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의원님~ 너무 멋지셔서 바로 입덕했습니다. 요즘 민주당 의원님들 정말 어벤져스가 따로 없습니다.
@puppypuppy5188Ай бұрын
야!!!! 이 병신들아 탄핵 가결 부결과 관계없이 국민의 힘당은 해산 요건을 갖추고 있어.
@구름엄마-n7rАй бұрын
특전사령관이 부하와 국민을 선택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응원합니다 야당님들께서 지켜주세요
@mineunki65Ай бұрын
하늘이 이 힘없는 국민들을 도우신 것임
@에스더-b4fАй бұрын
양심선언자를 보호해 주세요. 압수수색 당했다든데 목숨의 위협은 없을까요?
@홍수경-i7iАй бұрын
이번민주당초선의원님들 잘하신것같네요 너무능력자들입니다 너무고생이많네요 잘챙겨드세요
@수백조Ай бұрын
헬기가 늦어진 3~40분이 결정적이었네요.
@김옥자-v3nАй бұрын
특전사령관 양심선언은 참으로 나라를 구하는 천금같은 선언이다!!!
@woongbaek6574Ай бұрын
제가 어릴적 국회의사당 보면 여야의집. 이라고 했대요
@sonfrank5632Ай бұрын
두분말씀은 언제나.진실과 절실이 합께합니다 아주 좋아합니다 지인들에게 나오시면 보라고 권합니다
@주령-h5gАй бұрын
오늘 좋았습니다~~ 부승찬의원은 국회에서는 너무 화를 내서 좀~ 그랬는데, 오늘은 너무 웃어서 좀~. ㅋㅋ 좀 일반적이진 않아 당황했습니다만 응원하겠씁니다.
@올강세이Ай бұрын
쿠데타를 주말에 했으면 성공 가능성이 높았는데, 왜 멍청하게 국회의원이 다 서울에 있는 날 했냐고요? 이 말은 바꿔 생각하면 국회의원을 싹 다 잡아 가두려고 그 날을 택한 건 아닐까요? ㅋㅋㅋ
@제3의인생-q8tАй бұрын
두 분하니까..정확하고 재밋네요
@동기이-g1wАй бұрын
대원칙은 헌법입니다. 장군이든 병사든 모두 처벌해야 합니다. 처벌하지 않으니까 계속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내란이란 것을 병사가 인식했을 때 내란시스템은 작동되지 않는 겁니다. 각성들 하세요
@woodvivi5956Ай бұрын
속보]“尹, 계엄시 대량살상 발생 예상해 병원시설 확보”…추미애 “방첩사 문건 더 발견”그는 “(유혈 사태가 발생할) 경우에는 그냥 병원에 모아놓으면 된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혈 사태에 대비) 할 수 있는 의사들이 빨리 복귀해야 하는데 의사들이 이미 사표 내고 그렇지 않았나”라며 “그러니까 공포를 조장하기 위해서 ‘복귀하라, 복귀 안 하면 처단한다’고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 의원은 “윤 대통령은 제왕적 검찰총장에 익숙하고 수직적 권력에 대한 집착이 컸다”면서 “‘내가 군대에 들어갔으면 나는 쿠데타를 했을 거야. 나는 평소 김종필 중령을 존경한다’고 말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총선 패배 이후 매사 마음대로 되지 않고 부인 김건희에 대한 특검 발의, 또 명태균 씨 수사 등으로 심리적으로 강박이 되었을 것”이라면서 “정치 질서를 개편하고 향후 장기집권을 노리고 쿠데타를 일으킨 것”이라고 말했다. m.munhwa.com/mnews/view.html?no=2024121101039910126005
@스톰윈드-q1uАй бұрын
특전사령관. 확실한 보호해주세요.
@이야-m9tАй бұрын
진짜 금요일 계엄선포 했으면 지금 우리에게 이런 생활이 불가능 했을것 같네요. 해제요구안 통과 될때까지 걱정하고 봤는데 의원님들이 다행히 서울에 계셨군요.
@겨울아이0428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ge2278Ай бұрын
부승찬,박선원 두분 의원님이 일당백 전략가 국방위 최곱니다.
@양정선-u2pАй бұрын
어쨋든 요즘 유투브 보느라 잠 못잡니다. 뉴스가 젤 재밋네요 많은 분들이 정보 취득해서 그런지 계엄령의 준비가 철저 했다는 증거도 잡고 고생들 많습니다.
@ssitenglishАй бұрын
부승찬 의원님 미남이시네요*^^* 응원합니다!!!
@신도철-y4gАй бұрын
공사출신 부의원님... 공군가족이란게 자랑스럽습니다.
@woongbaek6574Ай бұрын
여당이라 하지 마시고 국민의힘 이라 말씀해주시길...
@딸바보아빠-z1kАй бұрын
딸들이 아빠배 위에서 빨래놀이하며 까르르거리는 모습이 상상이됩니다. 그 모습이 정상이고 국가와 어른들이 꼭 해야 할 책임과 의무입니다. 두분께 존경과 감사를드립니다 !!
@심진섭-g9lАй бұрын
특전사령관은검찰에출석하지말고.공수처나경찰쪽에출석해서진술하시길.
@김옥수-j2bАй бұрын
특전사령관 이 사고 막았다 참작해야
@화평이-m5dАй бұрын
부승찬의원을 뽑은 나를 칭찬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안대복-b1gАй бұрын
용산으로 간것도 군대 이용 할러고 계획을 한것 아닌가요
@울산고슴도치Ай бұрын
이렇게 폭로가 많이 나오는데 흐지부지될까봐 넘 걱정됩니다 진짜 확실하게 결론나길 빌어봅니다
@김송강-g2uАй бұрын
김종대를 국방부 장관으로!
@심진섭-g9lАй бұрын
어찌된든검찰은이번내란사건에서배제시켜야합니다.꼭.
@미리느릿Ай бұрын
두분토론 쏙쏙 귀에 들어옵니다 역시 군생생정보통
@김옥자-v3nАй бұрын
특전사령관 양심고백에 박수를 보낸다!!
@hindoong52Ай бұрын
용인시 병 주민들 부승찬 의원 당선시켜줘서 감사합니다.
@땡글맘Ай бұрын
김종대 전 의원님은 민주당에서 공천받으셔야할듯..정말 열일하시네요
@woodvivi5956Ай бұрын
정의당에서 적시에 잘 탈출하셨죠 🎉🎉
@townhd8071Ай бұрын
종대형 화이팅
@levittandwani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당
@YJK-y7dАй бұрын
설마 이번주는 되겠죠. 국힘 초선 의원들이 많이 흔들렸어요. 중진 이상이야 해먹을만큼 해먹은 놈들이지만 초선들은 아직 덜 해먹어서 억울하겠죠 ㅋ
@김재일-u5pАй бұрын
검찰은 1도 믿을수 없다. 조사에서 빠져야 한다.
@이미경-l8uАй бұрын
부승찬의원님 질의하실때 너무멋지십니다 핵심만 잘말씀해주시고요
@puppypuppy5188Ай бұрын
야!!!! 이 병신들아 탄핵 가결 부결과 관계없이 국민의 힘당은 해산 요건을 갖추고 있어.
@byulddongshin2294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franklinjo-platinumАй бұрын
MZ세대까지 분기탱천해서 길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윤석열과 김건희는 이제 임금놀이를 접고 자신들의 과오에 대해 톡톡히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jhkim8184Ай бұрын
박정훈대령 항명사건때부터 군부 시범케이스로 계엄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추론
@성만수-r7hАй бұрын
우선 '집권자' "대통령"을 '결정하기 전'에 "의회"부터 '바르게 정의해야 합니다.' "의회"는 '과연 "무슨일을 하는" 조직이냐??'는 것이지요. '이럴때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MAP"이라는 '방법'입니다. '모든 문제'는 모두 "한자리"에 '다 몰아놓는 것'이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부터" '정의하기 시작하는 것'인데 '여기에서의 문제'는 "가장 먼저"가 "바로 의회"라는 것입니다. "의회"는 '법률안을 만들고' "정부"를 '견제합니다.' 그러나 '정부를 "견제하는 방법"에 있어서' "재정의"가 '요구된다'는 것이지요. '어떤 의도'와 "절차"로 '이것을 하느냐??'는 것인데, 우선 "의회"와 그리고 "대통령과의 정의"가 '필요하고요.' '우선 의회'는 "국회의원들"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각기 그 지역구에서' "국민에 의해서" '직접 뽑히는 것'이고요. 그러나 "지역구 한계"라는 것은 '존재합니다.' 그러니 '전국을 상대로 한' '직접 선출'의 "대통령"에게는 '못미치는 것'이고요. 그러나 "대통령"은 "행정의 수반일 뿐"입니다. "국민의 대표들"이 '모인 국회'가 '그리 만만한 조직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 둘 사이'의 "관계의 정립"이 '아주아주 중요해지는데', "국가 위기시"의 "국가주권"은 '누구에게 있어야 하느냐??'는 것이지요. '이번 문제'는 '이번의' "윤 석열이"의 "불법 계엄"과 "국회봉쇄에 따른" "국가반란사태"가 '야기한 것'이 '아주아주 중요한 일'인데, '대통령 자신'이 "불법 계엄"과 그리고 "국가반란사태까지" '저질렀다면' "다음의 국가주권"은 '누가 관리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불법 계엄"과 그리고 "국가반란사태"는 '매우매우 중요한 범죄행위'입니다. 그러니 '둘 중 하나만 해당되어'도 이미 "대통령"은 "국가수반으로써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고요. 그러나 그것이 "법률"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국가 비상사태"에 대해서는 "규정"이 "좀 모호하다"는 것이지요. "국회" 또는 "의회"에서는 "대통령의 불법계엄"과 그리고 "국가적 내란사태까지 유발한 대통령"을 '그대로 둘 수 없다'는 것이지요. "국회"나 "의회"에서 "대통령의 불법 위법범죄행위"에 대해서 "즉각적인 제재를 가해야" '정상'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번 경우'에는 '정상적인 "탄핵"이라는 절차가 있었는데' "집권당 여당자신"이 '그 불법행위'의 "동참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주 잘못된 "법률체제"는 아닌데', 아직 '그 운영의 미'가 "좀 떨어진다"는 것이지요. 그럼 '이것을 고려하여' "다음정부"에서는 '어떤 "정치구조"를 가져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법률체제"는 '아주 큰 잘못은 없읍니다.' 그러나 '제2의 윤석열이'와 그리고 '제3의 윤석열이'가 "아주 안나온다"고 '장담할 수도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럴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느냐??"입니다. '즉각적인 "정상화로의 조치"가 가능하도록' "모든 법률체제"가 '재정비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럼 '처음의 이야기로 되돌아가서' 그럼 '어떠한 "국가 정부 정치체계"로 구축하는 것이 가장 좋으냐??'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국회" 또는 "의회"와 그리고 "국가수반"인 '대통령의 관계'의 "재정립"이 '필요한데', 여기서 모든 고려가 다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일방적인 대통령제"는 '불가합니다.' 그리고 '국회'나 '의회'의 "즉각적인 개입"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여기에는 "의원내각제 요소"와 그리고 "책임총리제 요소", 그리고 "이원집정제 요소"도 '다 들어가야 하는데',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정부구성"을 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일방적인 대통령제"에서는 "국회"를 '그리 "중요한 국가권력"으로 보지 않았었읍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시각"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지요. 단순히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비교하는 것이라면' "전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더 상위의 선출직'임에는 '틀림없읍니다.' 그러나 "국회의장도 그러냐??"는 것입니다. "국회의장"은 "선출직인 국회의원"이 '선출로 뽑힌 인물'입니다. 즉 "선출직의 선출직"이라는 것이지요. 그럼 '국장 전반에 대한 주도권'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게 '먼저 있다고 하더래도', "대통령"이 '주요범죄를 저질른 직후'에는 '그 통제권'이 "국회"와 그리고 "국회의장"에게 '넘어와야 한다'는 것이지요. "행정부의 선출직"은 "대통령 하나 뿐"입니다. 그리고 "국회"는 "선출직의 집합체"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통상 운영"은 "대통령"이 '한다고 하더래도' "아주 중요한 국사"는 바로 "국회"와 그리고 "국회의장"이 '해야 하는 것'이고요. "대통령"은 "행정부"라는 "상임이사"입니다. 그러나 "국회"는 "이사회"이자 "국회의장"은 "대표이사" 겸 "이사장"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지금 '대통령 중심제도 하'에서는 그 "대표이사직"이 "대통령에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대표이사 위'에 "이사회"와 그리고 "이사장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요.' "대표이사"인 "대통령"이 '직무에 불성실할 경우'에는 그 "대표이사 자리"를 '박탈해야 원칙'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직'은 "총리로 강등시키는 경우"에는 "총리책임제"가 되는 것이고요. "대통령"이 "총리"입니다. 그리고 "회사"로 따지면 "상임이사"라는 것이지요. '항상 "회사"에 출근하나' '아주 중요한 결정'은 "이사회"와 그리고 "이사장"에 '의해서 이뤄져야 하고요.' "국회"가 "행정부의 상위조직"입니다. '이 개념의 정립'이 "필요한 시기"이고요. 그리고 "실제의 국가조직"은 '더 복잡한데', 우선은 "국회"와 그리고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과의 "관계의 정립"이 '필요한 시기'이고요. "대통령"이 "총리"입니다. 그리고 "국회의장"이 "이사장"이고요. 단, "국회의장"은 '임기중에' "수시로 바뀔 수 있읍니다." "국회의장"은 "이사들의 대표"에 '불과하고요.' 그러나 "대표이사"인 "상임이사"는 "이사회"에서 '함부로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큰 잘못이 없는 한' "임기"는 '보장되어야 하고요.' 그러나 '이번과 같이' "대표이사라는 작자"가 "이사회'인 "회사"를 '다 말아먹으려고 했고', '회사'에 "폭력을 가해" '다 차지히려고 했다면', 즉시 "직무정지"와 "탄핵이 불가피한 것"이다. '그 일'을 '지금 "국회의장"은 행하라!!' 그리고 "감사"와 '짜고쳤다면' '그 감사들도' "다 짤라라!!" 그게 "국회"인 "이사회"와 "이사장"인 "국회의장의 일"이다!!! '지금 행하라!!!' "지금 탄핵 제동하는 판사들"은 '그 도둑 "대통령, 대표이사"와 짜고' "회사를 말아먹으려고 했던" '감사들'이다. "그들도 모두 처단하라!!!" -
@김정은이부러웠던룬Ай бұрын
그래서 결론의 담 구테타도 성공할 수 없다. 그들이 어떤 작전을 짜도 이젠 더는 통할수없음을 알것이다.
@k시민-p5rАй бұрын
ㅎㄷㄷ 특수부대 부승찬 의원님
@Son7DiaАй бұрын
오 종대형이다❤
@curlcrushАй бұрын
부승찬 의원님, 대단하십니다. 양심과 정의를 위해 싸워주세요.
@성만수-r7hАй бұрын
그러나 '또하나 정리될 대상'이 바로 "정보기관"인데, 이것은 '보통의 사회범위'에는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보기관"에는 "정보기관만의 '룰'이 있다." 그리고 '보통의 법'은 "정보기관"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대신에 "아주아주 살벌한" "정보기관만의 법"이 '있는데' '절대로 명문화 되지않은' "불문율"이지. "정보기관에서의 범죄행위"는 '절대로 그냥 지나가는 일'은 "절대로 없다." 그리고 "처리방법"도 '극도로 살벌한데', 얼마든지 '무고한 자'도 "척살되는 것"이 '아주 당연한' "clear !!"라는 '명령'이다. 이것은 "神"이 '나에게 말한' "滅!!"과 '거의 같은 것'인데, '그 명령'이 "정보조직 속에서는" '정당히 행해지는 것'이라는 것이지. 그러나 '이것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재 명이"나 "조국"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정보조직 사람"이 '이 문제를 처리할 수도 없다'는 것이지. 결국 '이 문제'는 "세사람에 의해서" '처리된다.' 그리고 "그 이후의 문제"를 '처리해야만 한다'는 것이지. 우선 "다음 정부"를 '어떻게 구성하느냐??'는 것이다. (앞글) (1291번글)에서 '이 재명이'에게 "선택할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있었은데', "바로 그 문제"라는 것이다. 우선 '가장 문제'는 '다음 정부는 "어떠한 구성"으로 하느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해결되면' '어떠한 "과도단계"를 거칠 것이냐??'는 것이지요. 그런데 "다음 정부구성"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누구 중심"으로 '정부를 세울 것이냐??'는 것이지요. 우선 "대통령제"는 '아주 당연하기는 한데' "문제가 있읍니다." 그렇다고 "의회 중심의 내각제"에도 '문제가 아주 많고요.' 그리고 "책임총리제"를 '고려할 수도 있는데', "이것도 문제가 아주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정치"에서 '미친놈이 아주 없다면' "어떤 정치체제를 구축하든" '다 가능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정치체제"에서는 '종종 "미친놈들이" 나타난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그럼 "어떤 정치체계를 유지해야만이" '가장 안전하고' "가장 안심이 되느냐??"입니다. 우선 '집권자' "대통령"을 '결정하기 전'에 "의회"부터 '바르게 정의해야 합니다.' "의회"는 '과연 "무슨일을 하는" 조직이냐??'는 것이지요. '이럴때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MAP"이라는 '방법'입니다. '모든 문제'는 모두 "한자리"에 '다 몰아놓는 것'이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부터" '정의하기 시작하는 것'인데 '여기에서의 문제'는 "가장 먼저"가 "바로 의회"라는 것입니다. "의회"는 '법률안을 만들고' "정부"를 '견제합니다.' 그러나 '정부를 "견제하는 방법"에 있어서' "재정의"가 '요구된다'는 것이지요. '어떤 의도'와 "절차"로 '이것을 하느냐??'는 것인데, 우선 "의회"와 그리고 "대통령과의 정의"가 '필요하고요.' '우선 의회'는 "국회의원들"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각기 그 지역구에서' "국민에 의해서" '직접 뽑히는 것'이고요. 그러나 "지역구 한계"라는 것은 '존재합니다.' 그러니 '전국을 상대로 한' '직접 선출'의 "대통령"에게는 '못미치는 것'이고요. 그러나 "대통령"은 "행정의 수반일 뿐"입니다. "국민의 대표들"이 '모인 국회'가 '그리 만만한 조직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 둘 사이'의 "관계의 정립"이 '아주아주 중요해지는데', "국가 위기시"의 "국가주권"은 '누구에게 있어야 하느냐??'는 것이지요. '이번 문제'는 '이번의' "윤 석열이"의 "불법 계엄"과 "국회봉쇄에 따른" "국가반란사태"가 '야기한 것'이 '아주아주 중요한 일'인데, '대통령 자신'이 "불법 계엄"과 그리고 "국가반란사태까지" '저질렀다면' "다음의 국가주권"은 '누가 관리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불법 계엄"과 그리고 "국가반란사태"는 '매우매우 중요한 범죄행위'입니다. 그러니 '둘 중 하나만 해당되어'도 이미 "대통령"은 "국가수반으로써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고요. 그러나 그것이 "법률"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국가 비상사태"에 대해서는 "규정"이 "좀 모호하다"는 것이지요. "국회" 또는 "의회"에서는 "대통령의 불법계엄"과 그리고 "국가적 내란사태까지 유발한 대통령"을 '그대로 둘 수 없다'는 것이지요. "국회"나 "의회"에서 "대통령의 불법 위법범죄행위"에 대해서 "즉각적인 제재를 가해야" '정상'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번 경우'에는 '정상적인 "탄핵"이라는 절차가 있었는데' "집권당 여당자신"이 '그 불법행위'의 "동참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주 잘못된 "법률체제"는 아닌데', 아직 '그 운영의 미'가 "좀 떨어진다"는 것이지요. 그럼 '이것을 고려하여' "다음정부"에서는 '어떤 "정치구조"를 가져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법률체제"는 '아주 큰 잘못은 없읍니다.' 그러나 '제2의 윤석열이'와 그리고 '제3의 윤석열이'가 "아주 안나온다"고 '장담할 수도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럴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느냐??"입니다. '즉각적인 "정상화로의 조치"가 가능하도록' "모든 법률체제"가 '재정비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럼 '처음의 이야기로 되돌아가서' 그럼 '어떠한 "국가 정부 정치체계"로 구축하는 것이 가장 좋으냐??'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국회" 또는 "의회"와 그리고 "국가수반"인 '대통령의 관계'의 "재정립"이 '필요한데', 여기서 모든 고려가 다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일방적인 대통령제"는 '불가합니다.' 그리고 '국회'나 '의회'의 "즉각적인 개입"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여기에는 "의원내각제 요소"와 그리고 "책임총리제 요소", 그리고 "이원집정제 요소"도 '다 들어가야 하는데',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정부구성"을 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일방적인 대통령제"에서는 "국회"를 '그리 "중요한 국가권력"으로 보지 않았었읍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시각"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지요. 단순히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비교하는 것이라면' "전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더 상위의 선출직'임에는 '틀림없읍니다.' 그러나 "국회의장도 그러냐??"는 것입니다. "국회의장"은 "선출직인 국회의원"이 '선출로 뽑힌 인물'입니다. 즉 "선출직의 선출직"이라는 것이지요. 그럼 '국장 전반에 대한 주도권'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게 '먼저 있다고 하더래도', "대통령"이 '주요범죄를 저질른 직후'에는 '그 통제권'이 "국회"와 그리고 "국회의장"에게 '넘어와야 한다'는 것이지요. "행정부의 선출직"은 "대통령 하나 뿐"입니다. 그리고 "국회"는 "선출직의 집합체"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통상 운영"은 "대통령"이 '한다고 하더래도' "아주 중요한 국사"는 바로 "국회"와 그리고 "국회의장"이 '해야 하는 것'이고요. "대통령"은 "행정부"라는 "상임이사"입니다. 그러나 "국회"는 "이사회"이자 "국회의장"은 "대표이사" 겸 "이사장"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지금 '대통령 중심제도 하'에서는 그 "대표이사직"이 "대통령에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대표이사 위'에 "이사회"와 그리고 "이사장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요.' "대표이사"인 "대통령"이 '직무에 불성실할 경우'에는 그 "대표이사 자리"를 '박탈해야 원칙'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직'은 "총리로 강등시키는 경우"에는 "총리책임제"가 되는 것이고요. "대통령"이 "총리"입니다. 그리고 "회사"로 따지면 "상임이사"라는 것이지요. '항상 "회사"에 출근하나' '아주 중요한 결정'은 "이사회"와 그리고 "이사장"에 '의해서 이뤄져야 하고요.' "국회"가 "행정부의 상위조직"입니다. '이 개념의 정립'이 "필요한 시기"이고요. 그리고 "실제의 국가조직"은 '더 복잡한데', 우선은 "국회"와 그리고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과의 "관계의 정립"이 '필요한 시기'이고요. "대통령"이 "총리"입니다. 그리고 "국회의장"이 "이사장"이고요. 단, "국회의장"은 '임기중에' "수시로 바뀔 수 있읍니다." "국회의장"은 "이사들의 대표"에 '불과하고요.' 그러나 "대표이사"인 "상임이사"는 "이사회"에서 '함부로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큰 잘못이 없는 한' "임기"는 '보장되어야 하고요.' 그러나 '이번과 같이' "대표이사라는 작자"가 "이사회'인 "회사"를 '다 말아먹으려고 했고', '회사'에 "폭력을 가해" '다 차지히려고 했다면', 즉시 "직무정지"와 "탄핵이 불가피한 것"이다. '그 일'을 '지금 "국회의장"은 행하라!!' 그리고 "감사"와 '짜고쳤다면' '그 감사들도' "다 짤라라!!" 그게 "국회"인 "이사회"와 "이사장"인 "국회의장의 일"이다!!! '지금 행하라!!!' "지금 탄핵 제동하는 판사들"은 '그 도둑 "대통령, 대표이사"와 짜고' "회사를 말아먹으려고 했던" '감사들'이다. "그들도 모두 처단하라!!!" -
@dannykim5273Ай бұрын
123 이후, 지금껏 일희 일비한 마음으로 왔는데 오늘은 그래도 8부 능선은 넘은 것 같네요 어서 빨리 아무일 없이 14일이 와서 모든 국민이 지켜 보는 가운데 암 덩어리 수술이, 탄핵이 잘되길 학수 고대 합니다
가사 비상계엄이라고 하더라도 행정과 사법은 계엄사령관의 지휘-감독을 받을 수 있지만 입법부인 국회의 진입을 막거나 국회의원에 대한 업무를 방해할 수가 없습니다. 입법부인 국회는 계엄사령관이 관여할 수가 없다. 계엄법 제2조(계엄의 종류와 선포 등)① 계엄은 비상계엄과 경비계엄으로 구분한다. ② 비상계엄은 대통령이 전시ㆍ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시 적과 교전(交戰) 상태에 있거나 사회질서가 극도로 교란(攪亂)되어 행정 및 사법(司法) 기능의 수행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에 군사상 필요에 따르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선포한다. ③ 경비계엄은 대통령이 전시ㆍ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시 사회질서가 교란되어 일반 행정기관만으로는 치안을 확보할 수 없는 경우에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선포한다. ④ 대통령은 계엄의 종류, 시행지역 또는 계엄사령관을 변경할 수 있다. 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거나 변경하고자 할 때에는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⑥ 국방부장관 또는 행정안전부장관은 제2항 또는 제3항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에게 계엄의 선포를 건의할 수 있다.. 제4조(계엄 선포의 통고)①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였을 때에는 지체 없이 국회에 통고(通告)하여야 한다.② 제1항의 경우에 국회가 폐회 중일 때에는 대통령은 지체 없이 국회에 집회(集會)를 요구하여야 한다. 제13조(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계엄 시행 중 국회의원은 현행범인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체포 또는 구금되지 아니한다. 제8조(계엄사령관의 지휘ㆍ감독)① 계엄지역의 행정기관(정보 및 보안 업무를 관장하는 기관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 및 사법기관은 지체 없이 계엄사령관의 지휘ㆍ감독을 받아야 한다.(댓글자의 첨언:계엄사령관의 지휘.감독은 입법부에 관여할 수가 없습니다.)
@34cb24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안보는 부승찬 박선원의원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vincero5066Ай бұрын
Breaching과 기폭장치, 산탄건 이거 뭔가요?? 이거 진짜 국회와 의원 다 날릴려고 한거 상세 규명좀 해주세요
@영스지니Ай бұрын
대통령이라고 하지 마세요
@최향미-d2tАй бұрын
오늘 윤상현은 완전한 계엄 옹호 내란동조범 전두환사위 답다 축하한다 넌 이제 초등부터 미래 선거권자들에게. 쐐리박힘
@미숙이-t9kАй бұрын
부승찬 의원님 응원합니다
@탄-t9mАй бұрын
김종대___ " 최고"
@hihi-c1l1tАй бұрын
두분 우리나라를 위해 철저하게 한명도 남김없이 내란 관련된 자 찾아내주세요! 이게 정말 군을 위한 일인듯 합니다. 앞으로 다시는 군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게 피혜자가 나오지 않게 꼭 철저하게 조사해주세요!
@MR-kn3hnАй бұрын
부승찬의원님 김종대님 사랑합니다!!!!
@puppypuppy5188Ай бұрын
야!!!! 이 병신들아 탄핵 가결 부결과 관계없이 국민의 힘당은 해산 요건을 갖추고 있어.
@미쉘강Ай бұрын
청화대로 돌아가 야한다고봅니다 얼마나 허졉하겠어요
@sunwoo2262Ай бұрын
청화대는 중국의 대학입니다. 청와대겠죠. 푸른기와집
@user-sl5tt8jf2kАй бұрын
박선원 의원님 위원장님 민주당 의원님들 계엄해제 투표하신 의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뻐꾹이-d3fАй бұрын
부승찬의원님❤응원합니다
@대순박-m3z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
@비개인새벽하늘Ай бұрын
부동시 면제에 쉬엇도 연습안한 군 통수권자가.......
@박영-j1sАй бұрын
서울의봄, 예술의 힘이란 이렇게 현현된다
@김영주-e7jАй бұрын
영구집권할라고 국방부로 옴긴거아냐?소름..
@옳곧라일락Ай бұрын
관포지교네요 두분흐뭇합니다 힘네시길바랍니다홧팅
@luska1984Ай бұрын
여당, 걱정 마세요 대구 서문시장가서 순대 한번 먹어주면 또 뽑아 줍니다. 우리가 남이가
@GogooryoАй бұрын
완전히 국가전복을 꿈꾸는 매국범죄집단인 수구세력들은 전원이 청소각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얼과 정신이 없는 탐욕과 이기심으로 국가를 전복하고 매국질을 밥먹듯 하는 구역질나는 인간들은 통제하기 위하여 그 직위나 조직에 대표적 인물들은 처단해서 역사적 교훈과 경각심을 반드시 국민들에 심어 주어야 합니다.
@박순복-i1bАй бұрын
그들은 국민의 짐
@송영석-g5zАй бұрын
내란의 힘 때문에 내 생명과 재산이 위험하다.
@mindoli4uАй бұрын
주말에 계엄령 내리면 의원들 다 지방 내려가 있으니 잡는놈 입장에서 보면 귀찮고 잡기도 더 힘들어. 어차피 국회는 못들어가게 계엄군을 배치할거니까 의원들 서울에 있을때 발령해서 손쉽게 싹 잡으려 한 것으로 보임.
@다이다이-n2jАй бұрын
부승찬 외유내강 국회에선 호랑이 카리스마
@kyy2681Ай бұрын
이제 대한민국이 악녀의 마법에서 풀려 나네요 하루빨리 이제명 대통령이 이끄는 나라에서 평화로운 일상이 펼쳐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