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아멘 오 ! 주여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자 자 손손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임마누엘 ! 🔊❤🌈
@이상철-i7p5e4 жыл бұрын
이 설교를 듣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모두에게
@user-db2os6sr8s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다른 이들의 믿음을 주관하려 하면서 사역을 했던 저의 독선적이고 '궁극적 자긴 부인적' 모습을 직면하게 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기쁨을 얻을 때 예수님께서 가장 큰 영광 받으심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과 존 파이퍼 목사님, 그리고 CGN의 모든 직원들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예수님의 기쁨을 제가 먼저 알고 그 기쁨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데에만 힘쓰는 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wookyungkim5507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구절에서 특별히 은혜받았습니다. 제가 참 오만하게도 제가 제 친구의 믿음을 이끌어내보겠다고 기도도 하지 않고 무작정 '성경 읽으라'고만 했어요. 그 친구가 기쁘게 복음을 받아들이게끔 주님께 갈구했어야하는데 말이죠. 정말 감동적인 설교입니다.
@Shinwon945 жыл бұрын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말씀 전해주신 존 파이퍼 목사님께도 감사하고 하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내일이 주일인데 저희 교회에도 청년 공동체에도 예배와 교제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기쁨이 넘치고 넘쳐서 흘러나가기를 기도합니다..!
I don’t truly understand the whole thing Except giving And I’m not even sure if I’m doing it allright
@clevelands5 жыл бұрын
상당히 수준잇는 설교이긴한데, 복음을 한번도들어보지도 제대로 알지도못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선과 악을 확실히 알게하지도않으면서 너는 예수를 찾지않고 세상에 우물을 판것을 악이라고 규정하는게 공평한건지 의문이네요
@pong11305 жыл бұрын
j logan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롬1:18-20)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겔18:23)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clevelands5 жыл бұрын
@@pong1130 님의인용구로는 설득이안되네요, 세상에 나가면 기독교인들보다 더 착하게살려는 불신자들이많고, 실제로 누구의 도움없이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보려는 불신자들이 단지 기독교만이 옳은길임을 수긍하지않던데요? 님의논리로는 기독교가 들어오기전의 한국과 주변아시아국, 이슬람국가, 동남아국가들은 왜 하나님을 알만한것이 그들에게 보이지않을까요? 좁은문을 통과한 일부의사람만 천국가고 나머지 대부분의 인간들은 지옥에서 타죽이는게 하나님이 이세상을 창조한 이유인가요? 하나님을 알만한것을 일반인들에게 보인다는 말엔 동의를 못하겟네요.
@amazedmonky5 жыл бұрын
@@clevelands 먼저는 크리스찬으로서 착하고 도덕적이게 못사는 점은 죄송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신 것은 사람과 사랑속에서 교제하기 위함입니다. 모든 인류를 사랑하시고 함께하시길 원하십니다. 진심으로요. 지옥의 불구덩이에 대한 묘사는 비유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불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에대한 비유라고 설명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암튼 중요한건 이게아니고 복음을 듣지 못하는 곳에서는, 그게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율법 또는 선한 양심으로 구원받는다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복음을 한번도 안듣는 환경속의 사람들 말이죠.. 듣고 거부한다면...그건 죄송하지만 그사람 자발적 선택이구요. 예수의 이름에 먹칠하기 전에 저부터 올바로 살겠습니다...평안하세요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그저 이론적이고 단편적 복음을 들은 사람이 이성적이든 감성적이든 무엇에 의해서든 설득되지 않아 믿지 않기로 했다면, 슬프네요. 어쩌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존 크리스찬의 부족함이 크게 작용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요새 자주 드는데...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질문이 있는데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큰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j님의 개인적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