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내일의 죠' 생각나네요. 어설픈 불완전 연소보다는, 눈부실 정도로 새빨갛게 타올라서 하얗게 다 태우고 싶은 것이 프로 스포츠 선수의 본능인가 봅니다.
@chriz37433 жыл бұрын
진심이었다가 가장 크게 와 닿네요 재미진 두분 콜라보 자주 해주세요~~
@tmkim70862 жыл бұрын
선수들이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다 있는거군... 만들어줬다고 할 정도면 진심이 맞네
@JGruT2 жыл бұрын
심수창이 진짜 최고 웃긴다 ㅋㅋㅋ 친한 동네 형하고 싶다..
@user-vj3cu4sl2r3 жыл бұрын
이동현 선수 멋지다. 진심 카리스마가 있던 선수로 기억합니다
@user-dn3sk9pr1n3 жыл бұрын
진심이였다! 진심 멋진 말인듯~
@user-dn5sk3qe4b Жыл бұрын
인간..김성근 감독님 ㅠㅠ
@user-gr3uw7pd2i2 жыл бұрын
저는 김성근 감독님이 만들어주신 작품.역시 야신
@Ericmayer903 жыл бұрын
1:51 와...스톡킹 1년만에 진정한 유튜버로 거듭난 쉼창의 눈빛
@dl324293 жыл бұрын
이상훈 선수 "뛰어" 라고한거 왜이렇게 멋있는건지.. 그리고 김성근감독님같은 '진심' 을 전달해줄수있는 마음을움직이는 사람이란말이 정말멋있네요
@user-ts3qi6ie9u3 жыл бұрын
성큰콜로니 미화가 여기서 또
@user-ph8bq4tc6u Жыл бұрын
노릿따리 노릿따
@dynamitekei46303 жыл бұрын
그냥 수창이형이 짱인 코너
@user-bk5px2gv7j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6시전에 올라와서 참 좋아요~ 퇴근길에 함께 할수있게 해주네요
@andylee76553 жыл бұрын
스토킹 너무 재밌네요 심수창위원 저런 모습 있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move29243 жыл бұрын
스톡킹 보는게 요즘 학생인 내 삶의 낙이다 감사합니다!!
@chiclee78733 жыл бұрын
이동현 선수 인상이 무서워서 싫었었는데 말 하는거 보니 조근조근하고 정말 선수 때랑 인상이 많이 다른거 같아요. 지금은 좋아하는 해설위원 중 한분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
@wooke13263 жыл бұрын
우리 롸켓님도 너무 재미있네요ㅎㅎ
@yjbae20803 жыл бұрын
ㅋㅋ 아니 이번 에피소드 썸네일 뭐에요 ㅋㅋㅋ. 그냥 날 불러 ㅋㅋㅋㅋ
@CopariSweat3 жыл бұрын
아니 언제 나올래 왜이엏게 귀여웤ㅋㅋㅋㅋㅋㅋ큐ㅠㅠ
@kimdoyun893 жыл бұрын
진짜 빠르다 다음편 기대됨
@user-pr7xp5cy4c3 жыл бұрын
쉼창 입담 너무 매력적이다ㅎㅎ
@user-ueieifnglIliwywu31il3 жыл бұрын
엘지팬으로써 너무재밌네
@user-zj8lm1pr3l3 жыл бұрын
심수창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v9hd2fb2c3 жыл бұрын
대단하네.. 김성근 감독님..
@user-dn5sk3qe4b Жыл бұрын
인간..김성근 감독님 ㅠㅠ
@ssssskkkkksskk3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user-ue6vc2vz9k2 жыл бұрын
투수는 미트만 보고 던지면 돼! 정말 멋있는 말이네요
@user-kz1yz4oi9h3 жыл бұрын
쉼창 선수는 야구선수 계모임 계주느낌. 매우 유쾌하고 재밌게 듣고있습니다 ㅎㅎ
@user-fd1dh2od7x3 жыл бұрын
LG 조인성 vs 김성근 감독 스톡킹 나오면 누가 조회수 더 높을까 ㅋㅋㅋ
@user-fd1dh2od7x3 жыл бұрын
@조정민 독한 프로필 눈에선하네요... 심수창 사건과 조바깥 리드..
@JaehwanShin3 жыл бұрын
조인성 선수 나오면 독한프로필에서 2009년 8월 6일 언급하면서 거기서만 분량 1시산 나올 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user-zd9ui1ws4y3 жыл бұрын
김어준 대장님 나오면 조회수 장난아닐듯
@user-cr3ji7uo9b3 жыл бұрын
에이 그래도 김성근이 조회수 훨높지 ㅋㅋ 감독생활한게 몇년인데
@raypark82603 жыл бұрын
@@user-zd9ui1ws4y 김어준이 여기서 갑자기 왜 나옴?
@user-oq7lo4ow7c3 жыл бұрын
6:38 PD님이 이정호 선수 친형이셨군요. 되게 신기하네요. 삼성 팬으로서 이정호 선수도 출연하면 좋을 것 같네요. 초특급 유망주였었는데
@LeeLee-yy3lv3 жыл бұрын
그 삼성에서 리틀라이온스라고 그 출신 중 유일한 프로진출선수 이정호 맞나유
@halsoo2ser3 жыл бұрын
사람 자체가 노잼임.
@user-bd8ed8kg4p3 жыл бұрын
수창님 너무 웃겨서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ㅋ
@user-wd6ue4gc1l3 жыл бұрын
진짜 입담 좋다 스톡킹 요즘 젤 잼나요~^^
@lukawoo24343 жыл бұрын
성시경의 '잘 자요~'를 능가하는 쉼창님의 '언제 나올래~?' 🤣🤣🤣
@NCTSWISH3 жыл бұрын
근데 쓸데없이 감미로움 ㅋㅋㅋ
@user-nt1sj4dm9c Жыл бұрын
김성근은 선수들한테 직접 들어보면 미담밖에 안나오네 어찌보면 마녀사냥의 희생양이네
@user-bi7dh3bd8c3 жыл бұрын
킹성근 감독님 당신은 대체.....
@user-dn5sk3qe4b2 жыл бұрын
감동이죠 ㅠㅠ
@Onside1923 жыл бұрын
김성근 감독님과 야구했던 선수는 다 좋은 기억만 있나봐요~
@baram48883 жыл бұрын
아 이동현...당신은 영원한 LG입니다.
@user-zg9il7dh5i3 жыл бұрын
심수창위원님. 볼수록 매력이 있습니다.
@user-kk6ef5sp8l3 жыл бұрын
33초전은 못참지 ㅋㅋㅋㅋㅋ
@user-ij6fm2hx1z3 жыл бұрын
김성근 감독님은 야구 선수들이 정말 고맙게 생각하네. 팬들만 날뛰면서 욕함. 뭐지?
@user-eu2pe2gq8c Жыл бұрын
기자들이 김성근 감독님 기사를 안 좋게 자극적이게 많이 낸 영향이 있는거 같아요. 김성근 감독님도 상처 많이 받으셨던더 같고.. 모든 만악은 기자들인듯..
@jushin8233 Жыл бұрын
일부 선동가들에게 놀아난 야구팬들이죠. 지금 정치판에서 보았던ㅉㅉㅉ
@user-jg5jz2bs3d3 жыл бұрын
김성근 감독님은 야구만 하시니까? 그와 같은 점이 너무나 멋져 보이시고. 존경하죠. 묵묵히^^할 일들만 하시는^^
@Denmarkore3 жыл бұрын
한 분야만 24시간 생각하고 실적이 있으니 장인이라고 할 수 있죠
@bumblue3 жыл бұрын
롸켓 : 상훈이형이 불만이 많은 양반이야~ 야생마 : 뛰어!
@user-nr7xn4jv4r3 жыл бұрын
한꺼번에올려주세요 현기증나려고하네
@bang31993 жыл бұрын
13분이 나에겐 왜 3분으로 느껴질까~
@user-gc8wf2on5q3 жыл бұрын
무서운데 잘 가르쳐 주는 선배들 있음.
@user-jp8vz6rj8l3 жыл бұрын
승환선수랑 박한이선수 나오잨ㅋㅋㅋㅋ삼성선수들 좀 보고싶다ㅏ~~~
@user-kz3jc1bu2x3 жыл бұрын
김성근씨가 충암고 시절 감독일때 제자였던 부친(포지션 피쳐, 센터)의 증언? 을 말씀 드리자면 첫째 훈련량이 어마하다. 투수가 시합에 나가서 볼만 많이 던지면 혹사 같아 보이죠? 볼을 던질 수 있게 체력 그리고 근력적으로 볼 던지는 것을 위한 트레이닝을 엄청나게 시키신다 하구요. 둘째 요령피우고 눈치보다가 걸린다. 그냥 그날은 반 죽는 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극혐하신다네요 요령이 아니라 스스로가 근성없이 거짓말에 타협을 한다는 사실을요 셋째 정신교육(인성) 그리고 최소한의 교육 훈련 일과 끝나도 아마추어 지도자 시절부터 정신교육을 하셨고 모든 선수가 프로에 가서 고액의 연봉을 받고 성공할 수 없다. 그러니 야구가 안되면 가정도 꾸려야 되고 밥도 먹으니 나중을 위해서 최소한의 공부를 그렇게 강죠 하셨답니다. 그 당시 프로야구 출범전이였다 더라구요. 야구선수를 육성 하신 분이지만 야구선수 이전에 인간이 되기를 바라셨던 감독이자 아버지 같은 선생님이 셨답니다. 넷째 악바리근성을 직접 몸소 보이셨다 더라구요 펑고 치기다가 배트에 맞았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입술도 터지시고 치아도 다치셨는데 펑고 다~~~~ 치고 병원 가셨답니다 ㅋㅋㅋ 그러니 제자들이 입술과 치아가 실린 펑고를 놓칠 수 있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번씩 티비에 김성근 감독님 혹사 논란 기사나 뉴스가 나오면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야구도 좆도 모르고 김성근씨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 저딴 소리 씨부리는거다 일본이 우리나라 보다 야구 체계가 몇십년 앞서는데 선진야구를 들여온 장본인인데 야구 뿐만아니라 사람자체가 대단한 사람이다라고요 ㅋㅋㅋㅋ
@HSLee-oh1sl3 жыл бұрын
이동현 선수는 남자다!!!
@user-ih8dw9gk1t3 жыл бұрын
혹사 혹사 하는데 투수들은 마운데 섰을때가 제일 행복하죠 난 한화팬인데 김성근 감독때가 제일 행복젤 났어요 ~3시간 어떨땐 4시간 tv앞에서 눈 안뗐어요. 9회 지고 있어도 질거 같지가 않았네 넘 행복하게 하루'하루 야구 기다리며 야구보는맛으로 살았네
@user-uq5lw2us2gАй бұрын
진짜 마약 그자체 였죠 괜히 마리한화가 아님
@user-hs24jl45q5IKJ3 жыл бұрын
이동현 선수 입담이 인상이랑 정반대네요 ㅋㅋㅋ잼따
@allday813 жыл бұрын
재미 있을 만하면 예고편 빠져들고 있으면 예고편 엄청 궁금하게 만드네 방송국분들 일 잘하시네요ㅋㅋㅋ
혹사의 개념이 아닌 야구 선수로의 이야길 듣고 싶네요 . 재미를 줄만한 이야기가 없을듯 한점은 있네요
@hnnnn_43 жыл бұрын
병두선수는 카메라 앞에서 말 못해요ㅋㅋㅋ
@gailcha64663 жыл бұрын
최정 전병두 김성현 셋이 나오면 진짜 스튜디오에 서리 내린다 ㅋㅋㅋㅋ
@user-uj2st4bb6v3 жыл бұрын
시즌 끝나면 김성근 감독 한번 모시죠ㅋ 조회수 터질거임
@user-dn5sk3qe4b2 жыл бұрын
인간..김성근 감독님 ㅠㅠ
@user-rl1cn1qm3f3 жыл бұрын
신윤호 선수도 박명환티비 나와서 같은얘기를했어요. 본인이 관리를 잘못한거지 혹사당한게 아니라고..
@user-qq5mt3vr4o3 жыл бұрын
롸켓편에서 요거만 조회수가 15만이네ㅋㅋ 김성근 클라스
@user-po2kv1js2r3 жыл бұрын
오늘 방송에 나온 진심 이게 바로 선수들이 김성근감독을 존경하는 그 이유지 선수가 바본가 자기 몸 아작내는데 그 감독을 믿고 따르게? 내가 김성근감독을 좋아하는건 바로 거쳐간 선수들의 증언들이 하나같이 파면팔수록 미담만 나와서다 현직에 있다면 김성근이란 영향력땜에 김감독을 좋게 얘기한다지만 지금은 뒷방 노인된 사람을 선수들이 굳이 빨아줄 이유가 있나? 물론 김성근감독을 선수들이 다 좋아할순 없지만 대다수 선수들이 존경한다는건 그만큼 김성근감독은 매력이있단 반증이지 야구 정말 좋아했는데 김성근감독 없으니 요즘 재미가 없긴함 화제성과 어그로, 야구의 재미로 볼때 앞으로 김성근감독같은 캐릭터는 두번다시 나오긴 힘들듯..김성근감독님 야구 다신 못보는게 좀 아쉽다
@spesagitmentum36813 жыл бұрын
포스트 잇!! 3M 말하는거 맞죠.. ㅋㅋ
@gimyeonji303 жыл бұрын
퍄퍄 월수금 행복이 벌써왔구낭 즐거운 한주의 시작
@tracy-xr4qv3 жыл бұрын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감독님ㅜㅜ
@user-dn5sk3qe4b Жыл бұрын
인간..김성근 감독님 ㅠㅠ
@KIM-jm1em3 жыл бұрын
제2의이상훈 롸켓이동현 엘지를 향해 던질수 없던 두선수 예전 진짜 그립네요
@dustydolls3 жыл бұрын
권오준 선수 초대해주세요~
@modoogolf3 жыл бұрын
김성근감독 욕하는 팬은 있어도 욕하는 선수는 없네
@minkwonkim37713 жыл бұрын
선수 입장에서는 써주는 감독이 말하자면 기회를 많이 부여하는 감독인거고 팬 입장에서는 잘하는 선수는 오래 가길 바라는거고, 그리고 김성근이 엘지-스크 성적 유지했으면 지금처럼 욕먹진 않았겠지 한화 말년은 거기에 거의 꼴찌까지 했으니
@srem42583 жыл бұрын
@@minkwonkim3771 대체로 매체를 통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선수들은 평균 이상의 성공을 거둔 선수가 대부분이죠. 비단 김성근 뿐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 의해 인생 아작난 사람이 있다쳐도 그런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매체는 거의 없습니다. 크게든 적게든 덕을 본 사람의 얘기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김성근 덕분에 돈도 많이 벌고 뭔가 덕을 본 사람은 김성근에 대해 호평을 할 것이고 반대의 사람은 혼자서 이를 갈고 있을지도 모르죠. 김성근 처럼 명과 암이 극단적인 사람도 드물지 싶네요
@eakb52173 жыл бұрын
이게 펙트임 ㅋㅋ지들이 야구 종사자야? 프로선수해보지도않았으면서 보이는게 전부가아닌데 다 혹사다 뭐다 노망이났네 노리타네 세이콘 등등 모욕적인 말들 다해가며 혹사감독이라고 김성근 까내리는데 선수들중에 김성근이 혹사시켜서 본인 야구 선수생활이 망했다고 증언하는 선수가있음? 송창식,심수창,이동현,김광현 외 선수들, 또 코치들도 존경하는 혹은 닮고싶은 지도자가 누구냐 물어보면 김성근이라고 하는데 야알못들이 너무많아 우리나라 관중들은 ㅋㅋㅋ
@commentuser3 жыл бұрын
@@eakb5217 맞말추
@user-nz7ne1lq1d3 жыл бұрын
@@user-bo1yq9it4p ㄷ
@user-jh8fc1zm6g Жыл бұрын
김성근 감독님 그립다.또 보고 싶다. 열정의 야구,포기 없는 야구
@rock8205-111 ай бұрын
최강야구로 다시뵈니 좋으시죠 ㅋ
@CreedBoxer3 жыл бұрын
이상훈은 투수의 로망이지
@nc98153 жыл бұрын
시간 순삭
@hayunalbert1873 Жыл бұрын
기레기들이 나대서 그렇지 솔직히 선수들은 모두 느끼는 야신의 진심!! 결국 혹사라는것은 존재한적도 없었다! 돈을 받고 야구를 하는데..몸뚱이가 사지육신 멀쩡한 상태로 경기에도 못나가는것보다 지도받고 큰선수가 되서 수많은 게임을 뛰고 스타플레이어가 되고... 결과론적으로는 기레기들의 ~혹사라카더라...아님말고에 농락당한 야구팬들...!!
@user-pk3xx3tf8p10 ай бұрын
살면서 자기 스승 만난적 있다면 같이 있을땐 정말 싫은데 , 지나면 내가 여기까지 올수 있게 만들어 줬단걸 느낌
경기도 못뛰고 그저그런선수로 은퇴하는거보단 나중에 팔이 아작나도 당장 오늘은 신나게 던지고 후회없이 은퇴하는걸 다 원하긴할거임 관리받으면서 오래오래 잘 던지는게 최고긴하지만 그렇게할수있는사람은 몇명 안되니까
@user-if4zg1od2w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냥반 없었으면 다 그져그런 선수로 은퇴했을 애들 죽기 살기로 하니까 기회가 주어졋죠. 포기를 모르는 양반이니까.
@user-dk9oy6wn8l3 жыл бұрын
김성근이 선수 갈아버리는 대신 성적은 나오잖아
@user-gm9iw3em2x3 жыл бұрын
음.. 저는 01년도에 이동현선수(위원님) 한화 선발전을 갔습니다. 7이닝 3실점 호투를 보여주셨어요 ㅎㅎ 당시 선발투수는 '송진우' !!! 결과는 노디시젼이었어요 그래도어릴 때 기억이지만 선발투수인데도 중간에 불펜에서도 몸을 계속 푸셨던 기억이 나네요 강한 투수라고 느꼈던 기억이 나요!!
@user-jb4xm6ny5s3 жыл бұрын
시즌도 끝나고 은퇴 선수들도 많아서 게스트가 줄을 스겠네요ㅋㅋ
@user-ik8fx7bk8b11 ай бұрын
개웃기네 ㅋㅋㅋ
@CreedBoxer3 жыл бұрын
김성근 감독님이 SK시절 잘나갔던 이유를 돌이켜보면 주전과 비주전을 나눈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팀의 구성원들을 다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를 염두하고 팀을 꾸렸기에 막강했던 것 같음 박정권, 이진영, 박재홍, 김강민을 로테이션한건 신의 한수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