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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테너 김승직의 고음 챌린지
곡 순서
level 1 - der kuss (독일 가곡) 최고음 : Ab
level 2 - una furtiva lagrima (오페라 사랑의 모약 중 테너 아리아) 최고음 : A
level 3 - Che Gelida Manina (오페라 라보엠 중 테너 아리아) 최고음 : Bb
level 4 - Pace non trovo
(이탈리아 가곡) 최고음 : B
level 5 - Che Gelida Manina (오페라 라보엠 중 테너 아리아) 최고음 : C
level 5 - Salut! demeure chaste et pure
(오페라 파우스트 중 테너 아리아) 최고음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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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김승직
2016년 세계적인 권위의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1위없는 3위를 수상하였으며, 2014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또한 ‘KBS한전 음악콩쿠르’ 1위, ‘제53회 동아콩쿠르’ 1위,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했다.
대표적인 차세대 성악 유망주로 손꼽히는 김승직은 2015년에 서울시립오페라단 30주년 기념오페라 파우스트의 파우스트 역으로 만 25세에 발탁되어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였다. 2017년 국립오페라단 봄봄 길보 역으로 출연하였고, 2018년 한국오페라 70주년 기념 국립오페라단 갈라 콘서트에 출연하였다. 2020년 국립오페라단 창작오페라 레드슈즈의 어린 목사 역으로 출연하는 등 다수의 오페라와 음악회에 출연하며 왕성한 국내활동을 이어갔다.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강릉시향, 광주시향, 목포시향, 인천시향, 원주시향, 춘천시향 등과 다수 협연하였다. 더불어 가곡 음반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이어가며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테너로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는 김승직은 20/21 시즌부터 독일 쾰른 오페라극장 오펀스튜디오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22/23시즌 독일 쾰른 오페라 극장에서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퐁 역, 도니제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노르만노 역 등으로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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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소 -
"소디스튜디오"
(강동구 대표 클래식 스튜디오)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안로9길 7
Contect -
sinkmell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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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노래에 대한 순수한 의도로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출연 아티스트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