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년째 그렇게 즐기고 있습니다. 임팩트를 약하게 줘서 공이 파워에서는 좀 많이 약하지만 엘보나 라켓 무게에 대한 부담감은 좀 덜한 상태입니다. 기존 펜홀더 그립을 유지하면서 중펜 스타일의 경기를 즐기는데 만족합니다. 댓글의 임팩트가 김주상 선수의 파워드라이브를 느끼게 합니다.
@ppazizicКүн бұрын
예전 숏핌 공격수들이 쓰던 일중호? 라켓 후면에 민러버 붙여서 쓰는 분을 보고나서 비슷한 라켓으로 해봤는데, 무게 압박과 스윙 스피드가 줄어서인지 포핸드가 물렁해지더군요. 다시 일펜 ㅜㅜ 김주상 님은 저세상 파워라 가능할지 싶어요. 팔 근력운동 열심히.. 엘보 조심 화이팅입니다.
작은대회든 큰대회든 걍 많이 출전할수록 본인실력대비 부수가 더 올라갈수있는 시스템인데 예를들어 3부올라가서 승률이 50%보다 낮으면 다시 4부로 내려갈수도있는 시스템으로 바뀌어야된다고 생각한다. 내주변에도 아무리봐도 3부실력아닌데 3부인사람들보면 그냥 대회판수로 밀어붙여서 올라간사람들이다. 왜 올라가는건있고 내려가는건없는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