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and Stop | 이상준 목사 👉내 인생을 어떻게 인도해주실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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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and Stop | 이상준 목사 👉내 인생을 어떻게 인도해주실지 궁금하다면 | CGNTV SOON 3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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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앞으로의 인생에 근심과 걱정이 생기겠지만
그분의 임재를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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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핵심만 쏙쏙 담은 3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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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메시지 #이직 #광야

Пікірлер: 30

@hanye98 4 жыл бұрын

두려워말고 회피하지말고 걱정하지말고 여기 저기 물어보며 의존하려하지말고 성실하게 움직이며 용기내서 자신의 삶에 직면하라는 말씀같아요.

@Abby_Grace_Jang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mm6ry9zl8z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peacem12 3 жыл бұрын

아멘

@favourite_soojin2719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ling-1004 3 жыл бұрын

아멘♡

@mok2tv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선지를 정해주심... 믿습니다!!! 그분께서 내 길 더 잘아시니...^.^

@user-gc4xi5yz8b 4 жыл бұрын

내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믿음만큼 가고 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CGNSOON 4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user-kw7iw1yf9u 4 жыл бұрын

아멘!

@johae1005 4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ㅠㅠ

@user-ts8uv1rh4z 4 жыл бұрын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 무엇이 주님께서 인도하신 길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기도나 말씀을 통해 알려주신다고 하지만 잘 모르겠거나 그런 응답이 항상 있는게 아니니까 가끔씩 혼란스럽고 두려울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주님께서 나를 향해 세우신 계획 믿고 따르며 뜻대로 살고 싶다고 항상 다짐하는데 지금 내가 가는 길이 맞을까 아니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이 있어요 이제 고2가 되는 학생입니다 하루하루 주어진 사명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주님 뜻대로 이끄시는대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매일매일 그저 주어진 과제와 학업에 열중하면 되는 걸까요?

@rae7012 4 жыл бұрын

이름없음 잠언16:9.. 개인적인 신앙 경험으로.. 선택의 길에서 또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제가 원하는 시긴과 방법과는 달랐지만, 하나님은 신실하게 인도하셨어요! 하나님은 우리기도를 들으시고.. 인도하심을 '이름없음' 님이 기도할때.. 그분이 님을향한 특별한 계획과 뜻이 이뤄질수 있도록 선택할수 있는 옵션들을 방향들을 인도하실줄 믿어요! 저는 어떻게 음성을 들을수 있는지 몰라 겁이났을땐 제가 알수 있도록 알려달라고.. 좀더 구체적으로 했던 기도제목이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화이팅!

@user-dg9pp2up5f 4 жыл бұрын

@@rae7012 저도 앞길이 막막해서 걱정되고 막 불안했었는데 님 말씀하시는 거 읽으니까 좀 도움이 되네요. 어떻게 저를 인도하시는지 제게 보여달라고 구체적으로 기도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geunbeomTV 4 жыл бұрын

먼저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분은 이름없음님이 가진 현재생각 잘 듣지 못한다는 그 상황조차도 알고 계신 분이십니다 그렇기에 나를 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그분을 향한 마음 즉 그의 선하심과 인도하심을 기대하는 마음...그 신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먼저는 서계신 그곳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무언가 결정하게 될때 인도함을 깊이 간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기도해도 확신은 서지 않을 때가 있고 두려운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 마음이라면 분명 옳바른 길로 인도하실 것이고 내가 실수하여 잘 못가더라도 다시 인도하실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는 것은 지금 현재의 나자신을 하나님은 지극히 잘 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그리고 사모하는 마음만 있다면 사망에 음침한 골짜기에서라도 당신을 인도하실 것 입니다 무엇보다 당신의 마음을 지키시길 바래요

@qwerty-jk5xw 4 жыл бұрын

이름없음 사실상 신앙에서 가장 큰 이슈가 나의 꿈 나의 길 하나님의 인도 이 선택 사이의 연관성 같아요. 저는 중학교부터 하나님을 믿었고 지금은 20대 중후반이 되었는데요. 입시, 전공, 알바, 스펙쌓기, 직장, 이직을 다 거친 사람으로써 저는 단 한번도 제 뜻을 우기거니 제 길을 가기위해 기도한 적은 없었습니다. 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고 움직이지 않았어요. 최선을 다해서 살긴 했지만요. 참 신기하게 대학도, 전공도 모두다 부정할 수 없을만큼 확신있게 인도를 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평소에 성경읽기 기도 예배 무조건 하시면서 해야합니다) 제가 이 길이 맞다면 면접 질문에 이것이 나오게 해달라고 했는데 그 질문을 제가 뽑았습니다. 그리고 수석으로 졸업을 했죠. 신기하게 아르바이트 같은 것들을 고액으로 다 받게 됐고요. 그런데 신기하게 대학 졸업후 길이 안열리는 겁니다. 휴학시기에도 1년이 좀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인도하심이 있었거든요. 우연히 크리스천 관련 국제학교를 알게 됐고 저는 입사를 했지만 큰 실망을 겪고 그만두게 되었죠. 몸도 마음도 지쳐 1년의 휴가를 가졌고 이직을 지금은 했지만 이직을 하는 이 시기동안에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성경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연애에 관심이 없을 정도로요. 지금도 매일 그분께 글을 써요. 기부도 하고 있고요. 그런데도 신기하게 아무런 응답이 없더라고요. 매일 밤 4시간 가까이 걸으면서 계속 울고 불고 기도하고 혼자 또 좋아서 예배하고 찬양하고 박수치고 미친 사람 처럼 그렇게 1년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제가 있는 이길이 주님의 길인지는 모르겠어요. 관련 설교 구절 다 읽어봤지만 클리어한 대답은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결론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있어요. 분명히. 내가 아무리 발악을 해도 안되는 건 그 길이 아니더라고요 (스펙도 다 되고 입사도 했지만 길이 막힌다거나 자격이 되는데도 안 풀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능력 부족은 이야기가 달라요.) 그리고 하나님께 물으세요 계속 이길이 맞는지 말씀을 통해서든 기도를 통해서든 예배를 통해서는 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없는 좌절과 낙방에도 그분을 선택하겠다는 결심 약속을 하세요. 그게 순종이더라고요. 결국 그분을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드러나는 순간이기더 하고요. (개인적으로 다윗과 욥을 달리보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나서 내가 죽어도 싫은 일로는 잘 안부르세요 케바케지만 거의 내마음의 소원을 두고 일하시긴 합니다. (물론 예외를 많이 봤습니다만) 그 어린날의 기도는 거의 즉각적으로 답이 되더라고요. 제 경험상, 사실 어디를 가든 주님이 인도하는 길이면 불길도 물길도 상관 없잖아요. 그 고백 그 사랑한다는 그 말, 뭔가 나에게 아무것도 주시지 않아도 매일 눈을 뜨면 더 큰 고난과 폭풍중에도 내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구나 알게되요(그것도 결국 성령님의 역시였지만요) 너무 긴 글을 쓰게 됐네요. 누구보다 그 어려움을 알고 그 의문을 알고 어느 누구도 분명한 대답을 들려주지 않았기에. 개인적으로는 열리는 길로 계속 가면서 기도로 구해요. 그 길이 아니면 닫히거나 중도에 다른 길로 가게 인도하십니다. (예수님과의 관계가 계속 좋다는 전제) 그러다보면 나를 이리 인도하셨구나 감사하는 순간이 올거에요. 침묵의 시간도 길어집니다. 나이들수록 그렇지만 그때 내 신앙의 진가가 드러나더라고요.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게 됩니다.

@user-ts8uv1rh4z 4 жыл бұрын

한분한분 답글달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정말 너무너무 도움이 되었어요ㅠ!!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은 주님을 신뢰하면 다 해결되는 일이구나, 매일매일 주님 제 삶 이끌어달라고, 주님 계획대로 살겠다고 고백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 내가 가는 길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이겠구나 라는 확신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삶 가운데서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할 지라도 주님 끝까지 믿으며 신뢰하며 살아가도록 할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