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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최저 지지율? 10%대로 떨어질 수도
공천위원장 때 '前 의원 비례 X' 철칙 있었다
우리 집까지 찾아온 김영선, 아내와 마주쳐
김건희, '마포대교' 지시...대통령만 할 수 있어
한동훈, 의정갈등 딜레마 봉착한 듯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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