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일에도 와서 듣고간다.. 중2 사춘기시절 하나도 알아들을수 없던 일본어지만 왜 그렇게 감성을 후벼파던지.. 그후로 인터넷으로 찾아보며 일본어가사를 발음나는대로 그대로 찾아서 외우고, 엠피쓰리에 한번도 빠짐없이 이 곡을 넣어다니던 중학생이 35세가 되어도 여전히 인생곡으로 however를 꼽는다 55세 65세가 되어도 마찬가지일것이다
@iSom-qy6nj6 ай бұрын
저도 그 무렵부터 좋아했어요, 당시에 천리안 통해서 다운로드 받고 영상회 가고 해적판 cd 로 듣고. 사춘기 시절 감수성을 찌르던 곡이 아직도 여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