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 최고 아티스트입니다~ 다른가수가 불러도 별로이고 역시 김수철이불러야 이 노래 맛이~최고
@북레터7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엔 몰랐다. 20대 김수철의 미친 감성, 세기의 시 수준인 가사들. 기타도 역대급. 이 분 가요계의 몇 손가락안에 들 천재.
@jambrota3044 жыл бұрын
너무나공감합니다!!!
@qorvkfskgks46514 жыл бұрын
한 손가락 아닐까요?? 파이브안에 충분히............
@정도학-v4t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시인이 써도 이정도 문구를 쉽게 못쓸것 같네요.
@samba_24472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한 천재인것 같아요~
@kcknabi2 жыл бұрын
최소 탑 3이내
@이성일-t3m9 ай бұрын
잎새가울어요❤
@앗모르9 жыл бұрын
이분도 음악천재다..작사, 작곡, 노래, 편곡, 요즘 처럼 트레이닝 받고, 대학에서 전공한것도 아닌데 이십대에 이런곡들을 만들수 있다는건 대단한 천재임을 재조명받아야 한다.
@huisangLee9 жыл бұрын
인정 ㅎㅎ
@utok31269 жыл бұрын
인생의 멘토임..인정
@raudinis18 жыл бұрын
김수철씨는 천재중에천재맞아요....예전에 미국에서 천재인거알아보고 자기나라로 귀향하라고했는데 거절하셨다는.....
@커피-b3c8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천재는 좀...좋긴함^^
@김희연-y7p8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ㅎㅎ
@kyoungshim95936 жыл бұрын
20대에 나온 김수철씨 노래.. 나이 50 넘어 들어보니 김수철씨는 20대에 삶을 이해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천재 맞습니다
@shinyyoung37363 жыл бұрын
83년 26세 젊은 나이에 발표 했던곡 어떻게 이런명곡을 만들었을까 정말 대단하심 ,진정 애절하고 아름다운노래 , 작은거인 천재 기타리스트 기타산조라는 새로운 쟝르를 만드신분
@아름다운사람들-g9k4 жыл бұрын
역시나 김수철 보다 못다핀 꽃 한송이를 잘 부른 가수는 없다. 최고.
@아더왕-m1j6 жыл бұрын
시간이 흘러 흘러..고딩이었던 저는 대딩이 되고..직딩이 되고..김수철님을 한참동안 잊었다가..결혼하고 애가 태어나고 그 애가 다시 중딩 고딩이 되고..어느 날 문득 새벽에 다시 우연히 이 노랠 들으니 눈물나도록 서글프고 가슴 사무치네여..모두 행복하세여
@yeonji84134 жыл бұрын
공감~~
@nyangnyang5344 жыл бұрын
ㅠ
@대검-w9j3 жыл бұрын
좆까
@gijprada3 жыл бұрын
네~~님도 행복하세요^^
@울프박사3 жыл бұрын
@@대검-w9j 깐데또까
@이동현-l1n7 жыл бұрын
이상한 기계음이 없어서 그런건가 옛날가요들은 뭔가 귀에 들어오면 소리가 뇌로 가는게 아니라 마음으로가서 뭔가 더 적나라하게 꽃히는기분이 드네요 비오는날 조용히 빗소리와 함께 흥취에 돋아 듣기좋은곡
@라이브스토리4 жыл бұрын
동현님 표현 멋지네요!!
@maink0374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옛날노래 들으면 가슴이 바로 반응하더라ㅜ
@gijprada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비온다~~내 눈에서 눈물난다
@허미경-h2x3 ай бұрын
더 많은 사람들이 김수철씨 노래 들어 주었으면 해요
@sangminlee934 Жыл бұрын
김수철님의 이 노래를 LP판이 낡아서 짜글거리는 소리가 날 때까지 들었던 나의 20대가 그립다. 이제 사회에서 물러날 나이가 되니 그 시절이 너무 너무 그립고 아쉽다.
@김경애-p4y7c4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그리운 그시절 내청춘 이 천재 뮤지션과 공유했다니 이리 아름다운곡을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마스터-k3n4 жыл бұрын
청춘은 지나고 나니 너무 짧게만 느껴집니다. 부모님곁으로 갈때가 다가옵니다 .....
@우숙희-c4k6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59세 어릴적 이 노래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 오늘 또 들으니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brunonoogajaku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늙으면 죽어야죠...
@Jhm3304 жыл бұрын
@@brunonoogajaku 미친새끼네
@rilke11174 жыл бұрын
@@brunonoogajaku ㅉㅉ
@user-px7qj3oy6o4 жыл бұрын
@@brunonoogajaku 나가 뒤져
@yeonji84134 жыл бұрын
@@brunonoogajaku 어이없네..
@희망바다-h8i3 жыл бұрын
이 곡도 가요사의 명곡에 선정되어도 무리는 없겠죠! ^^ 함께하는 세상이라서 행복합니다♥
@파워고릴라-u4e3 жыл бұрын
선정됐어야지요 운학계비리?아닌가 추념해봅니다
@warm727 Жыл бұрын
2023년 또다시 들어도 너무나 좋은 노래 괜히 명곡이 아니네요 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
@홍현욱-d5p12 жыл бұрын
김수철... 대한민국 최고의 천재... 그의 음악이 멈춘것이 너무 아쉽다.
@박시현-f3b2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노래! 넘버원
@carpediem64477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가 봅니다. 어제 갑자기 귀에 꽂혀 계속 맴돌고, 서글퍼 지네요. 만약 10년뒤, 100년뒤에 들었어도 같은 기분이었을거 같습니다. 명곡은 언제들어도 명곡입니다.
@이건식-u5d8 ай бұрын
서울 모지역에서 군대 복무시 1977년도에 000 이 내무반에 신병으로 들어왔습니다. 같은 해, 당시 학생인 김수철 가수님이 형이 복무 중인 내무반에 와서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부르고 돌아간 기억이 생생합니다. 4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똘순아8 жыл бұрын
진짜 엄청난 에너지를 응축하고 응축해논 몇분짜리 블랙홀 노랫말에 모든 세계관을 담을수있는 진정한 작사 명곡
@Chicacoreana2228 ай бұрын
오늘 같은 오월에 듣는 이노래는 나의 유년시절 선생님들의 눈물과 한을 고스란히 기억하게 한다. 혼자 살아남아 너무 미안 하다며 중등 여학생들 앞에서 펑펑 우시던 쌤들...금남로 도청앞 사진전을 보고 나서 한동안 온갖 서적을 읽고 또 읽었던 어린 날의 나.. 서울로 대학을 와보니 아무도 알지 못하던 그날의 일들이 이제는 세상에 다 알려졌어요! 억울하게 죽은 죄없는 영혼들...편히 잠드십시오. 잊지 않겠습니다.
@iysrun-mt7rz7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분들은 모르겠죠. 하지만 돌아가신 분들의 유가족분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어겠죠.
@seaniandp6 ай бұрын
그렇게 억울한 죽음인데 왜 유공자명단은 못밝히나 광주너희는 너희만의 상상속에서 사는 정신병동이란 팩트 지긋지긋한
@gold98744 жыл бұрын
83년도면 대2때네요. 우리땐 이런 노래 들으며 살았지... 참 좋은 가수들이 많았습니다..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우리 맘속에... 내 삶과 그들이 함께 하고 있어요... 모처럼 들으니 참 조으다 ^^
@조군석-i7z4 жыл бұрын
내하고 동갑이네요 댓글에 공감합니다!
@josephus88683 жыл бұрын
저는 86학번입니다. 격동의 시대를 함께 살아오신 선배님들이시네요. 그 때 이 노래를 많이 들으며 위안을 얻곤 했죠. 모두 반갑습니다. ^^
@한미경-g3b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한미경-g3b2 жыл бұрын
ㅗ
@babokim45765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좋다..시간을 멈추는 노래...
@그래-n5r4 жыл бұрын
음색이 굉장히 좋네 가사가 너무 시적이다.. 어렸을 땐 그냥 아는 노래정도였는데 나이들어서 들어보니 죄다 명곡이야
가사를 이해 못하는 외국인들도 이노래를 느낄수 있다는게 얼마나 김수철씨가 위대한 분이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김베이징-k5o6 жыл бұрын
천재를 넘어서 가히 국보급입니다... 진정
@peacekwon40644 жыл бұрын
다시 나와주새요. 우리의 천재 인간문화재급 가수 김수철님.
@홍성칠-k7f4 жыл бұрын
1983년 황인용씨가 뉴스앵커,TV프로 진행을 하시면서 저녁에 팝송위주 라디오 DJ도 병행하던 전성시절 그 라디오 프로에서 난데없이 이노래를 처음 틀어주시면서 이런 노래면 팝송에 결코 밀리지 않는다며 김수철씨를 극찬하시던게 생각나네요.이후 곧 이 노래는 전국을 뒤흔들었습니다.
@서광열-t4u3 күн бұрын
국내천제 뮤지션 김수철님이 만든 역사드라마 ost만들어도 대단하다 초딩때부터 김수철음악을너무좋아해서 어머니가 나보고애늙은이같다고했는데 김수철음악은 한이 맺힌음악같다 역사는흐른다 여명의눈동자 토지 등 김수철이 음악을 한걸로알고있는데 어린애가 하도이런음악을좋아해서 어머니한테 그런소릴들었나보다 지금나이50인데도 아직그의 노래음악이 너무좋다
@허니차-t7x4 жыл бұрын
처절한 가사다....김수철님의 음색 더하신다...찢으신다...어우려지는 악기들 자체만으로도 날 쓰러지게한다
@소마-m5q3 жыл бұрын
수십년만에 다시 듣고싶어 찾은이곡.. 이건 어마어마한 곡이었어 ㄷㄷ
@tokki50248 жыл бұрын
진짜 불후의 명곡이란 이런게 아닐런지....
@찌니-f5g3 жыл бұрын
노래 졸라 좋네...요즘 노래는 몇번 들으면 그 노래가 그 노래 같은데...역시 옛날 노래들이 멜로디도 좋고 기억에 오래 남네...확실히 예전 노래들이 진짜 좋다...외국인들이 옛날 한국노래를 알면 진짜 한류가 일어날텐데...ㅎㅎ
@brumn74027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가요사에서 첫손에 손꼽히는 명곡이죠
@김의수-l3j2 жыл бұрын
제가 칠공 팔공 대모하다가 대구경북대 육이구 노태우 전홀로강아지 푸덜 하고삽니다
@올리버올리버4 жыл бұрын
싱어게인 29호님 너무 이노래 멋지게부르셔서 오늘 여기서 김수철님 목소리로 들어 보네요. 기타소리가 이렇게 웅장했었나? 나이들어 들으니 인생노래가 될것 같네요. 아 세월아!
@쓰메끼리-z8j4 жыл бұрын
함께울어주던 새도 지쳐 이건 날 위로해준 친구가 떠나간 얘기네
@임혜령-w4x3 жыл бұрын
못다핀꽃한송이 진정 명곡입니다!! 코로나 종식되면 노래방에 가서 젤 먼저 부르고싶은 노래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곡 많이 만드시길요!
@MOTOGIO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생전 좋아하시던곡 넘겨진 저 부르기 좋으라 이리 좋은곡 남기신건가 싶게 누군가 귀한님이 친절히 노랠 남겨놓으시네요 그리움은 기다림으로 뼈에 새길순 없어 아직도 머저리마냥 기다립니디 혹여 먼 바다에서 돌아오실까 만에 하나 하며 등신터럼ㅋㅋ 걍 이것도 익숙해질때 쯤 제가 많이 늙어 초췌하기전 아버지 즇아하는 느낌으로다가 노래하나 만들고프네요
@김종덕-q2h Жыл бұрын
사십년도더된네요 엄청따라불럿죠!지금도노래방가면부름니다 수철형사랑해요
@종훈안-j1g Жыл бұрын
멋진 기타전주 감수성 민감하던 사춘기시절 지금들어도 그때의 전율
@초롱-y5u5 жыл бұрын
수철씨 요즘 뭐하시나요~어찌 티비에선 한번을 볼수가 없는거죠 ~~그리워요~옛날이~~♡♡^
@현순이-y7kАй бұрын
김수철 님 못다핀 꽇 한송이 노래 정말로 좋아요 언재들러도 정감이가고 최최고
@빡포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없는 곡만들어면 그야말로 한편의 오케스트라 입니다. 엄청난 명곡이라고 봅니다
@johnkim340 Жыл бұрын
40여년 전 같은 시대를 살아오면서 들었던 노래를 지금 들어도 그 때의 감성이 되살아 나네요. 장르를 뛰어넘는 음악가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ayahere51058 жыл бұрын
I was searching for the original ...after I listened it from minhyuk and that very talented girl and now I listen to the original I would love to say that the original Is melting me more in the song the feelings ....how beautiful this song
@gudangkim7191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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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here51053 жыл бұрын
@@gudangkim7191 🥺🥺🥺💗💗✨ It has been five years Didn't know I know this song this long until you replied Even thought I listen to it from time to time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suggestions I appreciate it ✨💖 Suites my taste ✨ Have a beautiful life like a beautiful melody
@May10th2 жыл бұрын
Did you translate the lyrics also? Please tell me you did
@MrGatolina4 жыл бұрын
En 1983 yo tenía 7 años, si hubiera nacido en Corea no habría demorado tantos años en escuchar ésta hermosa canción. Gracias.
@전금표-r3j8 жыл бұрын
작은거인^~^ 천재 못다루는 악기가 없고 영화까지~~ 부디 건강하시길 ....
@봄-j9e3 жыл бұрын
천재 음악가!!! 오랜만에 듣고 다시한번 느낌. 천재적인 소질가진 가수는 앞으로 영원히 나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함.
@최형수-m8u7 жыл бұрын
천재중의 천재여요 학창시절 들었던 곡인데 육순이 다 되어 듣는데 옛 추억이 생각나게되네요
@허미경-h2x3 ай бұрын
바람이 스산해서 가을이 깊어가나 봅니다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나뭇잎 떨어지고 ᆢ ᆢ 김수철 씨 노래 생각에 들려봤습니다 ㆍ
@moon-bs2qv10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런 노래가 나올 수 있을까요? 영혼을... 어루어 주는 감사합니다~♡
@친근한아재6 жыл бұрын
김수철을 왜 작은 거인이라고 하는지 알겠구나.어릴땐 그냥 음정만 좋아서 듣던 노래를 30대 후반 아재되고 나서야 노래의 의미를 깨닫는다
@유로무인카페머신 Жыл бұрын
들어도들어도 명곡입니다~~ 김수철은 천재음악가 대단하십니다 ^^~
@허미경-h2x3 ай бұрын
이젠 진정한 예술가의 음악을 듣고싶네요 멋진그대 김수철!!!❤
@menialjou24242 жыл бұрын
작사작곡 편곡 레코딩 악기 전부 손수연주 독보적인 음색 가창력 대중음악 만화주제가 국제행사 음악 영화음악 국악에 이르는 음악적 스펙트럼 거기에 배우까지 그야말로 천재 ᆢ거장
@PixelPopStudios-SS6 жыл бұрын
심금을 울리게 하는 가사와 진정 가슴으로 느끼게 하는 깊이 있는 음악이다. 이런 음악을 요즘은 들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태양의신부3 жыл бұрын
2022년에도 계속 이노래 듣을사람 손들어요 ㅎㅎ 저요 🙋♀️ ㅋㅋ ㅋㅋㅋ
@밥말리-f5n4 жыл бұрын
헐...어릴 땐 멜로디만 들리니 몰랐는데 싱어게인에서 김종진님이 왜 원곡을 넘어서는 곡이 없었다고 하는 줄 알겠네요. 스케일 장난 아닌데요...ㄷ ㄷ ㄷ
@kenwood82962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가수중 손에 꼽는 천재 아티스트 김수철
@장완희-b8j8 жыл бұрын
김수철은 천재 입니다
@하늘나래-h6e5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듣던 노래..50이 훌쩍 넘었는데..밤에 다시 듣는 이노래...정말 명곡...
@임형식-r9u4 жыл бұрын
벌써 36년 전쯤? 어느 학교 고등학생이 애절하게 불러 그때는 많이들 따라 불렀었지..... 세월은 흘렀어도 마음은 시공을 넘나드네....
80년대에 많은 개성있는 가수와 그룹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남다른 감성의 김수철씨와 그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전나무-m7i4 жыл бұрын
내나이 60 코로나 조용해지면 노래방가서 못다핀 꽃 한송이 불러야지~~~
@윤진섭-f8u4 жыл бұрын
7~80면대의 작은 거인으로 불려진 수철형님의 수많은 곡중에서 유독 내 가슴에 많은 감성을 깨워주는 좋은 곡이네요.
@kimberlygriffin97188 жыл бұрын
Amazing voice👍👍
@gudangkim7191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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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태어난 83년노래였군요.. 노래는 돌고돌아 이렇게 제귓가에 들을수있어 감사하네요^^ 저는 김수철님은 치키차카초코초코쵸 날아라 슈퍼보드밖에는 몰랐는데.. ㅠ
@bitboo4 жыл бұрын
명곡명곡명곡...우리 나라 명곡 중 하나만 꼽으라면 나는 이 곡을 꼽겠어요.......
@블루스맨-s2w4 жыл бұрын
좀 오바임
@imgoldkhan85724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은 ' 내일' 이고 더더욱 명곡은 '별리' 죠 ^^
@MrLink6Echo7 жыл бұрын
I am European and this music is for me a real favorite in 2018
@tokahanyy97096 жыл бұрын
i knew it from entertainer drama kang minhyuk sang it♡♡
@May10th4 жыл бұрын
i wish i am fluence enough to translate the lyrics for you. If you know any korean friend you musk ask for meanings
@gudangkim7191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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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etothink4 жыл бұрын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민주화는 모두 그대들 덕분이에요..고맙습니다..
@같은들꽃9 жыл бұрын
이노래넘좋아했고ᆢ김수철님광펜이었덜 친구가 그리 부르던노래 정말그친구는 못다피고 그렇게 젊은꽃다운나이에 우리곁을떠나갔다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ᆢ어느덧 우리나이가 사십중반이넘어가는즘듣다보니 가슴이 먹먹하고 다시못올 그시절이 그립기만 하답니다 함께ᆢ했던 친구들 모두모두 행복하길빕니다
@hanstv63733 жыл бұрын
그때도 너무 애절해서 마음이 아팠었는데, 십 수년 지난 오늘 다시 들으니 비통함에 가슴이 절려오네요.
@ragnarbjork13719 жыл бұрын
Greetings from sweden this is Amazing!!! wow.....
@gudangkim7191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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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n3o3 жыл бұрын
사춘기 시절 이노래늘 듣고 내가 어른이 되면 반드시 꽃을 피우겠다고 다짐 하곤 했었는데ᆢ 지천명 나이가 되고 다시 들어니 그시절이 그립네요ᆢ 못다피웠기에 더 간절함이 묻어납니다 ..
@ckdhfmaqkr19298 жыл бұрын
33년전의 대중가요가 이정도입니다 그시대를 같이한 저는 참 행운아입니다,
@닥전본사-y9j7 жыл бұрын
ckdhfma qkr 정말 부럽네요.....
@아서스-d3i7 жыл бұрын
세대를 거듭할수록 문화는 후퇴하는 법이죠.
@user-A4YongJI6 жыл бұрын
???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고대로마가 체고신가 ㅋㅋㅋ
@zero1ko3246 жыл бұрын
저도 시 쓰는거 좋아하는데 아 김수철은 작은 거인이 저 작은 김수철 체구안에서 숨어서 슬픔에 잠겨 가사 짓고 곡 짓고 있나봐요 글도 너무 멋있고 난 그냥 겨울 낙엽 수준도 안될듯 싶어요
@ChoiYoungEui6 жыл бұрын
문화는 후퇴할지 몰라도 서문탁 같은 훌륭한 가수가 나와서 다시 불렀죠 노래를 부르는 가창력은 진화해 나갑니다ㅎㅎㅎ
@튤립-g6q6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레전드♡♡♡ 들을수록 빠져듭니다
@박진옥-s3u6 жыл бұрын
음악 천재성은 타고 나는건가 봐요. 언제 들어도 절절해요
@gudangkim71913 жыл бұрын
평범한사람 , 귀한 사람, 천한 사람 , 악한사람 등등 이미 정해져서 태어납니다 사주명리 공부해 그렇더군요.... 이것이 양자역학으로 증명이 되었죠..이 세상이 어떤 근원세계에서 미리 설계가 되어 만들어진 현상계 라는것을요... 사람 또한 마찬가지죠... 미리 어떤 삶을 살지 설계가 되어 그 생을 살아가라고 특정한 날짜에 보내지는것
I can listen to this song the rest of my life srsly
@jkim485002 жыл бұрын
2022년4월에도 듣고있습니다. 못다핀 꽃한송이 언제피려나......
@joys20034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시절 이 노래를 흥얼거렸던 기억이... 그땐 아무 의미도 모랐었지만 나이먹고 들으니 가슴을 후벼판다ㅜㅜ 진정 그는 작은거인이 맞았다!!!
@태양의신부3 жыл бұрын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지영호-h5j6 жыл бұрын
영원히 사랑하는, 엄마 아빠 딸! 아가야? 그래!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그곳에서는, 절대 아프지말고, 늘 밝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사랑하는 딸아? 보고 싶구나!! 바로 엊그제, 너를 보낸것 같은데, 벌써 네가 35살이 되었구나! 세월이, 시간이, 참 빠르고 야속하구나! 네가 떠나면, 네가 없으면, 도저히 살아갈수 없을것 같았는데, 이 모진 목숨이, 네가 없는데도, 살아가고 있구나~~! *보고 싶구나!! 많~이 사랑하고, 또! 영원히 사랑한다!!
@쪼로롱-x1g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lilacwine-om6fp4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는 순간 맘이 너무도 아프네요...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시길...
@blackstar_tv2 жыл бұрын
산에서 하룻밤 자고 (백패킹) 하산중. 밤새 새소리가 얼마나 좋았는지 문득 떠오른 노래. 근데 왜케 슬프지 ㅠㅠ 노래 반복해 들으며 산을 내려섭니다
@닉스카페4 жыл бұрын
5 18 민주항쟁으로 희생된 사람들의 넋을 달래기위해 만든곡이라는거 그당시에는 몰랐는데 이노래의 가사와 곡을만든 김수철은 정말 천재음악가 임은 틀림없습니다 현시대에 반드시 재조명되어야할 노래입니다.
@tree81184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명곡에 이런 댓글 별로네요. 518이 북한군 개입된 폭동이란 상당히 신빙성 있는 얘기가 있어요.
@파란호수4 жыл бұрын
@@tree8118 이사람아 북한군 폭동 아니란다 역사왜곡 하지마라, 넌 니눈 앞에서 니형제 부모 죽어도 가만히 있을래? 왜곡하지마라
@조봉팔-o8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여기서 광주사태가 왜 나오노?ㅋㅋㅋ
@rovescio24 жыл бұрын
@@tree8118 ^^ ㅗ 꺼지세요 김수철님이 스스로 밝히신 내용이고 그렇기에 더 명곡입니다 앞으로 못들으시겐네 태극기 틀딱님
@mooyook2 Жыл бұрын
5.18 노래라기보다는, 당시 민주주의 운동에서 재야의 어른으로 변함 없이 삶을 살아온 함석헌 옹처럼 변함 없는 사람이 되겠다며 다짐의 노래로 만 든 것이 못다핀 꽃 한 송이구요. 네 맞아요. 5.18과 서울의 봄에서 꽃처럼 스러져 간 사람들의 넋도 달랠 겸 만든 노래이지요. 김원중의 바위섬은 5.18때 죽은 고등학교 친구를 생각하면서 만든 노래이고,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도 5.18 민주 운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나라에서 부여하는 딴따라 음악을 만들고 들어야 하는 자신의 미안함을 표현한 곡이에요.
@박영숙-s1z3d Жыл бұрын
장날에 기분이. 굳. 푸짐한. 하루. 330개. 이런 한국사람이. 좋아 요. 유명한장날이라. 많아요. 아줌마하다. 인생역전햇는데. 서울동네레서. 많이들. 오셧으면해요.
@radio36503 жыл бұрын
모든 노래 다 좋아요~ 진짜 천재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할 만큼 진정한 능력자 만능맨이심~ 항상 건강하시고 신곡도 계속계속 만들어 주이소^^
@giovanni_95713 жыл бұрын
Hace años había conocido esta canción gracias a Lee Haeri & otra vez estoy aquí gracias a ella! Qué bonito tema 🤩
@박정미-y5t7h7 жыл бұрын
80년대 명곡들이 정말많죠 아 정말 이시대를 이분들과 같이 살아서 감사하네요 명곡중의명곡
@Hopesanc22 күн бұрын
21살입니다 택시타고 가다가 트로트가 나와서 택시아저씨 나잇대 선곡답네 하고 생각하다가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가사 외웠다가 찾아왔습니다 좋네요
@moingable9 жыл бұрын
구슬프다.. 요즘엔 이런노래안나오나
@산들-v2p4 жыл бұрын
비온는 날 듣습니다 옛날 생각도 많이 나네요 하지만 내일이 있군요 잊고 살아야지요
@friedtomato17456 жыл бұрын
못다핀 꽃 한송이 (a flower which doesn't yet blossom) when was it that you were gone and why wouldn't you come back to me. you left me a flower petal, then went away. you left me with the branch moisturized with tears and leaving behind the harsh sound of wind. upon the thin branch, only a petal barely hangs on there and with the moonlight shut by the cloud, the thing that's getting bigger is loneliness. might the last petal fall down owing to the weariness it has felt for the chirp of birds through out the night. even though you're now far away from here, i will certainly bloom the yet immature flower. -------------- when was it that you went away and why wouldn't you come back to me. maybe you forget me while going through your way out there. you left me with the fair petal wet with rain, how can it bear these long long cold wind. upon the thin branch, the one that's sobbing is the petal. it's plaintively shivering there, probably, to bloom a cluster of flowers. after the birds which'd cried with it together were gone somewhere because they'd felt tired of it, on the place my love left behind, i will bloom a cluster of flowers, which doesn't yet blossom out, for a good while.
@freedom-lz7cg5 жыл бұрын
대학다닐때 내 잠자리 비좁은 다라방에서 가난을 원망하면서 혼자눈물 흘리면서 듣고 위안삼은 노래
@초초코파이-u4c5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xarakurtgirl4 жыл бұрын
I am here because of the OST from Kdrama "Born Again".. thank you, this is a great evergreen korean song.
@gudangkim71913 жыл бұрын
just another beautiful song kzbin.info/www/bejne/oaCWiZlvedB8mpI kzbin.info/www/bejne/mIqylItsi7-grJo kzbin.info/www/bejne/gXPOk2Wror9sfrc kzbin.info/www/bejne/o5KVhqZriad6jrM kzbin.info/www/bejne/a2nCp6eBgMyEjJY kzbin.info/www/bejne/f3aZd2OwhNWfY5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