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 조셉이와 남편..꼭 살려주세요 ㅠㅠ 회개합니다 ㅠㅠ 구하소서 제가 죽을것같아요 😭 예수님 감사합니다
@susankim74194 жыл бұрын
김선영목사님 얼마전에 소천하신 소식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삶의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의마음을본받는자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을 깨우고 또 살립니다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주님을 따라가야 하는지, 어떤 모습으로 기도해야 하는지, 우리가 어떤 믿음을 소유해야 하는지 그 목표를 행해 우리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명확히 제시해 주십니다. 목사님은 제가 뵌 본 중에 가장 사랑스런 분이십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천국에서 주님의 신부들을 응원해 주세요 그럼 천국에서 봬요~^^ 감사합니다
@전주환-c4l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마음이 사모되고 저도 그런 믿음을 갖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조성찬-d5h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 ᆢ 감사합니다 당신은 참된 하나님의 종입니다 ^^''
@제시카윤-l8z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
@gracedade38668 жыл бұрын
김 선영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말라 죽었던 저의 영혼이 살아 났습니다. .
@grace-ex8bh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유진-n9p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아멘♡
사랑하는 선영목사님 하나님만 의지하고 어린아이같이 나아가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우시고 닮고싶어요ㅠㅠ 하나님보시기에는 얼마나 예쁘실까요 귀하신 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을 축복해요 목사님 위해서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yeina071704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렇게 살고싶다는 도전과 설교 듣는중에 응답을 계속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운드오브뮤직-o5v6 жыл бұрын
아멘 맞습니다...^^* 저도 가끔 꿈을 통해...주변가족들의 맘과 기도제목을 주신적이 있습니다... 새벽기도를 열심히 할때 이런 꿈을 자주 꾸었던것 같습니다...^^*
@leeusakorea98912 жыл бұрын
내안에 예수님으로 꽉~ 차있어서 예수님만 나를통해서 나오게하옵소서 아멘 🙏
@sunglee3496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에. 반석같은 믿음과 기도에 능력이 너무나 도전이 됩니다 항상 감사하네요
@이평화-h6c8 жыл бұрын
간증을 통해 많은 은혜 받습니다 주어진 삶가운데 가점 일터 자녀들까지도 주님께서 책임져주시기를 기도합니다
@stacypeace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전에 주안 교회 비디오를 듣고서도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 큰언니가 목포 꿈의 교회 유튜브를 보내주면서 다시 들어 보라고 해서 계속 듣고 함께 기도 하며, 저도 함께 울었습니다. 목사님의 간증, 말씀은 모두 제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 입니다. 퇴보 하던 제 믿음이 원동력을 얻어 다시 일어 설수 있게 하나님이 제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고, 하나 하나 주님이 제게 말씀해 주시니 이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앞으로는 목사님을 위해 영성이 더욱 강건하시고, 죽어 가는 영혼 살리는데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다시금 이 성회를 열어서 유튜브를 올려 보게 하시 이 모든 길로 예비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심현보-z6j5 жыл бұрын
이시대에 가장 필요한 목사님을 세웠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주님께서 하시는거에요 지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이 모두 듣고 천국으로 가는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모든것을 할수있습니다
@내가법이다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이 살아 있습니다 그 진실됨 오롯이 전해집니다 많은 위안과 교훈과 도전과 은혜가 충만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그곳 나라세서 영광의 멵류관 쓰고 계심을 믿습니디
김목사님 너무 무리하셨어요.. 남편, 아들 둘 뒷바라지 하며 살림에 해외집회들... 채력도 약하신데.. 암투병중 쉬지못하시고 걔속 해외집회 강행.. ㅠㅠ 순교하신거예요 ㅠㅠ
@Newoliance4 жыл бұрын
저도 최근에 유튜브에 올라온김선영목사님 설교를듣고 은혜받았는데 정말 아까우신 목사님이신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돌아가신이유를 알고싶었는데 순교하신거네요!~~ㅠㅠ.. 살아계시면 꼭 한번뵙고싶은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셨는데!~~ㅠㅠ 이땅에 있는 자들에게 많은 도전을 던져주시고 천국가셨네요!~~😂😂
@honamgung46767 жыл бұрын
THank you
@user-LoveJesus10048 жыл бұрын
목사님...저좀 도와주세요... 저좀 도와주세요...제게 처한 문제가 어떤것이 원인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회개해야하는거라면 제가 철저히 회개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저의 큰아들 김병철 을 위해 기도부탁드려요.....이아이가 예수님 믿게 기도부탁드려요...둘째아이 김성철을위해서도 기도부탁드려요...두아이가 ADHD랍니다 두아이가 예수님 믿고 달라질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막내아이 김선영을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려요.....이아이가 앞으로 목사님처럼 예수님 사랑하는아이로자라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전 아직 목사님 같은 믿음이 없어요...하지만 열심히 예수님믿을게요...
@제라륨7 жыл бұрын
백신금지
@kimleemiha92507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박종희-e1z6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예수님
@봄봄-t6g6 жыл бұрын
아동발달센터 잘 다니세요 너무 죄책감 갖지마시구요
@stacypeace6 жыл бұрын
기도해 드리겠습니다.함께 기도해 주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시고 또한 이를 위해 기도하는 동역자들이 있음을 믿고 승리 하시길 바라며, 계속 기도 해 드리겠습니다.
@최-w1o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닮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응애-i3b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조이풀-l4c6 жыл бұрын
결단 ~♥ 합니다
@드보라-i2i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나이가 궁금해요 너무아름다운삶을 살다가셨어요
@헵시바-x4h4 жыл бұрын
살아계셨으면 아마 60살 정도 되셨을겁니다
@드보라-i2i4 жыл бұрын
@@헵시바-x4h 고마워요 살아계셨다면 찾아갔을것같아요
@헵시바-x4h4 жыл бұрын
김선영 목사님의 순수한 믿음을 본받고 싶어요...오직 예수님 밖에 모르시고 받은 사명 충성되게 감당하시는 모습 넘 은혜 받았습니다...우리 끝까지 예수님 붙잡고 천국 함께 가요~~~~♡♡♡♡
하나님이 천주교를 싫어 하시는게 아니고, 헌금때문에 다니는 교회를 떠나는 모습을 싫어 하신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시험이 오면 더 기도하며 이겨내야지,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건 해결방안이 아닙니다.
@김덕순-i2b2 жыл бұрын
싫어하는게 아니라 참된 복음진리가 아니라는거죠 좋은거하고 옳은것은 다른거죠 성경을 제대로 읽고 믿으세요
@동산-x8e Жыл бұрын
천주나 개신교든 주님 은혜받으면 주님이 받아주시겠지요
@ykebnjad Жыл бұрын
교황청 알현실 검색해보세요 놀랍게도 건물 내외부가 뱀머리 형상입니다 성경에 없는 연옥은 뭐고 마리아 숭배는 왜 하고 중보자는 예수님 한 분 뿐입니다 그리고 중세때 성경은 왜 못읽게 했을까요 제국 종교인 카톨릭의 실체가 발각되는게 두려윘겠죠 프랑스 위그노 개신교도를 5만명이나 학살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마녀사냥한게 카톨릭이죠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들이면 그런짓을 했을까요 성베드로 성당이 제우스 신전과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진거 아세요 하긴 대통령이 탄 비행기 추락하라고 저주하는 사제들보면 지금도 똑같은거 같아요 님도 천국가시려면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geum-heeyi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그렇게 심장 신장 폐까지 깨끗하게 치료해 주셨는데 어째서 무엇으로 돌아가셨을까요?
교황역할 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아 간다고 생각해요 왕이라는 단어와 순종이라는 단어는 맞지 않아요 저는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오직 낮아지라하신 말씀을 기억해요 교황단체가 세상과 타협하여 모든 종교에는 신이 있다며 다신론을 주장하는 종교수장들과 기독교를 대표하여 화합한다란걸 알고 계시는지요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지 않아요.. 솔직히 저도 예수님 영접 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천주교하면 마리아가 떠올라서 성스러운 분위기가 생각나 천주교가 뭔가 더 좋고 있어보이고 그랬지만요,, 우리의 하나님은 종교가 아니라는 걸 느꼈어요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그분의 손에서 다스리고 계신데 세상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범위를 좁히고 있는 것같아요 성경에서도 보면 '적예수' '적성령'도 아닌 적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췄잖아요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리스도는 오직 예수님 뿐이라는 것을 예수님뿐이라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이라고 하셨으니 우리는 오직 예수님, 즉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것이 맞아요 모든 권세과 영광이 하나님께있기 때문에 그영광을 나눌 수는 없어요 그런데 천주교는 오직 '성령님'께서! 탄식으로 우리를 중보하심을 알리지 아니하고 그것을 마리아가 한다는 잘못된 것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을 생각해보셔요 성부하나님께선 창세전부터 이 모든것을 '계획'하셨고 성자하나님(곧 예수님)은 일체 순종하심으로 '실행'하시고 성령하나님께선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위해 이루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고 계세요 이렇게 하나님께선 삼위일체의 구조를 이루신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본인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를 영혼육으로 만드셨잖아요 ㅎㅎ 그리고 하나님이 믿음이 약하고 흔들리는 우리를 위해서 미리 다 말씀해놓으셨답니다 디모데전서 4장말씀에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에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어떤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음식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 마리아는요 성서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의 선진들 같이 하나님께 복을 받은 '사람' 중 하나일 뿐입니다 예수님이 단순히 사람이라면 우리의 모든죄를 어떻게 감당하실 수 있으셨겠습니까? 예수님은 지극히 겸손하심으로 본인의 신성을 비우시고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잠깐 육신으로 입으심을 받아 본인의 몸을 단번에 희생제물로 드리신 것입니다 그리고는 부활하사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믿음이 약한 우리들을 위해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시지 않았습니까 그 분께서는 사망에 매여있으실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보시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정신을 차려서 어서 예수님께로 돌아가야해요 그 분은 아직도 돌아오시지 않은 자녀들, 시험에 넘어가는 자녀들로 인하여 눈물을 흘리고 계십답니다((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우리를 위해 피를 흘려 주셨으매도 끝임없이 사랑을 베푸십니다..))
@2-문보배4 жыл бұрын
ㅇ
@황명순-u1l3 жыл бұрын
ㄱㅁ
@대원문-o5n4 жыл бұрын
기하니5
@samuelyu41325 жыл бұрын
뭔지 잘 모르겠다
@테라스의아침-u8b6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천주교를 싫어하시다니 ᆢ 놀랍습니다
@러브-c7g4 жыл бұрын
@sang ho cho 천주교 교리를 모르고 우상 숭배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noahmocha4 жыл бұрын
천주교는 적그리스도 음녀입니다. 교황은 사탄의 아비입니다. 더 늦기전에 나오세요.
@coolrain09194 жыл бұрын
♡좀 많이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며칠 전에 우연히 유튜브에 뜬 김선영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가 자꾸 눈에 띄어서 들어보게 되었는데 천주교 신자이지만 김선영 목사님의 완전한 믿음과 헌신과 신앙생활에 참으로 감동 받았고 육신의 고통중에도 불구에도 자신의 고통을 드러내지 않고 주님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시는 목사님의 간증과 설교가 제 신앙과 기도생활을 다시 새롭게 하도록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 세상 모든 이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잘 실천하고 주님과 항상 일치하여 기도하면서 모든이의 영혼구원에 힘쓰기를 천국에서도 항상 기도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여기 댓글 곳곳에서 논쟁거리의 발단이 된 목사님의 천주교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은 지금껏 목사님의 모든 설교 중에 ‘옥의 티’가 되었다는 생각에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그 발언을 하지 않으셨더라면 다른 이들이 교황을 섬기느니 성모 마리아를 우상숭배하느니 라는 말도 안 되는 그런 모독적이고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마구 쏟아내지 않았을 텐데 싶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천주교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시는 분들 정확하게 제대로 알고나 공격하시고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 자신이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하면 결국에는 자신의 영혼 구원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기억하시고 한 마디 한 마디 신중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톨릭(천주교)은 “보편적이며 공번되다”는 뜻으로,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전 세계 만민이 아무 차별 없이 다 같이 신봉하는 종교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반석으로 세우시겠다고 하셨고 베드로 사도를 1대 교황으로 해서 지금까지 변함없이 하느님의 계명과 말씀대로 2천 년 동안 많은 박해와 모함과 고통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톨릭은 단 하나로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온 성교회입니다. 2천 년 동안 분파되지 않고 하나로 이어져 온 로마가톨릭을 대단히 높게 평가하고 부러워하는 개신교 신자분들도 많이 보았던 반면에 개신교 신자들의 일반적 오류와 편견으로 늘 홀대받으시는 성모님을 생각하면 참으로 마음 아팠습니다. 참 하느님이시오 참 사람이신 예수님의 사랑하는 모친이시자 그분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30년 동안 주님을 위해 온전히 기도하고 희생하고 봉헌하며 살아오셨을 어머니, 에집트에서 피난살이 할 때 혹시나 당신의 아드님이 위험에 처할까봐 전전긍긍하시며 기도하며 고통의 피난살이중에서도 매일매일 아들을 정성껏 키우셨을 어머니, 병사들에게 처참하게 매를 맞으시는 예수님을 지켜 보시며 함께 극심한 고통을 느끼셨을 어머니,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이시자 하느님이신 그 분께서 십자가 처참하게 못박혀 고통중에 돌아가실 때 십자가 아래에서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온 몸으로 함께 느끼셨을 어머니, 천국에서 당신의 아드님을 다시 만나시기 전까지 남아있는 제자들과 사명을 받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봉헌하며 하느님과 당신의 아드님을 매일 그리워 하며 살아오셨을 그 어머니를 생각하며 마음아파하고 공경하고 감사해하지는 못할망정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피가 거꾸로 솟아 견딜수가 없습니다. 그 누가, 어떤 성인 성녀가 예수님의 어머니이시자 성모님이신 마리아님처럼 고통을 함께 느끼고 가장 많이 아파하셨을까요? ★가톨릭교회교리서 148항 -마리아 : “복되어라, 믿으신 분” 동정 마리아는 가장 완전하게 신앙의 복종을 실천한 분이다. 마리아는 신앙 안에서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안되는 것이 없다,” (루가 1, 37)는 말씀을 믿고 가브리엘 천사가 전한 주님의 탄생 예고와 약속을 받아들이며,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 38)하고 동의한다. 엘리사벳은 마리아에게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루가 1. 45) 하고 인사하였다. 바로 이러한 신앙 때문에 만세가 마리아를 복되다고 일컫는 것이다. ★ 라고 나와 있듯이 저희가 성모 마리아께 기도할 때는 그리고 천주교 기도문에는 성모 마리아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한다거나,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린다라거나 하는 기도문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다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해주시라고 성모 마리아께 전구하는 것입니다. * 전구 [轉求, intercession, intercessio] 다른 사람을 위해 대신 간청하고 탄원하는 행위로서, 어떤 사람의 바람이 성모 마리아나 천사 또는 성인들의 도움으로 하느님께 전달되기를 청하는 기도. 그리고 성모님께 전구하거나 성인, 성녀들께 청원 기도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기적같이 치유가 된다거나 불치병, 현대의학으로 도저히 나을 수 없는 병들이 치유되는 기적들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 셀 수도 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성모님을 우상 숭배한다는 얘기는 도대체 왜 나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는데, 누구도 성모님 상이나 예수님 상 자체를 숭상해서 그 상이 마치 모든 것을 다 들어주시는 신인냥 숭배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간혹 성모님 상에서 눈물, 피눈물을 흘리시거나 예수님의 십자가 상에서 성혈을 흘리시는 기적을 보여주시는 것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그렇게라도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며 우리의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우리의 죄떄문에 끊임없이 아파하고 기도하고 계신다는 표징으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표징들을 보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지었던 내 죄악들로 인해 예수님을 아프게 해드리고 성모님을 눈물 흘리게 해드린 죄와 과오를 진심으로 아파하고 회개하게 해주시기에 그러한 표징들을 보여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하며 모든 은총을 베풀어주신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이지 그 기적을 보여주신 예수님 상 자체를 성모님 상 자체를 우러러 숭배하지도 숭배하라고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건 명백한 우상숭배입니다. 제 주위의 수 많은 어떤 신자들도 그러한 신심행위를 하는 사람은 없을뿐더러 가톨릭 성직자들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강력히 이단 행위로 간주합니다. 구약성경[민수기 21장]에서 야훼하느님을 원망하고 죄를 짓는 이스라엘 백성들이게 독사를 보내시어 많은 백성들을 물어 죽게 만드셨지요. 그때 백성들이 자기들의 죄를 뉘우치며 모세에게 대신 야훼하느님께 뱀을 없애 주시라고 청해달라 했을 때 그냥 용서해 주시면 될 일인데 왜 모세를 시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굳이 “구리뱀을 쳐다보게 하시어“ 살아나게 하셨을까요? 하느님께서는 영혼구원을 위해서 하시고자 하시면 여러 가지 표징과 방법을 보여주시어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그럼 그것이 성령께서 하시는 일인지 사탄과 악마의 농간인지 어떻게 구별할까요? 그것은 열매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사랑, 믿음, 기쁨, 평화, 나눔, 희생, 봉헌, 기도, 복음적인 삶 등등 많은 열매들이 진리이신 성령께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증거 해 주고 있습니다. 가톨릭에서도 그런 열매를 훌륭하게 잘 맺고 사는 사람들 많이 있지만 반면에 목사님께서 설교 곳곳에 강조하시며 우려하신 몸만 왔다 갔다 하는 신자들도 참으로 많기에 가톨릭 신자로서 안타깝고 더 많이 기도하고 봉헌하고 희생 해야겠다는 다짐을 저도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각자 부르심이 다 다르듯이 하느님께서 목사님을 개신교의 목회자로 부르신 것도 뜻이 있으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신교도 신도들은 정말 많지만 김선영 목사님처럼 남을 비판하거나 단죄하거나 공격하지 않고 참으로 겸손하게 주님의 종으로서 묵묵히 충실하게 일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리라 믿으며 천주교, 개신교 서로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존중하고 각자 자신의 자리와 위치에서 진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실천하고 전하면서, 김선영 목사님께서 간절히 원하신 우리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하루하루 더욱더 애쓰는 삶을 사시길 간절히 기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