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때 음악사에서 테잎을 사서 늘어질 때까지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빈 케이스만 간직하고 있지만 그래도 옛 추억이 생각 나네요~~
@jeffloomis7802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로 이쁘다. 👍
@andong_gag072 Жыл бұрын
당시에 한국의 Amy Grant로 홍보하기도 했었습니다. 동명타이틀로 나온 CCM음반이었죠.
@yuheikimura7842 Жыл бұрын
와 김선경 노래 뮤비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실제 무대 영상이 있었네요. 처음 보는 영상. 너무 예쁩니다. 라이브 아니라도 너무 좋아요. 오늘 하루 10번이상 볼 예정. 정말 감사합니다.
@오현주-f3y Жыл бұрын
영상으로 다시 보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 당시를 함께 살았었고, TV로 보면서도 너무 따뜻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돌아갈수없는 시절이지만 노래로나마 많은 위로 받게되어, 고맙습니다 🙏
@villy0113 Жыл бұрын
ccm을 듣는 느낌이군요... 좋네요~
@정영화-l2s Жыл бұрын
CCM맞습니다 누님께서 크리스천 이세요 이음반도 CCM앨범수록곡 입니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10 ай бұрын
@@정영화-l2s 총신대학교 종교음악과를 나오셨어요.
@정명아-i5n3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지금과 같네요. 노래도 정말 잘 하십니다. 저는 처음 듣는데 너무 좋아요. 건강하세요,선경씨.
@양파당근-o3e Жыл бұрын
저는 고등학교때 성악을 공부중이었는데 김선경씨 카세트테이프 노래 들으면서 세상에 이렇게 예쁘고 청아한 목소리도 있구나..했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많은 좋은 노래 들려주시기를 희망해봅니다❤❤❤
@mandalaflower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부른게 선경님이 셨군요. 가수 기억은 안나고 노래만 기억했었는데... 다시 들으니까 정말 좋은 노래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한그루-v9b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 출연해서 노래도 했었음. 이 노래도 좋지만 파란하늘 가까이 도 좋음.
@veronica-99005 ай бұрын
어머. 이 언니 그대로 예쁘게 나이드셨네... 젊을때 미모가 요즘 아이돌 저리가라네...곱다 고와~~ .
@누렁아풍분7 ай бұрын
어쩌면 힘든 세상에서 나를살게한 노래인지 모릅니다 아주오래전 카세트테입 사서 무한반복 듯고 또..... 지금도 조용한곳에 가면 푸른풀밭,엘샤다,나의그림 등..... 나마음의 노래입니다....
@희진이누나30년팬-r3s6 ай бұрын
이쁘셧던분 제나이42인데 넘그립네요 좋은하루되세요
@통통이삼촌 Жыл бұрын
김선경 작사 김성호작곡
@이정민-v9i Жыл бұрын
나의 학창시절 lp로 선경누님의 앨범 을 처음 샀다는 가사도 넘 좋고 선경 누님의 목소리가 압권이져 ㅠㅠ
@김세훈-q4y1t Жыл бұрын
희귀본이네요
@생물진화채널 Жыл бұрын
저는 김선경 카세트 테이프, LP, CD 다 샀습니다.
@maruhantv7942 Жыл бұрын
탤런트 김선경씨🥳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10 ай бұрын
봐봐요! 처음부터 아줌마와 애기엄마로 태어난 여성이 있을까요?^^ 다 저런시절이 있으셨으니까요...
@slowstar1070 Жыл бұрын
음색지리네여
@bkw1975 Жыл бұрын
놓치지마가 더 좋지 이누님 노래는...얼굴 이뻐 목소리이쁘고 노래 잘해서.. 뮤지컬배우도 하시고 지금은 배우...진심 내 이상형임..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10 ай бұрын
아~! 어릴적에 엄마심부름으로 갔던 은행에서 만났던 그 은행원누나도 또 나 어릴적에 다니던 아동미술학원에서 만났던 강사샘들도 또 우리집앞 거리에서 레코드가게를 하시던 그 누나랑 유아용품을 팔던 그 주인누나랑 옆골목의 헌책방누나랑 또 제과점의 직원누나랑 엄마를 따라가서 두발을 다듬었던 그 미용사누나랑 .... 아~! 그때는 저런모습으로만 느꼈을까....? 우리 고1때 생물샘의 말로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바로 젊음이야!" 인거였구나....
@뺑돌이-o1w3 ай бұрын
1996년 내 나이 26일때 어느 누가 이 노래 한번 들어 보라고 해서 좋아했던 노래인데 다시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큰형-n5f Жыл бұрын
너무 싱그럽고 러블리하시다 저당시엔 남녀갈등없이 서로사랑하고 좋아하던시기 시대를대변하듯 노래가사들도 서정적이었음
@KumahShin Жыл бұрын
나만 아는 노랜줄... 탤런트 분이라서 완전 깜놀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10 ай бұрын
나는 '써니'에서 성인 복희역을 할 때 처음 봤었지요.
@bkw1975 Жыл бұрын
혹시 김선경씨 놓치지마 노래 영상 있으면 올려 주세요~~~~~~~~~~~~~~
@jaehawoo7057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누가 부르는지 몰랐는데.. 참 대단한 미인에 노래 실력 또한 대단하시네요...귀한영상 잘봤습니다.
@후추비5 ай бұрын
'마법의 성' 감성의 아름다운 노래에요 ㅜㅜ 해맑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10 ай бұрын
선경누나~! 나도 한 때는 그저 순수하기만 한 신앙심으로 선경누나처럼 시시엠을 부르는 그런 누나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고교때... 미술학원에서 수강생의 3분의 1의 인구를 차지하는 모 미션스쿨 학생들을 만났을 때도 그랬지만요. 그때 아직은 신앙의 감동이 있어서 기회가 될 때마다 엽서편지를 써서 형.누나들(주로 누나들.)에게 그 마음을 표현까지 해봤는데... 뭐 나중에 대학에 들어가서 선교동아리에서 불미스러운 현실만 겪지 않았다면 지금도 그런 느낌이겠지만요.. 뭐 ... 그 노래같았으면 좋겠습니다.
@hk-yn1dv Жыл бұрын
이제 공중전화의 사랑이 그리운날들에 도 올려 주시지요..
@역사잼 Жыл бұрын
권사님 찬양 시간이네요 아멘
@sskim18822 ай бұрын
저 때도 예쁘고 노래도 잘했군요~~~
@못마땅이못마땅이2 ай бұрын
마음이 착해진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10 ай бұрын
아~! 그러고보니까 저 시절에 내가 거리에서 만난 매력적인 긴머리누나들은 지금쯤 다 어디에서 뭐할까 궁금해지네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10 ай бұрын
아휴~! 오늘부터 간암판정을 받은 고춘영 역할을 하실텐데 가슴 아파서 어떻게 봐요? 저 제제작년에 에서 박준금누님도 맨날 구토하고 실신하고 구석진 곳에 웅크리고 있는 장면 보면서 얼마나 가슴 아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