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요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레이블이 이 노래를 무단으로 저작권을 등록시켜서 라이센스가 중국으로 되어 있는 상황이고 한국음악저작권 협회에 문의 메일을 넣은 상태입니다. 윤하, 브라운아이즈, 아이유까지 이런 피해를 입은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MangoMangMnag3 жыл бұрын
와 말리꽃만 알고있었는데 엄청 당황스럽네요.....
@JJKim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어떻게 도움이 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렇게 어이없게 당할수만 없죠…. 😡😡😡
@Moneytree3522 жыл бұрын
2022 hand
@blhok37242 жыл бұрын
사천 촌놈 쇅휘들...도둑질 잘해요...
@김원호-k1e Жыл бұрын
그래요.. 하하하.. 잘 해결되겠죠..
@ymcho108710 ай бұрын
2024년 손!!!!!!
@종소리-d2v9 ай бұрын
손
@히어로리9 ай бұрын
손
@배근호-p3s9 ай бұрын
손
@트라이더-q5t9 ай бұрын
Son
@Maxchocar8 ай бұрын
발
@DrizzleCamp2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20대의 나와 마주하는 기분이 들어요. 그때는 몰랐던 것들, 지금은 모두가 추억이 되었네요. 김민종님의 목소리가 제 청춘을 다시 불러일으켜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kingwang_zzang5 жыл бұрын
20대의 민종형은 모든것을 다 누렸었다~영화,드라마,음악,CF,패션 등!~ 김 민종이야 말로 최고의 엔터네티먼트였고,대형스타 였다!
@ohbaby42353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이 더 좋아한 한 남자 ㅎㅎㅎ
@갱찰에신고핸나2 жыл бұрын
옳쏘
@천정국-w8p2 жыл бұрын
의리남 인정
@노흥분-c9r Жыл бұрын
윈조교재 하던남자지
@김현수-g1f Жыл бұрын
@@노흥분-c9r ㄲㅈ 존마나!
@unknown100410044 жыл бұрын
승진시험 떨어졌을때 혼자 술한잔하고 걸어가는길에 들었던 노래...1996년 상병 진급하고 첫휴가 나가려는데 강릉무장공비 사건때문에 휴가 못나갔는데 그때 위에 고참이 죽었다. 그 고참이 참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허현행-i1h4 ай бұрын
96군번 화이팅
@choi40005 жыл бұрын
어릴 적 너무 좋아했었지. 지금도 좋네...79년생 아저씨가 글 남깁니다.
@angma6664 жыл бұрын
리스보아Choi 중학생때 미아삼거리 즐거운노래방 첨가서 불렀었는데 ㅋ
@아무거나다하는남자4 жыл бұрын
캬 세월참빠르죠 벌써 불혹이라니 허허
@songofmemories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민종형님 히트곡과 숨겨진 명곡들을 불러 봤어요 m.kzbin.info/www/bejne/hnnYgIR9q72tbbs 들어 주시고 구독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장여유4 жыл бұрын
전 72에요 ㅎㅎ
@jangchangplay3 жыл бұрын
@@장여유 전 89에요
@행복의시간-r6u5 жыл бұрын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너를 위해 가사 닫기 하늘 아래서 하늘 아래서
@츄파춥스-j5d4 жыл бұрын
이거 김민종 작사 아닌가요?
@classickpop2904 жыл бұрын
@@츄파춥스-j5d 맞아여
@박영준-i3o3 жыл бұрын
캪쳐는는 어쩔?
@오늘-v7q3 жыл бұрын
민종이형님 전81년생입니다 가끔 노래도 듣고 놀방가서 노래하며 추억합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몇백년 된 클래식보다, 이런 가요들로 느낍니다! 가요의 르네상스시대 90년대!!
@헐헐헐-d3u4 жыл бұрын
ㅆㅇㅈ
@여운-f4t4 жыл бұрын
존중합니다 ♥️건강하세요
@awful17564 жыл бұрын
2020년도에도 이 노래는 질리지 않는다
@장지동박종선4 жыл бұрын
21년에 왔어요 좋네요
@marcelanaranjo88433 жыл бұрын
Me encantó esta canción la escuche por primera vez pero es hermosa
@윤하양-e7z2 жыл бұрын
이걸 울겨먹니...
@okioki07014 жыл бұрын
급작스레 흥얼거리게 됨^^ 이밤에 벌써 40이네
@김건-r1v3 жыл бұрын
2021년 3월 현재.. 명곡은 사라지지 않는다.
@songofmemories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그 시절 남자의 갬성이 충만한 명곡들을 불러 봤어요 한번 들러주세요!^^
@seointube93813 жыл бұрын
인정
@카르페디엠-y1x2 жыл бұрын
2022년 3월 현재..명곡은 사라지지 않는다.
@Gurmx24 жыл бұрын
술이 취하지 않는사람 사람에 취하게하는 깊이가 있는 진짜 멋진 사람입니다
@hblood785 жыл бұрын
이 형님은 한국의 장국영으로 가둬두기엔 너무 사이즈가 독보적. 예쁜 외모에 상남자의 카리스마. 인품까지 훌륭. 나 이 형님 실물보고 이렇게 예쁜 사람이 존재하는거임? 했음.
@나는잘되고있다7 жыл бұрын
김민종도 전설이지.
@bursapa14 күн бұрын
❤❤🎉
@스타1193 жыл бұрын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유리-k2o5 жыл бұрын
배우 김민종도 좋아했지만 가수 김민종 정말 사랑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민종 노래 정말 많이 들었고 멜로디만 들었다 하면 가사가 술술 나올 정도로 외운 노래들도 많은데.....역시 김민종 발라드의 원점은 이 곡인거 같다. 결국 듣다 듣다 이 곡으로 돌아오는 느낌. 제목도 너무 좋음. 하늘 아래서....
@박성익-o7g5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군에가서 g.o.p.첫 근무일때 이노래가 왜 그리 생각났는지 26년 넘었지만 그때가 생각나네요
@montura710 ай бұрын
소주 한잔하다 이시간에 듣다 가는구만....
@joonzakim74704 жыл бұрын
양재동 세븐 편의점 생긴지 얼마 안됐을때 민종형 보고 아~ 멋지다 2집 하늘아래서 지금도 멜로디 나오면 가사가 술술~ 90년대여~
@emilyrose85506 жыл бұрын
김민종, 임창정 90년대 2000년대 양대산맥 레전드
@킹옹더5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2020~2030년까지 들을사람 발들어보세요;
@신포미4 жыл бұрын
발~~~
@4후아후아3 жыл бұрын
발!
@lllllokhgujhdethh3 жыл бұрын
발가락
@소다소다-o7v3 жыл бұрын
2030년뒤로도 들을건데 뭐 드나요?
@owow35183 жыл бұрын
발꾸락
@H임-r8v4 жыл бұрын
하늘아래서... 그시절이 그립다
@0102구세경4 жыл бұрын
김민종하늘아래서
@혀로30분7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잘하고 연기잘하고 잘생기고 ‥ 옷 잘입고 어렸을때 많이 듣고 즐겼던 ~ 간지제대로였지 ~
@그곳이알고싶다-z6c4 жыл бұрын
1994년도 가을 고등학교 실습을 구미로 가서 가족과 떨어져 기숙사 생활에 지치고 힘들때마다 일끝나고 가요방 가서 하늘아래서 늘 부렀던 기억이...그 시절이 그립다
@songofmemories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민종형님 히트곡과 숨겨진 명곡들을 불러 봤어요 kzbin.info/www/bejne/hnnYgIR9q72tbbs 한번 들어주세요 ^^
@특장차판매수출 Жыл бұрын
2024년 듣는 분 손
@nalbam87514 ай бұрын
손
@노래못하는40대2 ай бұрын
미스터 손
@죠져불자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옛날 생각나서 귀천도애에 이어서 이것도 듣고 있음. 요즘 노래들보다 확실히 90년대 곡들이 세월이 흘러서 들어도 전혀 어색하거나 촌스럽지않고 질리지않는 주옥같은 명곡들이 많은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