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선생님의 음성 퍼지는 곳에서 함께 하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언젠가 마음 다하면 뵐 수 있으리라..합니다. 새해 하시는 일마다에 축복 함께이길 축원합니다.
@보보-o7j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sooyounkim41372 күн бұрын
An die Freude🎉 어릴적 드렸던 성탄미사에서 항상 들었던 곡! 미미파솔 솔파미레~~~ 베토벤! 쉴러! 전쌤 덕분에 수십년 동안 들어왔던 명곡의 시원과 그 뜻을 알고 배우네요. 브란덴브르크에 술한병 들고 나가 서로 부둥켜안고 축배를 들었던 감동적인 감격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우리도 언제가 DMZ에서 소주 막걸리를 마시면서 쾌지나칭칭다네를 부르고 춤추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을사년 벽두에 참 어울리는 선곡이 아닌가 싶네요. 할 줄 아는 노래가 없는데 이노래나 연습해 볼까요? 😁
@어유어쩌다유튜버Күн бұрын
❤❤❤❤❤❤❤ 어제 드디어 내 맘속의 멘토님을 뵈었네요. 한달에 한번 즐거운 여행이 기다려집니다. 늘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