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서 듣고 있습니다. 온 섬에 엄마생각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트래킹 할 때도 김목경님 음악과 함께 했고 멕시코로 가는 길 들으면서 무인도의 삶을 꿈꾸어 왔습니다. 이제 5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갈도 섬 전체가 제 음악 감상실입니다. 남쪽 끝자락 아주 작은 섬입니다.
@mokkyungki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진희책군과음악양과 Жыл бұрын
방갑습니다. 기회되면 목경님의 공연때 오세요? 저는 그저께 부산에서 서울로 갔고 전국 어디든지 목경님의 공연에 갑니다. 라이브로 들으시면 감동이 10배쯤 더할 겁니다.
@Minforest88 Жыл бұрын
13~~엄마는 생각만해도 눈시울 뜨거워 집니다 이젠 제가 엄마가 되어 자식들이 엄마생각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