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잔 선교사 설교 | 하나님의 친밀하심 | 시편 25편 14절 | 하임교회
Рет қаралды 68
Күн бұрын
@bokyeongkim 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다행히 저에게 가족과 친구를 주셔서 친밀함이 뭔지 먼저 알려주셨습니다. 새로운 이슈가 생기면 항상 이들과 수다로 이야기 하고 싶죠. 이젠 말씀 묵상을 통해 절친과 자녀보다 하나님과 훨씬 더 친밀해져서 하나님과 먼저 의논하고 언약과 비밀을 목도하는 한해가 되고자 소망합니다.
롬팔이팔 [롬8:28]
Рет қаралды 136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