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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의 따뜻한 미소, 기억나실 겁니다. 저 멀리 아프리카 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로 들어가 남김없이 자신을 바쳤던 의사, 고 이태석 신부입니다. 오늘 14일은 고 이태석 신부의 열번 째 기일입니다. 아직도 그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은 까닭에 오늘 그의 고향 부산에서는 이태석 기념관이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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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신부 #울지마톤즈 #아프리카수단