용 → 128,000원에 수강 가능! 🧡 고구려 책과 함께 강의 구매하기 [상품 구성 : 강의 수강권 + 고구려 1부 전권(1~7권) 친필 사인본] 9/2(목) ~ 9/17(금)까지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189,000원에 수강 가능! ✨ [EVENT] 인스타그램 이벤트 🎉 🧡 인스타그램에 오늘 라이브 시청 인증샷을 올려주세요 지정 해시태그는 #mkyu시청인증 #mkyu고구려 #고구려함께읽기 🧡 참여 기간 및 발표일 - 참여 기간 : ~ 2021년 9월 5일(일) - 최종 발표 : 2021년 9월 7일(화) 🧡 이벤트 경품 : MKYU 마일리지 1만 점(5명) ✨ [EVENT] 댓글 이벤트 🎉 🧡 MKYU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 댓글로 오늘 시청 소감을 남겨주세요 공식 인스타그램 주소 : instagram.com/mkyu_official 🧡 참여 기간 및 발표일 - 참여 기간 : ~ 2021년 9월 5일(일) - 최종 발표 : 2021년 9월 7일(화) 🧡 이벤트 경품 : 고구려 굿즈 1종 랜덤 발송(유리컵, 턴케이스, 무드등)
@장영철-s6h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자존심을 재정립할수있는 ,좋은기회 입니다,,,,,!!!!!
@leeseungshoo01322 жыл бұрын
김진명 작가님 존경합니다. 인문학은 내면의힘을 키우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을 따라하는게 아니라 실패한 사람들을 통해 배운다
@seungrokoh48909 ай бұрын
김진명 작가님 경의를 표합니다
@김경호-j4l2 жыл бұрын
김진명 좋아요 아주아주 매우매우 무지무지 묵묵한 묵언 무거운 말이 신뢰가 갑니다 믿음과 신의 행동하는 묵직한 말 김진명 좋아요
@대한민국만세-u7y2 жыл бұрын
말씀 너무 재밌고 좋고 유익하세요
@최순애-c1i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우리모두 만세!만세!만세! 진정 역사가 기억하게 될것입니다.
@lk54988 ай бұрын
지금 봐도 잼있고 유익하네요. 이거보고 저도 책 샀습니다.
@김하늘-q8o7c2 жыл бұрын
진짜 남다르신 분!!
@존경하는맥아더장군님3 жыл бұрын
이건 돈을 떠나서,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들어야 되는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TV-ldk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참삶의뿌리3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이미희-h1x10 ай бұрын
이때 다시 전권사서 다 읽었는데 mkyu에 이렇게 강의를 했었네요. 전 김진명 작가님의 모든책을 꼭 사서보고 늘 기다립니다.. 이 강의 놓쳐서 아쉽네요..
@subingosubin21723 жыл бұрын
김미경씨가 시도하신 가장 멋진 일이 이 강의 일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TV-ldk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국사편찬위원회가 국사교과서의 내용을 바꾸지않고 있어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joykim2222 жыл бұрын
김진명 고구려는 다시 읽기 싫다. 내 인생에 두번 다시 읽지 않을거 같다 이유는 너무나 비참하고 안타깝기 때문에. 수년전 1~5권까지 구입해서 읽었는데 너무나 정신적 고통이 심했습니다 고구려가 짖밟히고 많은 영웅들이 비참하게 죽는 장면들이 우리 역사의 질곡을 너무 아프게 느끼게 됩니다 트라우마 까지 생길 정도였네요 또 읽는건 결심을 단단히 하고 읽어야 합니다. 즐겁자고 독서하는건데 아픔과 상처만 남아요 그러나 우리 고조선사등 상고사의 강역을 되찾아 와야 한다는 마음은 뿌리 깊게 박혔습니다 이점이 김진명의 고구려의 가치라 생각 합니다. 수년이 지난 지금.. 고구려 6권을 도서관에서 빌려 왔습니다..... 멘탈 가다듬고 봅니다. 1장 한의 바다. 서언과 왕유지 나오는 서생들의 작은 모임..
@아이나C9 ай бұрын
네, 저는 당시에 출간 했을때 너무 재미 있어서 1,2,3권을 순식간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웃어서 배아파요.이런썬스까지 대단하시네요. 여장부님도 역시 다 같은 여자인가봐요.ㅎㅎㅎㅎ 얼굴만 예뿐 내면없는 여인이 아니라 참 다행입니다.
@광개토태왕-u6w7 ай бұрын
차이나대륙역사의 주인은 동방 한민족 동이족이였다. 고대에 농사짓기 좋은 비옥한 만주의 동북평야와 황하동쪽의 화북평야는 우리 한민족의 터전이였고 역사무대였다. 우리 한민족은 농경민족이기때문에 농사짓기 좋은 평야지역에서 모여 살았다. 따라서 고대 만주지역을 포함한 황하동쪽지역은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 등 한민족의 터전이였고 역사무대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한민족 소호씨의 나라로 차이나대륙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는 '진공궤'에서 "야만스러운 하족을 두렵게 만들었다."라는 기록내용을 남긴 것이다. 진나라 건국지로 감숙성 동부 예현일대를 조사하였는데 1920년대에 출토된 춘추시기에 해당되는 명문이 새겨진 진나라 청동기[진공궤]가 출토되었다 태호복희(배달한국의 태우의 환웅임금의 막내 황태자),염제신농(배달한국인으로 차이나역사에서 농업과 약초의 신),치우(황제헌원을 정벌하기위해서 요서지역으로 천도한 배달한국 14대 환웅임금) 등 차이나대륙의 역사주인이였던 한민족(동이)보다 더 오랜 옛날로 자신들의 근원을 확립하려 몸부림치는 중공인들이다. 그들은 처음에 유목세력(서융)이 만든 '주나라'를 차이나 역사의 시조로 확립하고 주변 한민족을 '오랑캐'로 규정하며 무시했다. 그러다가 20세기 무렵 한민족국가인 상나라의 도읍지'은허'와 '갑골문'이 발견되고 그것이 소위 '한민족'의 문화와 역사였다는 것이 드러나자 이제는 '하나라'를 역사시대에 끌어들이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다. 또한 만리장성 이북지역으로 상나라를 건국한 한민족의 고향인 요서지역에서 황하문명보다 수천년 앞선 한민족의 요하문명이 발견되자 멘붕에 빠진 중공이 역사를 날조하겠다는 역사공정의 핵심이다. 중공은 "하나라의 유물을 찾아내라.그게 안되면 동이 한민족'을 중국민족의 하나로 규정해라." 그래서 종족으로서의 '화하족'은 뒤로 숨고 문화적 개념으로서의 '중화민족'이 등장하는 것이다. '하족'은 동남아에서 북상한 동남아인들을 의미한다. 그래서 여름'하'를 사용하여 족속명을 삼은 것이다. '화'족은 동북방에서 경천애인문명을 가지고 이주해 온 우리 한민족을 의미한다. 두 족속이 황하서쪽에서 융합하게 되니 '화하족'이 중공인들이 자신들의 조상으로 삼은 이유다. 그리고 한민족 역사에서 신시배달국 초대 농림부장관이였던 고시씨의 후손인 공손씨의 후손이 바로 화하족의 왕이였던 공손헌원씨로 차이나역사에서 '황제헌원'으로 부르는 인물이다. 차이나대륙을 최초로 통일하고 황제를 칭한 나라가 한민족 국가인 '진나라'다. 진나라 왕족은 한민족 소호씨의 후손으로 서진한 사람들이다. 서진하니 동남아에서 북상한 하족이 존재하였기 때문에 진나라는 '진공궤'에서 "야만스러운 하족을 두렵게 만들었다."라는 기록내용을 남긴 것이다. 차이나역사시대의 가장 오래된 문자인 '갑골문' 그 갑골문이 발음자체가 현재 한국인들이 사용한 발음과 동일한 한민족'동이'의 문자였다는 이유 때문에 중공에게는 어떻게든 '하나라'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것을 최초로 정형화 한 것이 한민족 동이출신이지만 하나라를 중시한 공자의 "'蠻夷猾夏(만이활하)' : 오랑캐 동이가 하나라을 침략했다."였던 것이다. 그런데 한민족 동이 소호씨의 나라였던 진나라가 기록한 '진공궤'에서 '하족'가 존재했음을 분명히 보여 주었던 것이다. 참고로, 진공궤 유물의 제작연대에 대한 설은 크게 두 가지다. '환공'설: 기원전 744년 ~ 기원전 707년 (38년) '정공'설:기원전 576년부터 기원전 537년(39년) 참고로 공자는 BC. 551~479로서 후대 사람이다. [진공궤]는 기원 전 4-500년 경에 만들었다. 진나라의 선왕들(진시황의 선왕들)의 행적을 기린 글이므로 6국의 서체 중에 진나라 서풍을 지녔다.진공궤의 명문으로, 전서의 기틀이 보인다. 석고문은 청동기 명문이 아니고 석각문이다. 진공궤와 진시황의 중간 즘에 만들었다고 본다. 금문이 아닌 석고문을 소개하는 이유는 전서(대전)에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이다. 서예를 하시는 분은 전서 공부를 석고문부터 하는 경향이 있다. 진시황이 6국을 통합한 후에 문자 통일을 하였다. 진소판은 진시황이 통일한 후에 만든 청동기의 명문이다. 전서체가 확립되었음을 본다. 이 외에도 진시황이 태산에 봉선을 가서 남긴 기록인 태산각석과 낭야대 각석을 이사가 만든 소전으로 본다. 중공인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매우 빠르고 소란한 동남아어다. 이는 동남아에서 북상하여 황하서쪽에 정착한 하족이 다수였고 동방에서 서진하여 하족과 융합한 한민족 동이족이 소수였음을 증명한다. 즉 고대에는 황하동쪽지역이 한민족 동이의 터전이였고, 황하서쪽은 동남아에서 북상한 하족의 터전이였음을 증명한다. 그러나, 진.5호16국.수.당.원.명.청 등 차이나대륙에 왕조를 세운 역사주인은 북방 한민족이였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현재 중공인들의 피 속에는 한민족 동이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중공인들이 자유를 억압하고 통제하는 공산당을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시장경제.인류공존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뿌리내리고 상나라 사람들이 사용하던 한국말을 사용하고 한글을 사용하고 차이나대륙의 역사가 한민족 동이역사였다는 사실을 바르게 인식하고 한류시대에 맞게 한국문화로 바꾼다면 차이나대륙은 한국연방이 되는 것이다.
@종환장-d4u7 ай бұрын
현재 유명을 타는 김진명 작가님에게 한마디 올립니다 고구려의 역사와 고조선의 역사는 우리 역사에서 황금기라 생각합니다 그 전에 환국시대가 존재하지만 기존자료가 미천합니다 고로 우리는 고구려의 최대강역을 절대로 축소해서는 않됩니다 현재 어느 지역에서 고구려유물이 한점 발견된다면 그곳을 기점으로 더 넓은 구역을 영역으로 봐야합니다 이후에 축소되는 사건이 발생해도 말이죠 작가님!! 중국의 허접한 삼국지는 조그만 동네의 싸움입니다 고구려는 강대국의 영역입니다 삼국지에는 고구려의 이야기가 거의 없지요 스케일이 다르기에 고구려는 열외시켰지죠 제가 알기론 중국의 역사 대부분이 우리의 역사를 빼았은걸로 압니다 진명 작가님의 올바른 필력에 수많은 젊은이들의 희망이 달렸다고 봅니다
@봉구한-m4g8 ай бұрын
무었보다 우리 뿌리역사와 정체성을 위해 온몸으로 어깨에 짊어 지시고 정체성 없이 방황하는 현재를 살고있는 우리 한국인을 위해 정진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