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A/S 팀장과의 통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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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넌디

Күн бұрын

12.5g의 헤드무게 차이가 정상??
#타이틀리스트 왜이러는걸까요??
이게 큰 문제인지 인지 못하는것 같아서
자세하게 풀었으니 독자님들도 영상보시고
의견 주세요~ 충쉥!🙆‍♂️

Пікірлер: 116

@gndgolf Ай бұрын

해당 영상에 대해 추가안내 드립니다. 타이틀리스트는 8g 오차나는 8번과 9번, 12.5g 차이나는 8번과 9번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툭정 몇몇분은 "자기들이 못치는거면서 클럽탓 한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접근 입니다. "자동차를 구입했는데 어어컨이 나오지 않아서 덥다" 라고 이야기 하는 고객에게 "본인이 더위를 많이 타면서 저런다" 라고 말씀하시는것과 같습니다. 소비자는 소비자의 권리에 걸맞는 제품을 받을 권리가 있고, 그렇지 않은 제품은 수리를 받거나 그에 따른 합당한 이유를 듣고 이해한 뒤 구입해야 합니다. 200만원은 싼 금액이 아닙니다. 클럽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물쩡 넘어가고 아는 사람에겐 한마디 못하는 부분이 문제이고, 제가 납득이 됐다면 영상으로 제작하지도 않았을것 입니다. 저희 영상을 보는 사람중에 (특히 공격적 댓글) 제게 와서 증명해 보이십시오. 저는 전부 뜯어서 문제를 제기했고 해결되길 바라는겁니다. 타이틀리스트를 헐뜯는게 아니라 그들이 인정하고 빠른 문제 해결을 돕고 있는겁니다. 무지성으로 브랜드 옹호만 한다면 결국 우리는 개돼지가 되는겁니다. 적절한 선에서 권리를 찾고 여러분들께서 다치지 않고 즐거운 골프가 되길 바랍니다.

@user-pm4ug3fy7c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 t150 싹 수정해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채를 얻은 기분으로 즐겁게 연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회사채는 믿고 구입하지 않을듯 합니다 무료피팅 해주신 골넌디님 감사드립니다!

@K-WLee Ай бұрын

넌디님 이렇게 총대매고 알리는거 진짜 몸도 마음도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 일일텐데..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user-du6us1mj4y Ай бұрын

와 이거 알리에서 시키는것도 아니고 이런식이면 알리에서 주문한 짝퉁이나 정품이나 차이가 없겠네요

@user-nr9eq8lr2x Ай бұрын

처음 글남기네요..... 멋있다!!

@user-yd4jn7zg4u Ай бұрын

남양주점에서 피팅받았습니다 몇년동안 고생한것들 싹 다 없어졌습니다 최고~~😊

@ted501 Ай бұрын

저도 클럽을 정말 좋아해서 나름 여지껏 여러모델들 경험하고 분해해서 무게며 로프트, 라이 등등 전부 체크해보고 예전부터 느낀건데... 정말 스펙시트랑 맞게 나오는 경우는 메이저 브랜드 통틀어 단 한번도 못봤습니다 ㅎㅎ 로프트나 라이각은 어차피 점검하고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하지만 무게편차가 심하거나~ 혹은 제가 원하는 샾트와 길이에 그립을 끼웠을때 애당초 목표로하는 스윙웨이트가 안나오는 상황이 너무 잦았고 그게 스트레스였죠 ㅠ 무게추를 삽입하는게 정말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미우라, 후지모토 등~ 샵에서 헤드신품 뜯어서 헤드 중량이 스펙시트와 맞게 측정되는 제품을 확인해서 구입하고, 그걸 토대로 원하는 세부 값을 정확히 완성해서 사용중입니다... 정말 한두푼 하는게 아닌데 클럽회사들이 길수록 배따지가 쳐불렀다는 생각뿐입니다

@ArodrigueZZ000 Ай бұрын

역시 허울뿐인 브랜드였네요. 공빼고는 볼거없는 브랜드였고, 타이틀은 어렵다는이미지가 결국 헤드무게 오류로인한 무분별한 무게추삽입때문이었네요 ㅋㅋ 어려운 채가아닌 밸런스가 엉망이라 정타가안나오는채였네...

@pti6128 Ай бұрын

오늘도 믿음직한 골런디여~~~ 사업가 마인드가 충만합니다 . 감사하네요 ~!

@user-yt9vw9hb6s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user-we6fn3pq1l Ай бұрын

헤드를 반반 잘랐을때 무게 중심이 50:50이여야 한다는 말이 안되는 소리 같은데 이 멘트는 사짜같음

@user-gb3sd5zm2o 2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user-zv6xu7ms4n Ай бұрын

골넌디 화이팅😊

@user-og3yw5yb5f Ай бұрын

타이틀 빠인데 잘못된건 바로잡아야 합니다 타이틀리스트 코리아는 명확한 답변 바랍니다

@user-mi8oq5yb1h Ай бұрын

타이틀리스트 좋은 해결 바라보고있겠습니다.

@jerryjung7838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user-qh9yk8oj9d Ай бұрын

머슬백 쓰다 T150 아이언으로 갈아 타고 열흘만에 손절했습니다 숏아이언쪽 거리가 들쭉날쭉해서 머슬백에 너무 적응 했나 싶었는데 아마도 이러한 이유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상당히 기분나쁜 피드백이였어요 유틸처럼 나가는 느낌도 들고. . . 타이틀리스트를 선택하시는분들은 기본에 충실하고 기교를 부리지 않음에 매니아층이 두터운것인데 이번 사태로 다시한번 정도에 길을 걷는 기회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물론 골넌디 님의 말이 무조건 맞지만 클럽을 만들줄 모르는 회사다 라는 말은 조금 문제가 될 수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그런식으로 응대하는 개인의 입장이지 타이틀리스트의 입장은 아닐꺼라 마지막까지 기대를 걸어 봅니다

@MrGundory Ай бұрын

믓진 남자~~ 꼭 제조사 및 판매처에서 정확한 답변을 받음으로써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user-ih3om7pf6o Ай бұрын

멋진 골넌디

@Learn_Run Ай бұрын

어려운 기술도 아닌데 무게 하나 딱딱 못맞추는건 기술이 없다기보다 관리를 열심히 안하는걸로 보이네요. 뭐 크게 영향이 없어서 이렇게 관리하는거면 굳이 200 주고 비싼 브랜드 새제품 사용할필요 없다는걸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죠. 차라리 한국 대기업에서 공차관리 빡세게 해서 대량 생산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그래도 일본 제품보다는 한국 기업에서 인수한 타이틀이랑 테일러메이드에 관심 많았는데 실망입니다

@kimjung8 Ай бұрын

얼굴이 훤해지셨네

@tunar3642 Ай бұрын

이번에 GT도 새로 받았는데.. 랩핑 뜯으니 기스자국에 찍힘자국까지 있는데도 소비자 잘못으로 몰아가려고하네요ㅜㅜ 속상합니다

@CKH-qf5dj Ай бұрын

여기 기자없나? 타이틀리스트다 아니고 타이틀리스크다

@kimmugun 19 күн бұрын

새로운 공부가 되었습니다

@dbcjddns 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성채를 사용하는 주변인들에게 나 하나라도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

@user-dj1md3ub5x Ай бұрын

타이틀 일반 유저들 다시 고민하게 되네요,.T100유저.. 인데... 일단..채가 문제네요... 내가 문제가 아닌거였어.. ㅋㅋ

@yhsongoo Ай бұрын

골런디님 화이팅~~!! 세계 톱 클래스 타이틀리스트가 저렇게 주먹구구로 만들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다른 브랜드는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ㅠㅠ

@kaiser2ericsson Ай бұрын

다른 브랜드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10년전만해도 총중량/스윙웨이트, 클럽별 로프트가 구입후 별도의 측정을 해보면 천차만별입니다. 그나마 아이언 번호별로 일정한 각도와 무게 차이를 유지하는가는 오차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메이저 클럽메이커들이 판매후 자체 피팅센터를 만든 이유로 알고 있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T사 C사 T2 사 M사 등을 측정해 본 경험에 의하면 미국보다는 일본제조사들이 오차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고 포함 구매 후 로프트 및 라이 점검과 총 중량, 스윙웨이트 정도는 구매시 문의하고, 반드시 측정을 할 수 있는 곳에서 구입을 하거나 따로 측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케이스는 스펙과의 오차 범위를 훨씬 크게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그냥 구매시, 구매 후 반드시 점검 받으시는 방법이 최선이 아닌가 합니다.

@gndgolf Ай бұрын

그렇게 안해야해요. 200만원인데 또 추가로 돈 들이시면 좀 그렇잖아요. 독자님처럼 안하시는 분들은 문제잖아요 ㅠㅠ 그러니 바로 잡아야해요.

@yhsongoo Ай бұрын

@@gndgolf 맞아요. 사기 당한 느낌이예요. 골런디님 힘내주세요~👍👍👍

@user-sspot Ай бұрын

좋아요 누르고봅니다 아이언그라파이트샤프트가 진짜 정타 안맞으면 스틸보다 리스크가 큰가요?

@TP-mw2gq Ай бұрын

p랑 9번이랑 샤프트 길이 차이가 왜 0.5인치 차이가 아니고 0.25차이 일까요? 이게 해답이 되길 바랍니다

@user-tf7rx6mu3e Ай бұрын

잘 나와요~

@user-wi2yh2lc8b Ай бұрын

저도 T150(5~48)사용중입니다 채가 많이 돌아서 제가 스윙을 바꾼줄알았습니다. 현재 손목 부상중이구요 ㅠㅠ 해당 피팅이 창원점에서도 가능한가요?

@user-gt6qe6qi5i Ай бұрын

타이틀리스트는 평생 안산다

@sunsukim4181 27 күн бұрын

pxg gen7 리뷰도 해쥬세요~~~

@user-yq5le7jk9k 7 күн бұрын

저도 T150 사용중인데 일관성유무 의뢰 될까요?

@youngsooha 22 күн бұрын

저도 올 초 620mb 커스텀 구매한것도 스윙웨이트가 들쭉날쭉이라 결국 레벨링해서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산, 아직 배송전인 테일러메이드 신형 P770 커스텀은 과연 어떨런지...궁금해지네요

@user-dq6eh6hw1w Ай бұрын

모든 클럽이 타이틀리스트라고 선물을 보내줬는데 플라스틱 티 30개 ㅜㅜ 그래서 타이틀리스트에 메일로 쓰레기 한번만 더 보내면 찾아가서ㅈ개욕 날린다고 보냈어요 ㅡㅡㅋ

@Koreacomputer 19 күн бұрын

지난 몇해동안 타이틀 클럽을 몇셋트나 교체하면서 골프라운드를 다녔었는데 갑자기 어이없는 샷발의 결과가...저의 문제가 아니였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막 드네요 연습장에서 밸런스가 무너진 클럽에 몸을 맞추고 있었던건 아닌지... 지방쪽에 있는데요 골넌디님께 클럽 정검을 지대로 받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user-wz1gz3pq9v Ай бұрын

T100도 비슷하려나요..ㅠ

@kimunkang2588 Ай бұрын

이쯤되면 전량 리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화이팅입니다. 미즈노프로241도 부탁드립니다 ^^

@eldy74 27 күн бұрын

골프브랜드 선호도 1위가 조만간 바뀔듯하네요ㅎ

@rome1226 Ай бұрын

2014년에 출시한 714AP1 아이언 사용자인데요. 이 클럽도 9번 PW가 뭔가 이상합니다. 생각보다 오래된 오류인듯하네요.

@user-ug4yi1wb6k Ай бұрын

미국본사에 문의해보세요ㅋㅋ

@hl3191 Ай бұрын

혹시 타이틀리스트의 다른 제품 T100이나 MB CB 같은 클럽에서 오차가 발견된 바가 있을까요??

@user-mh6hy6dc8s Ай бұрын

다음엔 핑, 미즈노도 부탁드려요~~

@user-nz1ve8um7i Ай бұрын

T150만 과연 그럴까? 다른브랜드도 다뤄주세요

@stm5315 Ай бұрын

결론.. : 타이틀은 예민하고 어려운 채가 아니였따. 그냥 줫나 못만든 채였다.. 웃픈건 또 선수들이 오더하면 신경써서 잘만들듯ㅠ

@wlfkfgksp296 Ай бұрын

이번건 촘 멋진듯ㅋㅋㅋ타이틀 품질팀장 많이 난감하겠네

@DRancid Ай бұрын

직접 통화한 당사자라면 공개 하셔도 문제 없는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썩을것들

@janghagkim9779 Ай бұрын

무게차이가 들쭉날쭉한 채의 거리의 일관성은 검증했는가 궁금합니다.

@user-wy8or3zo3l Ай бұрын

AMC880 샤프트는 80그람대의 샤프트가아닌데요.... 알고 말씀하시길.... 그리고 왜 스윙웨이트가 D0가 넘어가면 안되는지 근거를 말씀해주시죠. 어영부영 부상당할수가 있습니다!라고하면 근거가 없잖아요???그리고 스윙웨이트가 문제가있으면 스윙웨이트차이가 얼마나 발생했는지 자료도 보여주세요

@gndgolf Ай бұрын

7번 빼서 측정해보세요. 아마 감량할것 하면 80g 후반 나올겁니다. D0가 넘으면 해당 샤프트는 cpm이 290 이하로 나올것이고 37인치라면 샤프트의 많은 휨 때문에 타격이 힘듭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복원량에 따라 헤드가 먼저 튀어나가면서 원치않는 손목동작으로 부상이 예상됩니다. 이걸 어떻게 근거로 내세울수가 있죠?? 그러면 amc880의 샤프트 설명에서는 예를들어 "일정한 거리편차가 있다" 라고 한다면 이건 어떻게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요? 모든 샤프트가 모든 헤드가 그렇게 광고하는데 근거있게 하는 얘기입니까? 제가 내밀 근거로는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 정도 겠습니다. 스윙웨이트의 차이는 0.5포인트 정도 위아래 발생됐지만 이런건 정상범주 입니다. 그것은 개나소나 할 수 있는 무게밸런스 입니다. 그걸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헤드마다의 무게편차를 얘기하는겁니다. 그로 인해 헤드 밸런스가 무너진다 이야기 하는거고 200만원의 값어치에 합당하지 않다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자료 원하시면 직접 저희 회사에 내방해주세요. 측정한 데이터 보여드리죠.

@user-wy8or3zo3l Ай бұрын

선수들은 일반 골퍼들과 다른 클럽을 사용한다고 말씀하시던데 어떠한 브랜드에서 어떠한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그냥 말뿐으로만 그런 말씀을 하시면 잘못된개 아닐까요

@user-dd6pj3kx2n Ай бұрын

t사에서 나오셔슈? 그냥 질문한거에 답이나주슈 답줬으면 이런일없잖유@@user-wy8or3zo3l

@user-kg6pp2zu5v 29 күн бұрын

골넌디님이 만드는 아이언 무게에대한 정보도 궁금하네여 공유좀 부탁드립니다.또 힐과 토의 무게 배분에 정보역시 아이언 번호 별로 공개 부탁드립니다.

@gndgolf 29 күн бұрын

저희는 사람에 따라 3g 편차일수도 있고, 5g, 7g, 9g 편차 있습니다. 이것은 피팅 받는 사람마다 달라지겠죠? 토와 힐 무게분배는 사람에 따라 다소 다르긴한데 대부분 롱아이언은 토이 7ㅔ%, 숏이나 웨지는 힐에 70%를 주고 있습니다. 애초에 저희는 피팅클럽이니 스탠다드는 저희에게 양산형을 구입하시면 해당 스펙의 모든것을 사용자와 공유합니다. 공개 못할 사유 아니기에 저희는 모든 수치를 공개합니다.

@creativegoldline684 Ай бұрын

23년도 구매한 T200은 괜찮을까요?

@olivesquirrel99 Ай бұрын

창원점에서도 수정이 가능할까요? 어떻게 하면 피팅으로 문제 수정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안쪽에 계속 맞는게 제가 자꾸 열어 때린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user-rk3pj8sv5h 24 күн бұрын

소비자를 X호구로 보는 놈들 혼내주세요...화이팅^^

@zerosugar6791 Ай бұрын

이작은 파장이 타이틀은 나중에 피눈물을 쏟을꺼다 안타깝네

@user-ty6iu8oz7c Ай бұрын

소리가 안나옴?

@user-eg8qr4cu2b Ай бұрын

근데 저도 t100 쓰는데 유독 6번 아이언 만 거리가 더 나가는 느낌 받습니다 9번 130 8번 140 7번 150 6번 160 봐야는데 꼭 6번이 170 175도 나가고 하더라고요 첨엔 정타 제대로 났나 했는데 유독 제꺼 6번만 심하더라고요 꼭 캐비티백 뻑 난것같이 날라가더라고요 근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치고 있습니다

@mins91 28 күн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 t100쓰는데 6번만 거리가 더 나가요

@user-kg6pp2zu5v 29 күн бұрын

저번에 문의드렸지만 답변 없어 다시문의 드립니다.힐에 무게추가 들어가면 문제가 되는 이유를 정확히 설명 부탁좀 드립니다 저또한 십여년 넘게 다양한 브랜드에서 클럽사서 여러군데서 피팅을 받아봐도 힐에 무게추가 없는 클럽은 못보았도 힐에 납테이 부착하는 피팅샵도 여러 보았습니다 이부분이 문제라면 여러브랜드가 골넌디님 말대로 말도 안되는 작업이 진행 되는걸까요? 또한가지 스윙웨이트가 D1 ,,D2면 부상의 위험이 있을까요?

@gndgolf 29 күн бұрын

잉? 영상에 다 풀어드렸는디 ㅎㅎ

@eldy74 27 күн бұрын

영상 정주행하시길ㅋ

@user-ex2zy9ll1u Ай бұрын

골프 10년이상 무수히 많은 아이언 사용했고, 리샤프팅도 무수히 했습니다. 기성품 아이언 샤프트에 웨이트바 안넣은거 본적이 없습니다. 타이틀만의 상황인지, 사용자 입장에서 이게 문제거리가 맞는지요?

@gndgolf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까지 발견한것중에 역대로 문제가 컸었고, 소비자분께 안내드리고 제가 As를 받기위해서 질문을 했지만 말도 안되는 답변을 했기 때문에 깊게 파고든겁니다. 문제가 안된다면 문제가 안될수도 있고 제가 접근하는 방식이라면 이건 문제되는게 맞습니다.

@jhkim-fd4yx Ай бұрын

2024년 올햐 구입한 t150 4번 - p(44) 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한지 2개월죈 골린이라 그냥 쓰고 있는데.. 혹시 가지고 방문해서 골런디님 뵙고 피팅도 가능할까요? ㅠㅠ

@gndgolf Ай бұрын

이 영상 제품만큼은 제게 오시면 안됩니다. 오해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주변 피팅샵에서 점검을 한번 해보세요. 피터가 뭐 팔려고 안하고 믿을만하게 행동하면 그곳에서 하세요. 그게 제일 좋습니다.

@jhkim-fd4yx Ай бұрын

@@gndgolf ㅠㅠ 그런 곳을 쉽게 주변에서 찾을 수 있었으면 골런디님 채널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댓글 달고 있지 않았을거 같아요 ㅠㅠ 골프배운지 한달만에 갈비뼈도 나갔었는데.. 설마... ㅠㅠ

@user-yi1hx9om8k Ай бұрын

620mb 도 문제될까요?

@user-dq6eh6hw1w Ай бұрын

620mb도 개판이겠는데요 ㅜㅜ 아놥

@user-dq6eh6hw1w Ай бұрын

타이틀리스트 휠라에서 인수해서 이모양인거죠~

@creativegoldline684 Ай бұрын

그래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ㅎ

@bosschan_v Ай бұрын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이 이쁜가요? 드라이버랑 우드는 이쁜데 아이언은 영

@user-dy3qx8hq5j Ай бұрын

잘가 ~ t

@yoonddo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타이틀 T200 과 미즈노 프로 243 아이언을 쓰고있습니다 아무리 사용해도 T200 7번과 8번 거리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미즈노 프로는 아이언별로 일정 한데...혹시 다른브랜드도 비교 해주실 있나요!! 궁금합니다 ㅎㅎ

@apphwang5371 Ай бұрын

저 2023 t200 880r 씁니다. 7번 160 내외, 8번 140 내외 나가요ㅎ 얼마전 150m 파3에서 7번 쳤다가 막창 오비내고 기변 결심했습니다

@you_want_something Ай бұрын

TCR3 드라이버와 스카티카메론 팬텀9 퍼터 쓰는중이고 아이언도 타이틀 깔맞춤하려 구매 알아보던 중인데 다른 브랜드 알아봐야겠어요. 확 깨네 야들.

@maxx2626 Ай бұрын

제조회사가 아니고 유통회사가 정확하게 알수가 없죠. 미국 헤드오피스 테크니션팀에 문의해보시죠.

@gndgolf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소비자는 판매처에 클레임을 제기하지 생산 공장에 클레임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판매처가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면 생산공장에 문의를 하고 소비자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하지만 99% 장담 하겠습니다. 테크니션팀도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를겁니다.

@user-qz1fh7zh3b Ай бұрын

과연 타이틀만 이럴까.. 다른 브랜드 아이언도 어떨지 궁금하네요

@gndgolf Ай бұрын

다른브랜드도 그럴테지만 이정도는 아닙니다.

@user-gh5ls7yz9g Ай бұрын

텔메가 그래도 완전 정확해요 우드류도 그렇고

@user-qz1fh7zh3b Ай бұрын

@@gndgolf 사실 중요한건 고객 응대죠 .. 팀타에서 용기있게 총대매고 타이틀 본사에 이야기하면 ㅎㅎ 어떻게 될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MrNa1004u Ай бұрын

타이틀리스트 너희는 이거 공중파 타면 그제서야 리콜 할것인가? 공론화 해서 똥줄한번 타야 진정성을 보일껀가?

@user-rs7ij9hv7m Ай бұрын

아이언은 골넌디 아니면 미즈노를...

@user-jb6vf8jh9p 29 күн бұрын

타이틀 아웃.

@user-xn6wz6xb5l 24 күн бұрын

넌디님 비거리만 보면 근3년이내에 어떤 드라이버가 제일 좋을까요?

@gndgolf 24 күн бұрын

지금 쓰시는거

@user-xn6wz6xb5l 24 күн бұрын

@@gndgolf 역시 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래도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gndgolf 2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답변 예상하지마셈 ㅋㅋㅋㅋ 흠....신형쓰고 싶어서요?

@user-xn6wz6xb5l 23 күн бұрын

@@gndgolf 아니요 젠5쓰는데 객관적으로 조금 더 가는 드라이버가 있나해서요

@gndgolf 23 күн бұрын

젠5는 방향이 우측지향이라 그래서 거리가 좀 덜 갈 수 있어요. 어차피 손해 얼마 안볼테니 미국에서 코브라 ltdx 일반형 직구해서 써보세요. 전 그걸 추천

@user-we4rg6nr3x Ай бұрын

뭔가 여기도 산으로 가네ㅋ

@user-gr5qb5ho1k Ай бұрын

정타는 골프 페이스에 볼을 정확히 맞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타는 공이 클럽 헤드의 특정 지점에 맞아, 골퍼가 의도한 방향과 거리로 공을 날리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헤드의 무게를 정확히 반으로 나눈 지점에 공이 맞는다는 개념은 공이 정지한 상태의 클럽 헤드에 충돌하는 경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정타와 스윗스팟(달점)을 정의하고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타는 단순히 클럽 페이스의 중앙에 공을 맞추는 것뿐만 아니라, 골퍼가 의도한 대로 공의 방향과 거리가 정확히 실현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드로우 성향의 클럽에서는 약간 토우 쪽에 맞거나, 공을 더 높이 띄우기 위해 드라이버의 센터에서 약간 위를 치는 경우에도 정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정타는 클럽의 뒤틀림이나 오리엔테이션보다는 골퍼의 의도와 그 의도가 얼마나 정확히 실현되는지에 집중하는 개념입니다. 정타는 반드시 클럽 페이스의 한가운데일 필요는 없습니다. 스윗스팟이라 불리는 달점은 최상의 에너지 전달이 이루어지는 지점을 뜻합니다. 이 지점은 공이 멀리, 똑바로 날아가는 이상적인 지점으로, 클럽의 디자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페이스 중앙 부근에 위치합니다. 클럽 기술의 발전으로 스윗스팟의 범위는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단조 블레이드 시절에는 스윗스팟이 매우 작았으나, 현재는 관용성이 향상되어 적당히 맞추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초급자와 중급자용 아이언의 경우, 드라이버처럼 클럽이 클로즈나 오픈될 수 있으며, 오프셋과 토우 무게를 힐로 배분하여 헤드가 빨리 닫히도록 설계된 경우도 있습니다. 헤드의 중앙에 공을 맞추는 것은 훌륭한 샷의 기본이지만, 페이스 앵글이 0도로 들어오는 것은 초중급자들이 공을 정확한 로프트로 띄우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클럽에서는 스윗스팟이 센터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이 클럽이 잘못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타이틀리스트가 이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본사 방침 때문일 것입니다. 저 역시 피터님의 마음과 같은 답변을 받기를 기대합니다. 한줄 요약: 정타와 스윗스팟(달점)은 서로 다른 개념이며, 정타는 반드시 클럽 페이스의 센터에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gndgolf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만 에너지이동에 따라 정타면은 다소 달라질수도 있고, 샤프트에 따라, 그립에 따라도 달라질 수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배제하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고정적 물리량 변화는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제가 말씀드린 중심이 맞을겁니다. 말씀대로 의도된 샷이 의도한대로 맞으면 그것을 정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정타는 32도의 7번이 헤드스피드 36m/s 일때 스매시팩터 1.37이 나올때를 이야기 하는겁니다. 정타의 개념은 서로가 다를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user-gr5qb5ho1k Ай бұрын

@@gndgolf 런치모니터의 수치로만 본다면 사람마다 다른 어택앵글과 다이나믹로프트로 인한 스핀 로프트의 변화로 공이 출발 해 행 타임을 늘리고 클럽별 적정 스핀을 가진 공이 40도 이상의 랜딩 앵글로 떨어져야 합니다. 이게 아이언을 세울 수 있는 조건입니다. 부상없는 스윙을 위한 클럽 세팅은 1. 그립 사이즈 (모든 골프 피팅 업체에서 1번으로 체크해야 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와 2. 각속도 기반의 가속 구간을 체크하여 클럽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다이나믹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클럽은 사실 죽어있는 클럽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2번이 불가능합니다. 런치모니터 데이터의 핵심은 어택앵글이며, 이 키가 모든 데이터를 조절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를 반대한다면, 런치모니터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못한겁니다) 이 어택앵글이 일정해지면 상급자가 됩니다. 클럽의 로프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 클럽의 로프트를 이용하면 우리가 위 아래 한 클럽은 커버 할 수 있습니다. (주로 공의 위치죠) 이 두 요소를 제외한 나머지 요소들은 대부분 골퍼의 실력과 상관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가 무거운 9번을 만드는 건 분명 논의해야 하지만, 피터 입장에서 이 껄끄러운 상황을 잘 해결하는 것이 실력이라 생각하고 많은 댓글에서 제가 읽은 바로는 이 상황을 충분히 바로 잡을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클럽 디자인에는 디자이너의 골프 철학과 메커니즘의 이해가 들어가 있고, 그 의도로 제작된 클럽을 무수한 데이터를 내 토의 후 결정했을 겁니다. 많은 클럽이 그렇다면 불량인가 아닌가를 논할수도 있지만, 이 클럽은 왜 이렇게 만들어졌고, 이 클럽의 방향이 나와 맞지 않다면 그걸 수정해 주겠다는 마음이 피터의 바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숏 아이언의 경우 각속도 차이에서 오는 스피드 차이가 유의미할정도로 크지 않습니다. 결국 숏 아이언은 무게와 길이싸움이 아니라 로프트와 바운스의 싸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user-qh9yk8oj9d Ай бұрын

자동차로 따지면 달리는데 지장 없으니 심한 단차정도는 성능에 지장이 없으니 그냥 타도 됩니다 라고 말씀하시는거네요?

@user-gr5qb5ho1k Ай бұрын

@@user-qh9yk8oj9d 그렇지 않습니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보다는 이 논의에서 클럽이 가진 특성으로 인해 소비자가 말하는 “문제점”이 생긴 것인지, 샤프트의 영향으로 “문제점”이 생긴 것인지, 숏 아이언으로 갈 수록 거리가 짧아지는 몇 몇 아마추어의 스윙 문제점인지 살펴 보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 글을 읽고 별 문제 아니니 대충써라 라고 받아들이셨다면 앞으로 제가 글을 좀 더 신중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user-gr5qb5ho1k 29 күн бұрын

@@user-qh9yk8oj9d 제가 쓴 글이 왜 지워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타이틀리스트는 QC에 좀 더 힘을 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말씀은 실제 클럽의 헤드 무게보다는 샤프트에 따른 클럽 오리엔테이션이나 스윙에서 발생하는 차이가 더 클 수 있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타이틀리스트가 좀 더 퀄리티컨트롤에 힘을 써야 한다는 점은 1번입니다.

@hjchoe6192 Ай бұрын

9번 헤드 무게 관련 지난번 영상을 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그런데, 제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어느 전문 그룹에 이 문제를 올렸더니, 어느 전문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래 글은 전혀 넌디님 문제 제기에 시비를 걸려는 것은 아니고, 어쩌면 9번 헤드의 무게는 오히려 정상에 가까운데, 여타 번호들 즉 5,6,7,8,P의 헤드 무게가 구조적으로 잘못 제작된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을 던져보고자 쓴 글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 전문가 말로는... 보통 미우라 등 피팅 아이언 들의 표준적인 7번 헤드 무게는 271g정도 되고, 번호별 헤드 무게 차이는 7g으로 잡기 때문에 9번 아이언 헤드는 285g 정도가 나와야 하는것이 좋다고 하면서, 상기 기준에서 볼 때, 지난번 넌디님 영상에 나온 T150 세트의 각 번호(5번~8번) 헤드들의 무게들이 모두 표준보다 가볍게 제작되었고, 오히려 9번 헤드의 284.8g은 표준무게라고 할 수 있다. 즉, 9번의 무게가 문제가 아니라, 5~8번 헤드들의 무게가 모두 너무 가볍게 제작된 것이 문제라면 문제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 전문가 말에 따르면, 호젤 안에 웨이트 바 또는 텅스텐 가루 등 아무것도 넣지 않고 일반적인 길이(7번 37인치)와 그립 무게(약 50g 내외), 에폭시 만으로 조립할 경우, D1~D3 내외의 스윙웨이트가 나오는 것이 제일 이상적인 것이므로, 만일 헤드 무게가 가벼워 웨이트 바 등을 넣게 될 경우에는 헤드의 무게 중심점이 이동되어 버리는 현상이 생겨 좋지 않다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지적에 대해서 넌디님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gndgolf Ай бұрын

답변 입니다. 그분이 말씀은 반은 맞고 반은 다른 얘깁니다. 아이언에 표준무게란 있어선 안됩니다. 대한민국 남성 평균키는 24년 기준으로 175cm 입니다. 매년 신장하고 있는데 이 표준키는 계속해서 증가되고 있고 과거 50년대 60년대 생은 그 당시엔 표준키였을지 몰라도 지금은 표준키에 한참 미달입니다. 그래서 표준이라는 것은 위험합니다. 7번은 270g 이라는 표준은 위험한 접근방식입니다. 그저 제조사에서 가장 저렴한 120g 스틸샤프트를 37인치로 했을때 그립 50g 내외로 하면 D1~D3가 나옵니다. 헤드의 무게중심이 토에 가까우면 스윙웨이트가 조금 더 나올 수 있고 힐에 가까우면 조금 덜 나올수 있습니다. 이는 관성모멘트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각 클럽마다 7~8g의 차이를 보이는게 표준이 아니라 0.5인치씩 잘라지니까 그게 표준처럼 여겨지는겁니다. 결국은 9번이 285니까 정상이고 나머지가 가볍게 뽑힌거다 라는 접근은 옳지 않습니다. 그분 말씀도 옳을 수 있습니다. 그냥 접근방식의 차이 일것 같아요.

@hjchoe6192 Ай бұрын

@@gndgolf 넌디님 말씀이 정답일수도 있겠네요. 표준이란건 없다! 이거죠. 키도 다르고 팔 길이도 다 다르니까.... 그러나, "표준무게"란건 없어도 되겠지만, 각 번호 헤드별 무게 편차가 일정해야 한다는 것은 맞는 말이긴 하겠네요. 다만, 메이저 브랜드가 서양인 체형을 기준으로 해서, 번호별 적정 총길이(예: 7번 37인치)를 정하고, 거기에 서양에서 가장 일반적인 120g 정도 샤프트와 50g 내외의 그립을 상정했을때, 스윙웨이트 D1~3이 나오는 헤드 무게는 있겠지요. 이걸 소위 표준무게라고 그 전문가는 말한 것인듯 하네요. 피팅 브랜드도 나름은 평균치라는 기준을 갖고, 설계를 할테니, 하물며 양산형 브랜드는 더 하겠죠. 그렇지 않으면 대량생산이 어려운테니 말이죠. 대량생산을 위해 설계할때 기준을 정해 놓은 평균키, 샤프트 무게, 그립무게 등을 표준치라고 하는게 아닐까요? 이렇게 소위 "표준치"라는걸 정하는것이 옳은 접근법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사용자의 스펙을 모두 결정해서 역으로 헤드무게 등을 설계하는 수밖에 없을테니까요.

@gndgolf Ай бұрын

그래서 사용자에 의한 확장성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리되면 클럽 무게가 일정할 필요 또한 없는것이 "나는 9번이 편해. 그래서 4,5,6,7,8번이 0.5인치 단위가 아닌 0.35인치 단위였으면 좋겠어" 가 된다면 45678은 무거워져야 합니다. 하지만 양산클럽이라는 특징 때문에 절대 저런 헤드들은 나올수가 없는것이며 저기에 맞춰서 사용자가 사용해야 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일정함은 가져야 함이 옳지 않는가 라는게 제 주된 취지이며 모두가 추가금을 내고 피팅을 받는것이 아니므로 일정값을 주고 그 일정값 속에서 양산클럽을 구입한 골퍼들의 혼선이 없길 기대 할 뿐입니다. 그놈에 돈이 뭔지....

@hjchoe6192 Ай бұрын

@@gndgolf 네, 저도 오차도 어느정도 허용범위내에서 용인될 수 있는 문제이므로, 일정한 무게차이는 가져야 한다는 점에 십분 공감합니다. 전세계 수 많은 사용자들이 믿고 사는 제품이면, 그 정도 고객을 위한 Quality Control은 해줘야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불량으로 폐기한다는 것을 곧 매출 하락"이라고만 생각해서는 절대 오래가지 못하죠.

@happybirdy Ай бұрын

으아 모가지에 저게 뭐냐 진짜 ㅠㅠ

@user-sq8th4dg5s Ай бұрын

넌디형~~~~땜시 T200 23년 최고의 아이언 이래서 샀고 T150 도 샀는디... 나도 힐과 토우에 만 무게추가 들가면 정타는 어디지? 나도 궁금했는디 ... T150 방출각 T200은 어쩐댜~~~알려줘잉 😢 형 영상대로라면 신형T 시리즈가 다 이상한거 아녀? 고민을 넘어서 죄절 중...

@gndgolf Ай бұрын

아 7번만 리뷰했었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