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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C조에 편성된 중국과 홍콩의 혈투
중국 공산정권에 저항하는 노란우산 혁명 시기. 홍콩의 민주화운동 당시 홍통은 중국과 같은 조에 편성된다. 홍콩시민들은 중국과의 대결에서 목숨 걸고 싸울 것을 주문한다.
당시 홍콩 감독은 한국의 김판곤이었다. 김판곤 감독은 홍통과의 홈&어웨이 2차례 대결에서 중국에게 패배하지 않는 작전을 펼친다.
당시 중국의 피파랭킹은 82위, 홍콩은 158위로 축구 전력차가 큰 두 국가의 대결에서 혈투 명승부가 벌어지는데, 홍콩으로 인해, 탈락 위기에 맞은 중국 축구.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전 2 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중국축구 #김판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