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에 진행됐던 인터뷰 영상입니다. 김심야가 말하는 문샤인, 한국힙합씬, XXX, BANA, E Sens 등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텍스트 인터뷰를 참고하세요. (링크:hiphopplaya.com/g2/bbs/board.php?bo_table=magazine&wr_id=33523&first_view=yes&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interviewer: at seuq (@atseuq) produced by: at seuq (@atseuq) 김심야 사운드클라우드: soundcloud.com/kimximyamovie BANA: beastsandnatives.com/
@스윙스시7 жыл бұрын
김심야는 진짜 한국힙합에 대해 존나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고싶은게 느껴진다.우선 사람 마인드가 너무 멋있는“진짜” 몇안되는 사람같다 이런 천재들이 빛을 많이 봐야되는데 너무 안타깝고 좆같다..
@HHSC27 жыл бұрын
XXX는 세계적으로 봐도 독보적인 팀이다. 김심야도 진짜 힙합의 본질을 찾아가려고 노력하는 느낌이 듦. 신곡 나올 때마다 소름돋게 만드는 XXX 화이팅!!!
@유현수-f2b7 жыл бұрын
오! 안녕하요
@HHSC27 жыл бұрын
히오스 왕 내 양손 바나 게시물에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거죵ㅋㅋㅋ
@HHSC27 жыл бұрын
모두들 하이 :)
@singgwithsammy7 жыл бұрын
씬에 회의감을 많이 느낀거 같다
@JD-pd6vx7 жыл бұрын
김심야씨 프랭크씨 센스형님을 거의 두세달동안 에넥도트에서 일하면서 본 그 분들은.... 무대위에서도 멋있지만 무대뒤나 밖, 일상에서 랩퍼로써가 아니라 사람으로써 정말 반할 수 밖에 없었던 분들이었고.. 일단 인사성이나 사람냄새 물씬 풍기며 그리고 다들 엄청나게 착하십니다. 응원해요 정말로
@yusk26536 жыл бұрын
이센스랑 겷ㄴ하고싶오
@user-ef8he3ku4i6 жыл бұрын
공재돈 뭔일 했어요?
@재형이-d2j6 жыл бұрын
김심야 목젖 실제로도 커요?
@colinkim81147 жыл бұрын
우스갯소리로 존버는 언제나 승리합니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을 빌려 응원하고 싶네요. 느려도 좋습니다, 꺼지지 않게 그 뿌리를 내려 주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김지민-b2c7 жыл бұрын
진짜 슬픈게 쇼미가 이 씬의 올라갈 돛과 내려갈 닻을 결정한다는 거임. 이건 정말 잘못된 것이지만, 아직까지 타협이 있을뿐 반항이 혁명으로 이루어진 사례도 없고 이루어지는 사례도 아마 생기지 않을것이라 생각이 됨. 김심야는 당연히 대단한 아티스트지만, 아직까지 추세로는 혁명의 씨앗이지 새싹이 되기에는 물이 너무 부족하다. 앞으로 혁명의 씨앗이 생길지도, 있다면 더 자라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정말 안왔으면 하지만 올 수 밖에 없을 것 같기도 한 김심야의 허무한 은퇴로의 방향을 정해주는게 아티스트의 재능과 결과, 노력이 아니라 개성있는 것을 추구한다며 자극적이고 뻔한 내용을 좋아하여 선도하는 이중잣대적인 대중들의 입맛이라는게 이 씬이 황폐한 곳을 방향으로 하여 간다는 증거다. 만약에 이 씬이 진정한 예술을 향하여 가게 된다면, 그 방향으로 지도하는 아티스트들 중에서 김심야가 그 중심에 있었으면 좋겠다.
@려워가7 жыл бұрын
진짜 힙합을 깊게들은 힙찔이다..
@elhomo22796 жыл бұрын
정말 음원시장 대부분을 아이돌이 차지하고 있는 한국에서는 음악성이 꽃 피기는 정말 어려울거같음 대중성이 가장 중요한게 음원차트만 봐도 페북 물타기, 방송으로 화제가 된 가수나 래퍼의 곡, 팬층이 너무나도 두터운 아이돌들.. 유행이 유난히 빨리 오고가는 한국에서 힙합을 문화가 아닌 하나의 유행으로 트렌드로 만든 엠넷이 원망스러울 뿐이네요 물론 쇼미를 기점으로 힙합에 빠져들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기겠지만 1,20대들이 가장 영향력있는 소비자들인데 대부분의 이들에게 힙합은 그저 하나의 유행으로만 보임..아직 미국의 힙합 문화를 따라가기엔 정말 부족한데 대중매체 때문에 아예 사라져버리진 않을까 두려움
@whatchamacallitbro6 жыл бұрын
몇몇 랩퍼들로인해 힙합을 하면 돈을 많이벌수있다는 인식이 심어졌고 나도 예전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요즘들어 티비에 나오는 몇안되는 래퍼를 제외하고 나머지 래퍼들을 보면서 느낀게 힙합은 아직도 가난한 음악이구나 라는걸 느낌 그걸 뭔가 단적으로 보여준게 루피였는데 스윙스랑 루피랑 얘기할때 속으로 존나짠했음..말은직접적으로 안했지만 그냥 돈이부족해서 돈벌러 나왔다는게 눈에 보였음..실력있는래퍼들 돈많이벌었으면좋겠다
@gafildan6 жыл бұрын
아티스트가 재능, 노력, 개성이 있어야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현상은 당연한거아니냐. 특히 요즘 시대에는 누구나 자극적이고 자신에게 즐거운 노래를 찾으려하는게 당연한거고. 대중들의 입맛을 적당히 맞춰주는것도 요즘힙합씬에서 살아남는 한 방법이기때문에 김심야가 수면 위로 못 떴다고 해서 대중들을 탓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어차피 힙합이란 문화 자체도 리스너가 있기에 존재하는 문화인데 허구헌날 리스너탓만 해봤자뭐하냐.. 그리고 진정한 예술. 진정한 힙합. 이런것도 정의하는게 웃기다고생각함. 솔직히 이런건 다 주관적인 생각아닌가. 리스너들 듣는 귀가 하나하나 다 다른데... 김심야처럼 심오한 가사쓰면서 자기가하고싶은 음악하는게 진정한 예술일수도 있고 대중들이 열렬히 환호하는 대세 힙합이 진정한예술일수도 있는거아님?
@jjuyinhyub35726 жыл бұрын
좆이나 까잡숴
@greed44057 жыл бұрын
진짜 천진난만한 애늙은이같다 모든 면에 해탈한 사람같아보임 그게 문샤인이라는 앨범을 만들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니었을까도 싶고
@더채움-e8y7 жыл бұрын
저도 앨범들으면서 이 느낌 진짜 많이 느낌
@ljh87067 жыл бұрын
ㅇㅈ..
@한결서-x8y7 жыл бұрын
이 형은 진짜 천잰데...빛을 많이 못 보는게 너무 안타깝다...
@chrt_kzn7 жыл бұрын
김심야 돈좀벌자 공연도좀 많이열고..
@gwonder24686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멋있는거고 특출난 사람인거같지만 사실은 이게 정상인거같다.. 얼마나 지금까지 트렌드에만 의존하고 유행만 따라가는 문화만 추구했었는데 이문화만 계속 가져갈수는 없고 그걸 바꾸길 위해서 필요한사람은 진짜 김심야인거 같다
@lililiiillilill68383 жыл бұрын
본토 미국 보면 타일러 같이 트렌드를 따르기보단 자신의 색을 표현한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도 음악이 퀄리티만 있다면 얼마든지 수면 위로 올라갈 수 있는데 우리나란 그런 것도 없는 것 같다... 수면으로 올라오려면 무조건 트렌드를 타야함, XXX나 dog 같이 새롭고 기존에 없던것을 시도하면 매니아들에게 인정은 좀 받을 수 있어도 차트진입은 물론이고 대중들이 듣지를 않음...평론가나 힙합리스너들만 인정해주면 뭐해.. 대중들이 안 들어서 돈이 안 들어오는데... 그러다 보니 결국 관두게 되고 새로운 사운드의 새로운 음악을 찾기는 더 어려워지지
@user-wjakemvct5 жыл бұрын
진짜 ㅈㄴ신기하다 저때까지만 해도 김심야 점점 회의감 느낄 시기라 좀 걱정했었는데 요즘 국힙 개나소나 다 회의감느낌ㅋㅋㅋㅋ
랩퍼들의 한계는 그거지. 자기가 한말들이 기록으로 고스란히 남고, 자기가 살면서 느낀것들을 앨범으로 만드는데, 그사람의 상황이나 환경이 바뀌면 당연히 모든게(생각, area, 겪는 일 등등) 바뀌는데ㅡ그리고 그걸 곡으로 또 만들어야 하는데 그 바뀐 것을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고 변했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거지. 20대때 내가 죽어도 맞다고 한게 30대때 돌아보면 하나도 안맞는 거였구나, 난 정말 바보였구나 이렇게 깨달을 때도 많은데 한번 뱉은 말을 지키기는 쉽지가 않지. 일반인들은 일기장에 쓰고 다짐하고 말것들을 본인이 스킵하면 되지만 랩퍼들은 뱉어 놓은 말들이 있으니 굳이 말하자면 생각이 바뀌었다는게 죄도 아닌데 "번복"이라거나 아님 그 바뀐 심경까지도 대중들과 나눠야 하는, 자잘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대중들에게 매를 맞아야 하능 경우를 보임. 특히나 처음부터 머니스웩, 여자, 트렌드를 따라가는 랩퍼들은 그렇게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그냥 하던데로 해도 그냥 어휴 저 돈 좋다는 새끼 비슷비슷한 노래만 하네 하고 욕 정기적으로 먹는 수준에서 괜찮은데ㅋㅋㅋㅋㅋ 이상향을 찾아나가고 더 좋은 음악을 하겠다는, "소신"을 얘기했던 래퍼들은 부담감이 너무 클거라고 본다. 뱉은 말을 지키는게 큰 짐이 되어 자신을 짖누를수 있다는거지. 그냥 처음엔 랩을 하고 싶었는데 이젠 거의 뭐 수도승이나 도인 취급을 받게 되는 랩퍼들도 보이니까. 내가 방에서 다듀 앨범을 자주 틀어놨는데 나이 차 많이나는 어린 동생이 엄청 감명을 받았다. 그러다가 요즘 다듀 앨범을 틀었더니 "왜 다듀는 예전같은 음악을 안만들어??" 라고 하는거임. "힙합은 래퍼들이 작사작곡을 다 하는 장르라서 본인들이 느끼고 처한 환경에따라 음악을 만드는거야. 변화하는건 당연하다고 보면 돼." 라고 설명했던 기억이 난다. 나는 이게 정답이라고 본다. 싫으면 안들으면 되고, 뮤지션들이 가지고 있는 소신과 견해가 있는걸 굳이 리스너가 바꿀 필요가 없다는건 아직도 내가 생각하는 바다. 래퍼들이나 뮤지션들이 자기 고집대로 안바꾸고나서 살아남느냐, 망하느냐, 흥하느냐는 본인 책임이고 선택이다. 그걸 바꿀 필요가 있다고 자각해서 바꾸는건 본인의 소중한 의사라고 본다. 살면서 '아 그때 그건 내가 잘못 생각했어. 좋은 판단이 아니었어.'라고 깨닫는 순간은 오기 마련이다. 큰 사건들을 하나둘 겪으면서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고 생각 드는거지. 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의 최대 큰 숙제는 본인이 뱉은 말의 책임과 본인의 인생의 앞을 모르는 변화와 그것을 대중들과 제대로 소통하는 것들에 대한 소화력이라고 생각한다.
@wasansasinunguna16 жыл бұрын
한국힙합에서 혁신적이고 한 획을 긋는 역할은 이미 충분히 하고 계십니다 xxx 이번 language 진짜 기대중입니다. 프랭크 김심야 진짜 아무도 아무도 못따라가죠. 프랭크 비트, 김심야의 랩 그 누가 감당합니까
@alivefuture887 жыл бұрын
문샤인 정말 좋게 들었는데 뿌리 내릴 수 없을 거라는 말은 김심야씨 말대로 너무 많이 데여서 스스로 그렇게 한정지어버린건 아닐까 하는 아쉬움도 드는 인터뷰였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쇼트7 жыл бұрын
인터뷰 보면서 왜 슬퍼질까요
@Dik146437 жыл бұрын
이승준 공감합니다😢
@김광희-q3r7 жыл бұрын
영상 흑백에 뿔테안경보니까 일제강점기 시인 같다 ㅎㅎ
@신재희-i9u7 жыл бұрын
동감 영화 동주가 생각났음
@bryanchase39487 жыл бұрын
실제로도 가사쓰는거보면 거의 시인
@heburu63437 жыл бұрын
나만 이 생각 한 거 아니었네..
@minyoo9056 жыл бұрын
쇼미강점기 시인
@땡끼유6 жыл бұрын
@@minyoo905 이것은 좋은 비유 추
@최종근-j1y7 жыл бұрын
난 알아 당신이 몇 안되는 사람 중에 한명인걸... 그러니 같이 해보자 같이 사고를 깨 버리자 이 갇혀있는 한국사회에서 크흑 ㅠ
@Super_M_AN__7 жыл бұрын
인터뷰 진솔해서 좋아요ㅎ 김심야 화이팅 XXX 화이팅!
@찬현-n3b5 ай бұрын
많이 어렸지만 그만큼 진솔했었던
@pke99144 жыл бұрын
이미 획을 그었다 다만 사람들이 모를뿐이다
@user-itgma4 жыл бұрын
힘든 고뇌가 담겨있는앨범...현재는 돈으로 가치가 매겨져야 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사람들이 알겁니다 꿋꿋히 앞으로 나가는모습 멋져요 계속 하십쇼♡♡
@강용섭-j3d7 жыл бұрын
한영혼용 비율이 높아도 문샤인이 한국힙합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천라이언6 жыл бұрын
강용섭 흠... 그냥 힙합이면 힙합이지 뭘 나라가 끼지??
@강용섭-j3d6 жыл бұрын
천라이언 일단 앞에 국가 붙힌 건 그냥 출신 국가가 그렇다는 거지 큰 의미 없구요, 한국에서 밖에 안 나오는 힙합이니까 한국힙합이라고 썼습니다. 방송이 음악보다 힘이 센 나라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 곳에서 느끼는 비참함과 무의미함을 공감할 수 있는 것도 한국인밖에 없는 것 같아서요. 뭐 꽹가리 힙합이란 뜻이 아닙니다. 한국인을 주요 청자로 설정한 음악이란 거지.
@SI-E-New6 жыл бұрын
강용섭 그런 뜻이, 뼈아픈 현실ㅜㅜ
@준영-p7z7 жыл бұрын
신념과 주관이 뚜렷한 심야형 진짜 항상 응원합니다!!
@jindh717 жыл бұрын
미쳤어 심야형 진짜 형은 진짜 최고야 공연좀 많이 해줘 심야 랭귀지 후 투어하자
@천라이언7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김심야 잘생긴건 아닌데 이 사람을 보면 무언가를 잘하면 멋이란게 생긴다는게 딱 보인다. 존나 멋있는 인간이야 김심야
@조형규-h9o7 жыл бұрын
김심야 말대로 한국힙합에 자기가 한말을 지키는 사람은 몇없는듯...
@준믹-n7k7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 합니다 심야님
@kibeomjung27936 жыл бұрын
영상 존나 잘만들엇네요 김심야도 멋있고
@호포-r6u7 жыл бұрын
말하는거 하나하나 이해가 엄청나게 가는 부분이라 엄청 멋지네
@개화-p5k7 жыл бұрын
심야형은 제이지 센스형은 나스
@skywide987 жыл бұрын
매비 적절한 비유👍
@heburu63437 жыл бұрын
디스배틀 ㅋㅋㅋ
@h8able9537 жыл бұрын
Query Say 아ㄹㅇ?
@개화-p5k7 жыл бұрын
H8ABLE can't forget about
@h8able9537 жыл бұрын
매비 ?
@homebaby-n7t7 жыл бұрын
문샤인 듣고빡친게느껴졌음 2017년에 나온 앨범중 가장좋아하는앨범
@user-zq9iz5zq9n7 жыл бұрын
아니 문샤인 앨범어디서들어 미친 나진짜 존나듣고싶은데 안나와
@user-zq9iz5zq9n7 жыл бұрын
일단 들어보고 사는게좋은선택아닐까요 제목좀
@user-zq9iz5zq9n7 жыл бұрын
앨범쳐도안나오든디
@allroundnovice6 жыл бұрын
이지훙 3개월전 댓글이라 이미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김심야와 손대현’의 [Moonshine] 입니다
@user-nt8dy4ig3h7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좋아 계속해주ㅏ
@이동희-l5f7 жыл бұрын
인터뷰 멋지네요
@Datnio7 жыл бұрын
진짜 유명해질 필요가 있다 이제 음악으로 증명했으니 티비에 나오자...
@HanaichiMonnme-r5f7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한석-i2i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ㅜ
@rokyong7306 жыл бұрын
김심야 제발 떴으면 좋겠다 꾸준히 자기 음악하면서 뜰 수는 없는 건가
@gamsunglee28516 жыл бұрын
역사라는 말이랑 뿌리라는거에서 많이 배우고 가요..
@흑석동-g4t7 жыл бұрын
심야야 모순같지만 심야형이 쇼미 나가서 다 갈아버렸으면 한다..money flows 들으면서 너무 쓸쓸하더라 기분이..
@재형이-d2j5 жыл бұрын
나가서 갈면 좋은데 쇼미 제작진이 마음만 먹으면 개퇴물거품으로 인식될수도 있어서 너무 무서버
@왕지자6 жыл бұрын
형은 이미 최고에요
@yogi31957 жыл бұрын
독보적인 스타일이다..
@wiym80297 жыл бұрын
최고다 앨범 살게요 진짜로
@조성원-u1v7 жыл бұрын
형내가진짜많이응원해ㅠㅠㅠㅠ꼭죽기직적까지음악해줘 ㅠㅠㅠㅠ형진짜사랑한다
@전유현-l7x7 жыл бұрын
ㅇ... 역시 김심야. 문샤인 앨범 사야겠다
@jbahn50064 жыл бұрын
와 존나 와 닿는다.. 한국은 뿌리가 필요 없는 곳 맞지...
@skywide987 жыл бұрын
심야형 리스펙...
@Glim_Anything7 жыл бұрын
이센스도 김심야도 생각이 참 깊은 사람인 거 같다
@강석태-x1s5 жыл бұрын
형 벌써 절반은 이룬거같애
@주스-j9z6 жыл бұрын
힙플에서나 딩고에서 라도 김심야 쫙 밀어줬으면 좋겠다
@today10447 жыл бұрын
김심야는 진짜다
@김김김-x6k7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인터뷰에서도 물론 이제 억지스럽게 안 하겠다고 나왔지만 진짜 내가 생각했던 교미앨범의 liquor같은 데 나오는 그 김심야랑 다르긴 너무 다르네 일단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착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게 싫은 건 아닌데 그냥 충격적이긴 함 이런 김심야도 좋은듯 그건 그렇고 진짜 보면 볼수록 단순히 대중의 입맛에 안 맞다고 해서 돈도 이정도 밖에 못 벌고 한다는 게 너무 아깝다 아예 그냥 세계적으로 활동해도 될 것 같은데
@intheair2957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이 한국힙합을 못 먹는다는게 슬픈 현실인거 같다
@장재홍-l2e6 жыл бұрын
존나 멋있어 마인드 개 쩔어 존경스럽다
@김태민-e2p5 жыл бұрын
김심야님은 진심 존경에 대상
@qwpoin6 жыл бұрын
블로그로 xxx와 비츠스엔네이티브스에 대해서 글을 적었는데 xxx설명 할때에 너무 흥분해서 오타가 너무 많이 나왔다
@신재희-i9u7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어서 4번째보는중 이런 인터뷰좀 많이해주셈
@신재희-i9u7 жыл бұрын
곰샤인이랑 영상분위기랑 잘맞아떨어져서 조음
@박현욱-o4g7 жыл бұрын
wellcom to Moonshine
@구글구글-r4m6 жыл бұрын
박현욱 lol
@원세훈-u6b6 жыл бұрын
welcome...
@양석민-y5m6 жыл бұрын
'정당화 같은 게 아니고, 그런 게 너무 자연스러운 나라라서'
@Muyo7652 жыл бұрын
너무 매니악해서 안뜨는거야...잘하면 뭐해 어느정도 대중성이 있어야 일반인들도 좋아해주고 그게 돈이 되지. 지올팍도 봐 좋다는 사람은 왜 안뜨냐 그러는데 일반인들이 딱 보기엔 그렇게 이질적이고 기괴한 감성이 없음
@pm2097 жыл бұрын
씹라 심야형 너무사랑해요 ㅠㅠ
@iamliltaeyang7 жыл бұрын
킴심야 돈 많이 벌어라
@박현주-f4e7 жыл бұрын
혁신의 발단이 문샤인이길 바래요... 서른 먹고 은퇴하기 ㄴㄴ
@rarity9596 жыл бұрын
이형의 대부분의 노래느낌이그렇듯 이영상마저도 마음에 쓸쓸함을 안겨준다...
@적적적-f3f7 жыл бұрын
멋지다
@bmms16417 жыл бұрын
오늘 저스디스 인스타 스토리에 김심야 인터뷰를 올려놨던데 그것도 특정 얘기에 밑줄까지 그으면서
@유키하나라미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목표는 제발 이뤄졌으면좋겠다
@xxx-qk8jp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제이지....난 심야형 응원할게 화이팅!
@kaykk90357 жыл бұрын
진짜 좋다
@오준하-s9x7 жыл бұрын
얘는 진짜다
@최진욱-n4m6 жыл бұрын
가능합니다
@권현준-w5r7 жыл бұрын
심야야 이댓글 보고있다면 넌 이미 한국힙합에 한획을 그었어 혁명까진 아직모르겠지만 암튼 앞으로 하고싶은거 더 많이하고 공연열면 꼭 다닐게 화이팅하자
@noplaymakesjackadullboy6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아직까진 한획을 그엇다기엔 경미한데
@demianswish94807 жыл бұрын
멋있다
@듣싸힙7 жыл бұрын
갓갓심야
@둑둑맨5 жыл бұрын
쇼미더머니 좋아하는 사람은 일단 거르는데 심야형님 인터뷰 보면서 공감100% 걍 그거 보다보면 중고딩들 수련회 장기자랑 구경하고 환호하는 느낌 보기 존나 거북
@김태정-o5p7 жыл бұрын
평생 좋아해야지
@user-wjakemvct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2년이 흘렀다
@강빌7 жыл бұрын
김심야 랩실력으로는 진짜 국힙 탑10도 거뜬하다고 생각한다
@augustinejung22637 жыл бұрын
씨를 뿌릴 흙이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성공적으로 한 사람이 커리어를 잘 마치고 흙이 되 주는게 필요함 그럼 그 위에서 다시 또 뿌리를 내릴 수있는데 요즘은 뭐 좀 컸다 싶으면 죄다 화분으로 들어가버리니 양분만 빨아먹고 환원을 안 함
@augustinejung22637 жыл бұрын
농사를 지어봤을 때 느낀건데 꽃피는 것만큼 잘 죽고 병균없이 썩어서 거름이 되는것도 중요하더라구요
@달달한코먹기6 жыл бұрын
2:30 존나슬픈현실이다 ㅆㅂ...
@kimstinger37394 жыл бұрын
이젠 정규앨범 1집내고 군대
@릴펌-o3r7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 마인드자체가..
@이브주인-y3q5 жыл бұрын
뭔가 되게 비운의 천재 느낌...
@이보현-j4h7 жыл бұрын
될거같내요
@이인숙-r2m4j6 жыл бұрын
남 비교 하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스윙스가 진지 빨면서 개잡소리 늘어놓는것보다 심야가 말하는게 뭔가 더 사람을 빨려들어가게 만들고 계속 듣고싶어진다 진짜
@malefox952 жыл бұрын
난 제이지보다 너가 좋아... 김심야
@user-rz9ry3ow9k3 жыл бұрын
왜 화면에 김심야 얼굴만 둥둥 떠있나요
@주민-h4u7 жыл бұрын
쌈디 레디 흠칫!
@xx13717 жыл бұрын
노력에 비해 오는 수입이 적은래퍼라 너무 아쉽다
@juwonnnnn7 жыл бұрын
멋있네
@와팔6 жыл бұрын
뒷배경음악 노래 제목점요
@megnome6 жыл бұрын
혁신은 현재진행형이다
@dfc84577 жыл бұрын
인터뷰 끌날때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뭐에요 웰컴 투더 문샤인 이라는 가사 나오는거요
@TaeSubKo7 жыл бұрын
intro 입니달
@bmms16417 жыл бұрын
노래 제목이 moonshine이에요
@dfc84577 жыл бұрын
인트로 듣고 싼건 오랜만이네요 소름이 쫙
@현재-d5d5 жыл бұрын
해적왕이 될 남자네...
@김용훈-i5i2 жыл бұрын
도끼 처럼 지 랩에 자랑질 가사 써가면서 뒤로는 고액에 상습 체납이나 하고 부푼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뒤통수 후리는 저런세끼보다 자신이 생각하는 한국 힙합씬의 고뇌와 돈벌이가 적으면 적다라고 솔직히 말하는 심야가 훨씬 더 힙합 같고 멋진 래퍼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 간다. ( 오랜만에 문샤인이나 다시 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