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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n48233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책을 읽게 만들고 정신을 번쩍들게 만들어주신 분입니다.건강하셔서 오랬동안 좋을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LydiaHJR Жыл бұрын
나만 알고 싶은 강연....❤ 항상 듣고 또 들어도 좋아요 사모님을 만나신 작가님 천운 아닐실른지요 ㅎㅎ?
@small74893 жыл бұрын
이 좋은 강의를 이제야 듣게되다니 이제라도 듣게되어 정말 다행이구나 싶어요 .내면의 아름다운 힘 꿋꿋함 강해질겁니다. 독서도 하고 마음근육도 키우겠습니다 멋지십니다^^~~♡♡
@changoppa114 жыл бұрын
김진명 작가 강의는 늘 자주 듣고 싶어요 자주좀 나와주세요!
@쏠라부인7 ай бұрын
저라도 티켓팅하고 작가님 뵈러 갈거예요🎉🎉🎉
@pengyou19093 жыл бұрын
독서가 정말 내면의 힘을 기르는데 매우 중요하군요.
@yp68194 жыл бұрын
독서의 길로 일찌기 접어들었네요. 독서 시작한 지 얼마안되는 나(정년퇴직 후 2년 지남)로서는 부럽기도 하고요. 그래서 작가가 되어 이 자리까지 오게된 작가의 소소한 이야기지만 흥미롭습니다. 댓글들 속에 반대의견도 있지만, 시각의 차이라 봅니다.
@향연이5 ай бұрын
무궁화 꽂이 피었습니다. 돌아가신 작은오빠가 독서주광 였어요.휼륭하십니다존경합니다
@전웅철-s9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무지한 인간들 깨워주세요 특히 정치하는 놈들요 ‥!!!!
@정진숙-y3p4 жыл бұрын
ㅎ 이분 지지하는 정치인이 지금 나라를 이지경까지....
@뉴데이-v8b4 жыл бұрын
GG
@bringyourself58234 жыл бұрын
내가 원하는 것을 결정한다. 그리고, 추구한다.
@김성균-u9c2 жыл бұрын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2절 말씀)
@whoan19644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sabangstar4 жыл бұрын
저두 고등때 공부에 별관심이 없었는데 독서에 매진했어야 했는데 나이들어 그것을 깨달아 요즘에야 독서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가장 후회되는 부분입니다. 그랬으면 그동안 살아온 잘못된 선택의 길이 좀 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이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진수-z9m3 жыл бұрын
내가 변했나 진명이가 변 한 걸까 관찰이 필요하다
@ilop83043 жыл бұрын
고정합니다 책질지른 건강해치고 죽음길몰아가는 헌실입니다
@ilop83043 жыл бұрын
어찌 죽을나이까지 이렇게살아야만 힙니까? 냉전은 전쟁입니다
@콘스탄틴아누4 жыл бұрын
광고 때문에 집중 안되네요 한번에 몰아서 하지 ~
@뉴데이-v8b4 жыл бұрын
애드블록? 그거 쓰면 광고 안나와요 ㅎ
@김영우-j2y2 жыл бұрын
책을 덮는 순간 세상 모든 연속된 모순을 깨우는 것이지요 익은이는 책 속에 길이 있다고 하지요 허나 다독을 하면 책병이라는 병도 생기지요 그지식을 어떻게 쓰느냐 그지식으로 나만의 논리의 벽을 허물고 내앞에 오는 한사람을 일깨울때 지식이 빛나는 것이지요 더깊이 들어가면 내영적 영역이 깊어지고 더나가면 나의 본성 있던 고향까지 알게 되지요 인기인에서 더나가 공인으로 거듭 경주하시길 주문하여 봅니다 공인이란 내속에 내가 없는 것이지요 당신의 재주를 옳곧게 쓰기를 기원합니다
@padong10 ай бұрын
누구 말을 무조건 믿지 않았다. 이 세상의 모든 질문에 막힘없이 답하는 사람이 되자.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알기 위해서 이 세상의 모든 책을 읽어보자~. 사람이 쓴 거라면 뭐든지 읽어보자. 오로지 책만 읽었다. 독서! 여자란 무엇인가. 관심, 관찰. 관상. 자신 있는 젊은이는 언제든지 넓은 곳에서 원하는 대로 마음껏 고르는 거지요. 자신감. 부를 좇을 것인가, 지혜를 사랑할 것인가. 책을 많이 읽게 되면 백수가 될 수밖에 없다. 백수가 경쟁력이다. 졸면서(자면서)도 피아노를 쳤던 절대 음감의 쯔쯔! 다 외워서(?)! 감사합니다^^
@ilop83043 жыл бұрын
내쓰러직전이다 ㆍ
@hangwrromax8 ай бұрын
홍익인간의 숭고한 이념 전문성과 배려 신뢰를 가진 건강한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인간미 넘치는 삶을 찾아야 합니;다
@ilop83043 жыл бұрын
똑같은 생활속 깡박으로 살아야 한디는것도 나의 와 한게있음니다 쓰러진들 그어느누구도 외면하는 시대고 전쟁이냐 ? 불바다만들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