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대원들 모두다 고생하셨어요 두번씩이나 천국갔다 오셨으니 이제는 건강하게 김목수와 더불어 행복한삶 사셔요 응원합니다
@팔공산-z6d3 жыл бұрын
119대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귀중한 목숨을 구했습니다 파이팅 합니다
@이경화-e8h3 жыл бұрын
동료분들,소방대원분들 참 대단 하시네요.
@응징자-h2q2 жыл бұрын
소방대원이 본인 생명을 내걸고 타인 생명을 수시구하니 참 공무원
@EQ9002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申今子-e5e3 жыл бұрын
구조대원 여러분 정말고생이 많으셨음니다
@최재영-k7s8n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선해보입니다~~
@신금선-q4c3 жыл бұрын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빨리 회복하세요
@제라늄-m2r3 жыл бұрын
대원분 고생 마니하셨군요 대단합니다
@tteosp41493 жыл бұрын
119 구조대원분들과 초기 구조에 도움주신 박기사님과 목수님 그리고 주민분들 감사합니다.
@늙기도서러워라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건강하세요 구조되셔서 웃는모습 보니 보는이도 기뻐네요
@user-yv5zm8en7p3 жыл бұрын
이거 만든 제작진과 출연진도 감사합니다.
@민담쓰3 жыл бұрын
연세드신분 옆에서 울부짖는데...마음이 넘 아프네요ㅜㅜ...지금은 건강히 잘 살고 계시겠죠?
@TV-hh2cm2 жыл бұрын
경상북도 울산군?? 경남 울산시(울주군,울주구)인데유...(울산광역시 경주군(경주구 ), 경남 경주시, 경주 울산동(울산읍,울산면,울주리,울주동,언양리,삼남리,상북리))
@장경수-s6u3 жыл бұрын
4:10 경상남도 울산소방서 119구조구급대 긴급출동
@문옥순-y4e2 жыл бұрын
저요
@한규민-l8v2 жыл бұрын
누구없어요,
@전자과-u4k2 жыл бұрын
4시간만에 극적인 구조
@jinyoungjungceojung60883 жыл бұрын
👍
@김우유-y1f3 жыл бұрын
이때는 재연 수준이 장난 아니네.. 진짜 땅을 파서 재연??
@전자과-u4k2 жыл бұрын
12:12
@대복자3 жыл бұрын
연기도 잘하시고 참 의리있는 행동에 감동입니다
@이연희-h3b1l3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한생명이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 눈물이납니다 건강하세요
@Chatteringlory3 жыл бұрын
아~ 흙에 파묻히는 바람에 두 번 죽었다 산 사나이 이거 기억난다. 방영했던 연도가 95년이었구나.
@이영유-s5m3 жыл бұрын
흙더미에 깔리는 에피소드편은 19941220 모래속의 절규편과 비슷하죠.
@이은경-z6f5u3 жыл бұрын
모래속의 절규는 대전 동부소방서 랍니다냥.
@jeonjusung93493 жыл бұрын
비닐하우스 화재편에 나온 소방차군요
@이은경-z6f5u3 жыл бұрын
맞네용.
@yo35ky725t3 жыл бұрын
이 깊이에 판넬 투입안시키고 굴착후 사람이 내려감은 자살 행위라 본다.
@김진영-g3x7g3 жыл бұрын
굴삭기는 흙을 삽으로 퍼서 올리고 내리는 건설기계입니다. 조심하셨으면 좋겠고 건강하셨으면 더 좋겠습니다.^^ 굴삭기기사 그리고 목수를 구조해주신 고양소방관님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이은경-z6f5u3 жыл бұрын
아저씽! 진정하이숑. 괜찮습네다냥.
@이동춘-l5q3 жыл бұрын
출연소방차량: 현대 91A 구조공작차, 현대 뉴 그레이스(1993년식) 구급차(이상 울산소방서)
@여친빌리겠습니다3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저의 좋아하는 자동차 현대자동차에 좋아해서 작년 4월 부터 저의 아버지의 자동차 신차를 바꾸어 샀답니다.
@이은경-z6f5u3 жыл бұрын
대장님 줄 내려갑니다냥. 받으숑.
@아현백-g7e Жыл бұрын
돌세갈세
@이은경-z6f5u3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이 눈 깜짝할 사이 였습니다냥.
@koreabutterfly92883 жыл бұрын
우리 삶 속에 천국.지옥 이 있었다.
@user-tulic3 жыл бұрын
저걸 어찌 촬영했지요?
@coresjin8199 Жыл бұрын
구급차는 현대 그레이스 중기형
@saberguard3 жыл бұрын
저때 잠깐 울주구라는 행정구역이 있었군.
@kiminsup3 жыл бұрын
2:55초 인공호흡 않한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hongkihyeon12063 жыл бұрын
1999년 9월19일 (234회) 방송분 - 황령산에 차가 추락했어요! 1997년 7월 23일 (134회) 방송분 - 옥상 위의 여자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화수분-l9u3 жыл бұрын
목수아저씨는 자신도 매몰될수 있는 상황인데 오로지 흙더미에 묻혀있는 동료를 살리고자 최선을 다하면서 자신의 다리가 크게 다쳐도 다친줄도 모르고 오로지 살리고자 정신이 없으셨네요 조금만 지체했더라면 죽을수도 산소부족으로 뇌사상태로 식물인간이 될수도있었을 텐데 정말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이다운-b6t3 жыл бұрын
1997.11.5 여 기사와 뺑소니/지금은,!? 접속중...업로드해줘용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황규진-t2j3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은 경북 울산으로 나오지만 자막에는 경남 울산으로 나오네요.
@wkqduddj-f7v2 жыл бұрын
제목 맞춤법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뭍힌게 아니라 파'묻'힌거겠지 이런거 확인도 안하고 막 올리나?
@흥한유주3 жыл бұрын
나 태어나기 하루 전이넹
@Wang-Gun3 жыл бұрын
이당시 태아 귀요미님이셨겠군요 ㅎㅎ 세월참빠르네요^^
@흥한유주3 жыл бұрын
@@Wang-Gun 네ㅜㅜ 세월이 야속하게 넘 빨라용... 난 이룬것도 뭘하나 제대로해본게없는데 나이만 점점 차고 에휴..
@또마진영3 жыл бұрын
저두
@Samhong10133 жыл бұрын
굴삭기 사고 정말 안좋아요. ㅜㅜ
@이은경-z6f5u3 жыл бұрын
박씨강 신고 한 사이 흙더미는 또 다시 무너져 내렸습니다냥.
@문옥순-y4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TheSpectra443 жыл бұрын
이상한 점은 자막과 해설에서 당시 울산시 언급할때가 틀리네요.
@뇌풀렸스3 жыл бұрын
산 위에서 물 찿는 사람 저럴땐 가슴쪽에 묵바를 묶고 장비에 연결해 서서히 들어 올리면서 파혜치면 빠르게 구출 가능함
@dosa14383 жыл бұрын
저걸 재현 하기위해서 저렇게 다시 팠다고? 위험천만하게 팠구만..
@이영유-s5m3 жыл бұрын
자막은 휴먼엑스포체 자막이네요. 그 자막은 가요무대, 가족오락관, 슈퍼선데이, 퍼즐특급열차에 적용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